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별로는 태웅(53억원)과 이미지스(38억원), 실리콘웍스(26억원), 동국S&C(22억원), 다음(21억원) 등을 팔아치웠다. 태웅은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도 불구하고 개인들의 적극적인 사자에 힘입어 4.96% 상승했다.
반면 성광벤드(12억원)과 동서(10억원), 서울반도체(7억원), 덕산하이메탈(6억원), 유진테크(5억원) 등은 사들였다. 성광벤드는 터기...
종목별로는 서울반도체(109억원)와 하나투어(20억원), 덕산하이메탈(15억원), 셀트리온(11억원), 유진테크(10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반면 실리콘웍스(79억원)와 다음(50억원),SK컴즈(21억원), 게임빌(4억원), 멜파스(4억원) 등은 사들였다. 이날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실리콘웍스는 디스플레이용 반 도체 분야의 강자로서 성장성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호평에...
삼성전자가 0.37% 내렸고 상장 사흘째를 맞은 삼성생명(-1.30%), 신한지주(-1.00%), 한국전력(-1.22%), KB금융(-1.17%), 현대중공업(-1.49%), LG전자(-1.33%), 하이닉스(-0.93%) 등이 줄줄이 하락했다.
반면 POSCO(1.53%)와 LG화학(0.34%), LG디스플레이(1.22%)가 오름세를 탔고 삼성그룹의 신수종 사업 육성과 관련해 폴리실리콘 사업 진출을 검토중인 삼성정밀화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