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로 크레신산업은 품질분야에서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시장에 지난 1998년 기존 폴리염화비닐(PVC) 타일인 ‘아로마타일’을 첫 수출한데 이어 목질 바닥재인‘엑스트라우드’도 수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일본내 상업용 바닥재 시장에서 독점적인 판매망을 구축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해외영업팀 전정하 팀장은 “아직...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우수한 열전도율과 뛰어난 단열효과로 삼성, 대우, 현대 등 국내 굴지의 대형 건설사들이 인정한 온돌마루의 리딩 브랜드인 ‘참참마루’와 160여 가지의 국내 최다 패턴 보유 및 다양한 컬러로 건축자재 전문가들이 인정한 폴리염화비닐(PVC) 바닥재인 ‘아로마타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