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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현로] 공공독점이 ‘이권 카르텔’ 낳는다
    2023-08-09 05:00
  • 與과학특위 “R&D 투자, 카르텔 배만 불려…연구관리전문기관 살펴볼 것”
    2023-08-07 14:54
  • 태양광·풍력 등 발전사업 인허가 깐깐해진다…자기자본 15%↑·납입자본금 1%신설
    2023-07-31 14:10
  • [기자수첩] 철강업계, 관행 깬 선결제 방식 자리잡아야
    2023-07-26 15:33
  • 與 ‘가짜뉴스·괴담 방지 특위’ 구성…위원장에 김장겸
    2023-07-26 11:13
  • [시론]포퓰리즘에 멍드는 지구촌 민주주의
    2023-07-12 05:00
  • 크로스앵글, ‘쟁글 어돕션 2023’ 개최…웹3 전환·대중화 핵심은 ‘이용자’
    2023-07-11 15:36
  • [논현로] 아직도 중동서 테러를 떠올린다면…
    2023-07-06 05:00
  • [오정근 칼럼] ‘내우외환’ 한국 경제, 정책 대전환을
    2023-07-04 05:00
  • 2023-07-03 15:41
  • 기업·구직자 도약보장패키지 확대…수술실 CCTV 의무화 [하반기 달라지는 것]
    2023-06-30 10:00
  • [과학세상] ‘파란빛 조명’ 쓰면 안되는 까닭
    2023-06-27 05:00
  • [데스크칼럼] 마약은 출구가 없다
    2023-06-26 06:00
  • 2023-06-22 05:00
  • “한철 장사로 먹고 살아서?”…지역축제 바가지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06-20 16:10
  • 식약처, 마약예방 홍보모델로 가수 겸 배우 황민현 선정
    2023-06-15 09:32
  • “이게 4만 원짜리 음식?”…남원·수원 축제서 또 불거진 바가지 요금 논란
    2023-06-15 08:49
  • 산단공, 대구지역 아동 대상 '업사이클링 체험사업' 지원
    2023-06-14 14:34
  • '금리ㆍ수수료 담함' 혐의... 공정위, 시중은행 2차 조사
    2023-06-14 10:54
  • ‘유나바머’ 테드 카진스키, 교도소서 81세에 사망
    2023-06-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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