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14:30 원전기업지원센터 개소식(한국원자력산업회의)
△산업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 발표(석간)
△산업부-무역업계, 수출 1조불 시대 앞당기기 위해 힘 모은다
△원전기업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18년 3분기까지(1~9월 누계) 수출 동향 및 특징
△제383차 무역위원회 개최 결과
△제4차...
특히 삼덕통상은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ICT 융복합기술(웨어러블 디바이스기기) 및 인체공학 기반 고부가가치 신발을 개발, 신기술인증, 세계일류상품선정, 기술혁신형중소기업선정, 지역강소기업지정에 선정된 바 있다.
부산지역 경제 발전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그는 “부산경남지역 8개 개성공단입주업체와 거래 중인 협력업체 803곳에 1만여 명의 종사자가...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은 16일 '국제비교를 통해 본 우리나라 상속ㆍ증여세제 현황 및 개선방안' 보고서를 통해 기업승계 시 세율 인하, 가업상속공제 요건 완화 등의 세제 개선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지금과 같이 중소․중견기업이 높은 상속세 부담으로 기업을 매각하거나 해외 이전을 검토하는 상황이 지속될 경우 국부 유출과 경제성장 잠재력 저하가...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1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에서 산업단지 혁신성장자본 공급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단공은 산업단지 내 유망기업 중 자금조달이 필요한 기업을 발굴해 금투협과 공유한다. 금투협은 해당 기업들을 증권사, 운용사 등 잠재 투자자와 연결해 투자 유치를...
글로벌 선도기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기술혁신형 글로벌 강소‧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성장잠재력이 높은 우수기업을 발굴해 집중 육성하고자 지난 2014년 3월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현재 222개사가 선정된 상태다.
권용원 금투협 회장은 “저성장‧고실업의 현 상황을 벗어나려면 우리 경제의 신성장동력이 될 혁신기업들에게 필요한 충분한 자금공급을 위한 환경...
신 이사는 “최근 국내 체계 업체의 대형 물량 수주 실적은 저조했으나 중소업체의 해외 수주 물량은 꾸준히 증가해 매출 500억 원 규모의 강소기업 육성 시 체계 등 대형 사업을 위한 산업 생태계 경쟁력 확보했다”며 “현재 세계 항공기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우리에게 기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 이사에 따르면 항공 산업의 세계시장...
동아회원권그룹은 회원권 1위 업체인 회원권 대표브랜드로 중소기업청이 지정한 혁신기업인증 ‘메인비즈’, 서울시가 지정한 우량 브랜드 ‘Hi-Seoul’ 브랜드, 청년이 일하기 좋은 기업 ‘서울형 강소기업’ 등에 지정된 우수기업으로 대한민국 골프 발전과 골프 문화 대중화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 2017년부터 4인 무기명 선불이용권인...
이 구청장은 “조성원가, 건축물 분양가에 대한 계획이 수립되면 수요 조사를 다시 실시해 대기업뿐만 아니라 강소기업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격 유인책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내 산업용지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의거해 조성원가로 분양하도록 규정돼 있다”며 “주변지역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공급이...
대기업이 미처 들어가지 못하는 10% 남짓 국내 시장에서는 70여곳 중소기업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엘리베이터협회는 사업 부문을 확장하기 위해 분속 105m 이하 엘리베이터 시장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을 동반성장위원회에 신청해놓은 상태다. 적합업종 지정여부는 국내 엘리베이터업계의 향후 생존 여부를 가름할 전망이다. 박 대표는 “관수에만...
마흔 살에 첫 창업 실패를 겪고 마흔네 살에 두 번째로 창업한 유아이는 수입에 의존하던 산업용 테이프의 국산화에 성공한 후 매출 200억 원 규모의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했다. 그는 올초부터 한국여성벤처협회장직을 맡으며 여성 기업인을 위한 목소리를 활발하게 내고 있다. 윤 대표는 “성공하려면 실패는 늘 따르기 마련”이라며 “후배 여성 기업인에게 독하고 끈기...
최근에는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한국기업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위축됐던 양국 간 경제 교류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강소세이프그린식품유한공사는 중국 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로 징동그룹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3자 간 양해각서 체결로 삼양식품은 중국 내 불닭 브랜드의 수출 거래선을...
한국무역협회는 KOTRA와 공동으로 미국 현지시각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샌프란시스코 무선통신전시회(MWC 아메리카)에 국내 우수 ICT 기업 13개사를 파견했다.
한국관에는 무선망 최적화 장비, 무선 충전기, 고해상도 광대역 레이더 센서, LTE 스몰셀(소형 이동통신 기지국) 등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다양한 국내 ICT 강소기업이 참가했다.
MWC...
또한,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등 유관기관들이 구성한 공동관과 동일 로고 사용, 통합 디렉토리 제작 및 배포, 한국관 안내판 설치, 통합 한국관 애로지원 데스크 운영 등으로 ‘통합 한국관’을 결성했다. 이 외에도 이노와이어리스, 알서포트 등 50여개 강소기업들이 독자부스로 참가함으로써 역대 최대 규모의 국내기업이 전시...
이날 개소식에는 최재유 차관, 국회 김성태 의원(새누리당),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한국전파진흥협회 부회장, 한국VR산업협회장, 개발자와 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DMS 페이스북과 구글ㆍ소니ㆍHTC 등 글로벌 ICT 기업들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유망 신산업으로 주목을 받고...
조붕구 한국기업회생지원협회장은 그 자신이 법정관리까지 갔던 중소기업 코막중공업의 대표이기도 하다.
1997년 설립된 코막중공업은 10년 만에 전 세계에 50개국 이상의 거래처를 둔 강소 수출기업으로 부상했다. 승승장구하던 회사는 2007년 말 거래은행의 권유로 파생금융상품 키코(KIKO)에 가입했다 200억 원에 달하는 손실을 내며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1년이라는...
국내 강소 건설엔지니어링사의 미얀마 진출을 지원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또한 미얀마 공공건설 교통부 우 쩌린(U Kyaw Linn) 사무차관은 이날 축사에서 “제한된 자원 속에 급증하는 미얀마 현지의 인프라 구축 니즈에 있어 한국의 우수 건설 기술이 적용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이번 해외기술 설명회를 발판으로 미얀마-한국간의 지속적인...
리얼(REAL)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지역특화산업협회가 기술력을 인정한 지역 강소 기업의 상품에만 부여되는 공동 브랜드다. 올리브영은 지난 5월 CJ그룹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 ‘즐거운 동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리얼 상품 14종을 출시했다. 리얼은 출시 100일 만에 매출이 두 배 이상 신장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올리브영은...
수직 선반을 활용해 공간 효율성을 높인 하드웨어와, 선반에 부착된 자동급수장치 및 조도·온도·습도 조절시스템을 모바일 앱을 통해 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스마트팜 시스템을 개발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강소 스타트업들을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특별상은 YTN ‘강소기업이 힘이다’가 수상했다.
이 밖에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기획상’은 중앙일보 ‘한국 신성장 동력 10’, 동아일보 ‘한국경제, 새 성장판을 열어라’, 매일경제신문 ‘미래정치 50년ㆍ20대 국회 20대 미션’ 기획기사가 받았다.
광고주협회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2016 한국광고주대회’에서 시상식을...
23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리얼(REAL)은 ‘우리 지역 자원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귀한 진심을 담은 상품’을 콘셉트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지역특화산업협회가 기술력을 인정한 지역 강소기업의 상품에만 부여되는 공동 브랜드다.
올리브영은 지난 5월 CJ그룹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 ‘즐거운 동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리얼 상품 14종을 명동중앙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