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과 21일 오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2관에서 ‘2021년 과학ㆍ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제54회 과학의 날(21일)과 제66회 정보통신의 날(22일)을 맞아, 과학기술ㆍ정보통신 진흥 및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에 대한...
2008~2012년까지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교무처장을 역임했고 2014~2016년까지 공학대학장과 공학기술 대학원장을 지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전자공학회 회장, 한국공학교육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한전자공학회 등에서 우수논문상을 받는 등 현재까지도 활발한 학술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녹색기술센터,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기술한림원 등과 과학기술계 주요 이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진행된 4회 간담회에서는 현재까지 추진한 출연연의 소ㆍ부ㆍ장 대응 방안들을 점검하고, 앞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핵심 기술 및 공급 안정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릴레이...
신년 인사회는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도모하는 친목의 장으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 공동주최로 매년 열린다.
올해 신년회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이우일 과총 회장, 이계철 ICT대연합 회장 등 최소 인원만 행사장에 참석하고 과학기술ㆍ정보방송통신계 인사 100여 명이 온라인으로...
그는 한국도시가스협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위원회 위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국가발전포럼 회원, 산업부 에너지정책 고위자문단 등 다양한 위치에서 민간분야의 입장을 정부에 적극적으로 개진해 환경친화적 에너지 정책 수립에 반영되도록 하는 등 민관협력의 최전선에서 많은 역할을 해왔다.
또한, 김 회장은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 태양광 풍력...
융합 분야는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명예회장과 고(故) 김용관 과학지식보급회 전무이사가 선정됐다. 김 명예회장은 환경정책을 선도한 여성 과학자로, 환경 사전 오염 예방의 정책 기조를 확립했으며 여성 과학기술인의 활동 증진과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등 과학기술혁신과 과학기술계의 사회적 역할 강화에 기여했다. 고 김 전무이사는 일제강점기...
과학기술단체 리더 강연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우일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2045 젊은 여성 과학자가 책임진다: 여성과학기술인이 열어가는 변화의 시대’를 주제로 국가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젊은 여성과학기술인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박수경 과학기술보좌관은 “여성과학기술인의 경력관리와 성장이 지속할 수 있도록 피부에 와닿은...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DCV300은 지난해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 주관 ‘올해의 10대 기술’선정에 이어 이번 장영실상까지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DCV300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 노하우를 향후 차세대 전자유압시스템 개발에도 적용해 혁신적 기술 개발 성과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1991년 시작된 IR52 장영실상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한국정보과학회, 한국물리학회 등 과학기술 분야의 학회장들이 참석했다.
발제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이현규 인공지능ㆍ데이터 PM이 ‘미래 인공지능 강국을 위한 우리의 준비’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이용한 지적 생산성 혁신, 실세계 접목을 통한 인공지능의 확장, 인공지능의 신뢰성...
여성선도상을 받은 김명자 회장은 한국 과학기술계의 대표 지식인으로서, 숙명여대, KAIST 초빙특훈교수, 환경부 장관, 17대 국회의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최초의 여성 회장 등을 거쳤다.
학계, 정부, 국회, 과학기술계, NGO 등에서 50년간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도 서울국제포럼 회장, 한국환경한림원 이사장 등 30여 개 기관의...
이날 열린 포럼은 ’미래 바이오ㆍ의료 시대를 준비하는 과학기술계의 역할’을 주제로 열렸으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한국물리학회 등 과학기술 분야 9개 학회가 참석했다.
권재영 성균관대 교수는 ‘뇌 질환, 난치병 극복을 위한 생명과학 연구개발(R&D)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그는 퇴행성 뇌ㆍ정신질환...
연합회 출범을 계기로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촉구하고 지식재산을 통한 가치의 창출과 국가ㆍ경제ㆍ사회 및 문화의 융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이 기대된다.
이를 위해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유병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는 21일 서울 역삼동 섬유센터 17층에서 '지식재산 강국의 길,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이 함께 갑니다.'라는 슬로건...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지재위)는 13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및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기한림원)과 공동으로 ‘대학의 기술 사업화 및 교원 창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식재산 활용 분야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최근 기술 기반 창업 분야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은 교원 창업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산업계와 학계의 다양한...
7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주최로 노벨화학상 발표 직후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김학중 고려대 화학과 교수는 “유전자를 자르고 편집하는 메커니즘 모두가 화학반응을 통해 나타나기 때문에 (이 둘이) 노벨화학상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유전자 판독이나 조정 기술이 고도화되고 다양화됨에 따라 생명과학과 화학 분야의 교류가 활발해졌다는 것이다....
샤샤 트리페 교수는 6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전화연결을 통해 “라인하르트 교수가 노벨 물리학상을 받는 게 그렇게 놀랍지는 않았다”며 “라인하르트와 함께 연구하는 건 항상 도전적이고 흥미로웠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는 블랙홀 연구의 의미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손봉원 책임연구원은...
교육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대학연구윤리협의회, 학술단체총연합회와 공동으로 22일 오후 1시부터 ‘2020년 제2차 연구윤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포럼 주제는 ‘연구윤리의 새로운 지평 - 이슈와 대응’으로 한국연구재단 연구윤리지원센터 출범을 기념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학술대회는 양국 간 과학기술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 학술대회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예년보다 적은 250여 명의 양국 과학기술인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미래 사회를 조망하고, 과학기술혁신을 통한...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PORTIA,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녹색기술센터가 공동주최했다.
젠더 서밋은 과학기술 및 젠더 전문가 등이 여성의 과학기술 분야 참여 확대와 젠더 혁신을 통한 과학기술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2011년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시작됐다.
이번 젠더 서밋은 ‘유엔의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을 위한 젠더혁신의 역할 점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