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호우와 폭염 특보가 동시에 발효됐다.
기상청은 1일 오전 6시를 기해 전국 곳곳에 호우와 폭염 특보를 동시에 발효했다. 수도권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 제주 산지와 남부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영남과 호남, 강원 동해안은 여전히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극단적 날씨를 보여줬다.
호우주의보는 서울과 인천, 경기도 광명·과천·안산·시흥·
제8차 수자원 협력 공동위원회 개최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환경당국이 인공지능 홍수예보(AI), 저탄소 수소 등 물관리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6일 환경부에 따르면 양국은 내일(27일) 서울 서초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제8차 한-UAE 수자원 협력 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
UAE는 지난해 2월 전 세계 물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대통령 주도로 '모하메
올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오염물질 유입과 긴 폭염으로 용담호와 옥정호에 녹조가 발생했다.
전북도가 현장점검에 나서는 등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26일 전북도에 따르면 현재 두 호수는 조류경보제 ‘관심’ 단계 발령 기준인 유해남조류 1000세포 수를 한 차례 초과했다.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25일 채취한 시료를 분석 중이다.
결과가 재차 1000세
광주시가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코로나19가 증가함에 따라 초비상 상태다.
따라서 선제적으로 철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광주시는 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동안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조기발견-신속대응-시민협조'를 방역 3원칙으로 설정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시는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표본감시기관을 기존 5개
한센인의 아픔을 간직한 전남 고흥군 소록도의 관리기능이 고흥군으로 이관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 25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했었다.
이 자리에서 소록도병원외 행정과 관리기능을 지금의 보건복지부에서 고흥군으로 이관 적극 검토를 지시한 바 있다.
국립소록도병원은 1916년 한센병 전문치료기관으로 설립됐다.
앞으로 서울에서 전기·통신·도시가스 등 도로 굴착 공사 시 동영상 기록물을 제출해야만 준공 처리된다.
25일 서울시는 10월부터 도로 굴착 공사 시 동영상 기록 관리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치에 대해 지하 매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로 굴착 후 지하에 시설물을 매설·인입하는 과정에서 상·하수관 등이 손상될 위험
GS건설이 비핵심 자회사를 연이어 정리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고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해 효율성을 높이고 상승세를 탄 주택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4일 GS건설은 수처리 전문 자회사인 GS이니마(GS Inima Environment S.A.U.)의 지분 100%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국영에너지회사 타카(TAQA)에 매각
서울시가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관련해 고용노동부의 반박을 재반박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노란봉투법에 대해 "미래 경쟁력을 갉아먹는다"고 비판하자, 노동부는 22일 "불법파업을 용인하거나 책임을 면제해주는 법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노동부는 "노조법에 따른 정당한 노조 활동의 보호 범위를 명확히 함과 동시에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책임을
GS건설이 스페인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를 매각하며 1조 원 이상의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
GS건설은 종속회사인 글로벌워터솔루션이 GS이니마 주식 217만8860주를 1조6770억 원에 매각하는 것을 의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일자는 2027년 2월 21일이다. 이번 매각은 사업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재편과 핵심 사업 집중을 위해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장동혁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5개 재판이 일사천리로 중단된 것을 시작으로 사법부와 검찰, 경찰은 정권의 하수인이 됐다”고 비판했다.
이날 장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어제 대법원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보석으로 풀어줬고, 경찰은 지난 18일 자선행사 모금액 ‘먹튀’ 의혹으로 수사해온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를
'김건희 특검 요청 전남 순천시민연대'가 김건희 특검에 전격적으로 진정서를 제출했다.
시민연대는 18일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를 방문했다.
이날 시민연대가 김건희·노관규 순천시장을 '국정농단 및 권리행사방해'에 대한 진정서를 접수했다.
시민연대는 특검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문화행사 사업에
인천 서구 도심 도로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소방과 경찰이 긴급 안전 조치에 나섰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18일 오후 3시 22분께 서구 석남동의 한 도로에서 폭 5m, 깊이 2.5m 규모의 땅 꺼짐이 생겼다. 이로 인해 지나던 청소차 뒷바퀴가 함몰 지반에 빠지는 사고가 났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즉시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2
국민의힘이 18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현장 비상의원총회·야당탄압 규탄대회’를 열고 특검의 중앙당사 압수수색 시도와 법원의 영장 발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현장 비상의총에서 “민중기 특검은 위헌·위법한 영장으로 수백만 명 개인정보를 ‘포괄적으로’ 털어가려 한다”며 “이는 헌법상 과잉금지 원칙을 위
국내 건설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대형 국책사업 본격화 등으로 국내 건설수주 규모가 2040년 300조 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18일 발표한 ‘미래 건설산업의 변화와 전망’ 보고서를 통해 국내 건설수주 규모가 올해 193조3000억 원에서 2040년 304조7000억 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
전남 순천시민들이 김건희 여사와 노관규 순천시장을 둘러싼 '순천만 게이트' 의혹에 대해 특검 조사를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관련 사업 전반에 김 여사의 개입 정황이 있다고 주장하며,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범순천시민연대(이하 범시민연대)는 14일 순천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4일 “순국선열 영령에 숟가락 얹듯이 셀프 대관식을 해버리려는 모습을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대위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국민 임명식이라는 이름으로 또 다시 취임식을 연다고 하는데,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셀프 대관식에 참석하지 않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14일 담화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대북 긴장 완화 조치를 “허망한 개꿈”이라며 평가 절하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북측도 일부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고 한 발언을 “무근거한 억측”이라고 부인하며 “철거한 적도, 의향도 없다”고 했다. 한미연합훈련(UFS) 일부 조정에 대해서도 “헛수고”라며 “확성기 철거, 방송 중단, 훈련
수도권에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며 김포공항은 빗물에 잠기고 인천 곳곳이 침수됐으며 서울 종로구 도로에는 대형 포트홀이 잇따라 뚫렸다. 도로·철로 통제와 시설 붕괴, 차 사고까지 이어지며 도시는 종일 ‘아수라장’이 됐다.
13일 낮 12시 서울시는 강서·은평·서대문·마포·종로·노원·도봉·강북·성북 등 9개 자치구에 침수 예보를 발령했다.
13일 낮 12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신영동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다수의 도로파임(포트홀)이 발생해 구청이 복구 작업 중이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영동삼거리 인근에서 발생한 포트홀은 5개다. 포트홀의 깊이와 지름은 30cm~1.5m로 제각각 다른 것으로 파악됐다.
종로구는 포트홀 3곳을 아스콘과 흙을 이용해 임시로 복구해두고 나머지 2곳에 대해
서울시가 최근 연희동, 명일동 등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단계적 전수조사에 나선다. 시는 이번 조사를 계기로 하수도 관리에 대한 국비 지원 제도화를 정부에 공식 건의할 방침이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은 ‘우선정비구역(D·E등급)’ 내 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