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포럼에는 이 외에도 윤석현 현대자동차 이사, 이경훈 포스코 전무, 조중래 SK에너지 상무, 쉬루이린(许瑞林) 우시 태양광산업협회 비서장, 주링즈(朱凌志) 국가전력과학연구원 박사 등 20여명의 연사가 신재생에너지와 녹색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포럼 후에는 한국기업인 50여명이 우시에 있는 세계 1위의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 Suntech을...
"코스닥협회가 국내 우량 코스닥기업 해외진출의 다리 역할을 하겠습니다"
노학영 코스닥협회 회장은 취임 후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성장기업 발굴을 통해 강소·중견기업들의 해외진출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 회장은 올해 코스닥시장 비전으로 글로벌 중견기업 육성을 통한 'Jump Up KODAC'을 제시했다....
글로벌 강소기업인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벤처기업협회의 벤처경영 노하우, 코인케의 해외 네트워크와 수출입은행의 국제금융지원 경험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시너지를 창출하여 중소·중견 벤처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맞춤형...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는 오는 17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와 함께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코스닥 CEO 조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헤르만 지몬(Herman simon) 교수가 초청돼 '21세기 히든 챔피온: 강소기업 경영자의 역할모델' 을 주제로 강연한다.
헤르만 지몬 교수는 지몬-쿠허...
국내에서는 포스코와 현대제철, 동국제강이 가입돼 있으며 한국철강협회는 협회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이 회장이 전 세계 철강업계 대표로 선임된 것은 IISI가 집행위원과 부회장 재임시절 보여준 이회장의 리더십과 세계 철강산업에 대한 비전 제시 등 글로벌 철강인으로서의 능력과 함께 포스코 CEO로서의 뛰어난 경영성과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