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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급 1억 원 초과 직장인, 내년 건보료 월 400만 원 가까이 낸다
    2022-12-27 10:21
  • 성장판 열린 ‘키즈패션’…엄마·아빠보다 10배 더 자랐다
    2022-12-26 16:00
  • [투자 전략] 2023 연금 투자, ‘RABBIT’에 주목해야
    2022-12-24 09:00
  • [주거실태조사]서울서 내 집 마련 월급 14년 치 모아야…“멀어지는 내집 마련 꿈”
    2022-12-21 06:00
  • [미래토크] 이민은 인구감소의 대안이 아니다
    2022-12-20 05:00
  • [종합] 與 "연내 '中企 추가근로제' 유효기간 연장 최선 다할 것"
    2022-12-12 15:35
  • 민당정 "中企 사업장 추가근로제, 노조법과 거래할 정도로 한가하지 않아"
    2022-12-12 14:56
  • [르포] “똑똑한 젊은 인력, 월급은 60만원”…베트남으로 몰리는 완성차 기업들
    2022-12-11 18:00
  • “MZ세대 맞벌이 부부, 계좌 합쳐야 돈을 모은다”
    2022-12-10 09:00
  • 금리도 못 따라가는 임금 인상률…작년 평균급여 5.1%↑·월급 16만원
    2022-12-07 12:00
  • 5대 시중은행 6%대 주담대 비중 '껑충'…신용대출은 평균금리 6%대로
    2022-11-22 15:46
  • 금융지주·증권사 임원진 자사주 매입 ‘총력’…이유는 각양각색
    2022-11-03 16:31
  • [현장에서] 윤석열 정부 청년정책, '평범한 청년들'이 사라졌다
    2022-10-27 16:33
  • [기자수첩] 원하청 근로자 쏙 빼고, 재소자 갈아넣고
    2022-10-21 05:00
  • '바늘구멍' 뚫었는데…서울시 2030 공무원, 최근 5년간 866명 그만뒀다
    2022-10-19 15:13
  •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민간 종사자보다 급여 2~3배 더 받는다"
    2022-10-17 11:33
  • 월급 오르면 뭐하나...'新 등골 브레이커' 외식물가
    2022-10-12 13:54
  • '연 7%대' 대출금리 시대…대출이자, 한 푼이라도 아끼는 법
    2022-10-02 06:00
  • 월급 15만 원 올라도 남는 건 4만 원…고물가에 저소득층 신음
    2022-10-02 06:00
  • [스페셜리포트] 외면받는 청년가구…현실 외면한 청년주택 정책
    2022-09-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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