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밭 위 경치 좋은 곳에 자리를 잡은 지상렬-박준금 부부는 텐트를 친 뒤, 한강 내 편의점에서 특별하게 맛볼 수 있는 ‘즉석 라면’과 ‘치맥’을 먹으며 ‘먹방 타임’을 가지는 등 깨가 쏟아지는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지상렬은 손이 닿지 않는 부위에 벌레퇴치용 패치를 붙여주는 박준금에게 “반쪽이 있으니 편하다”며 돌연 진심을 고백해 ‘아내’를...
최근 진행된 ‘님과 함께’ 녹화에서 잔디밭 위 경치 좋은 곳에 자리를 잡은 지상렬, 박준금 부부는 텐트를 친 뒤, 한강 내 편의점에서 특별하게 맛볼 수 있는 ‘즉석 라면’과 ‘치맥’을 먹으며 ‘먹방 타임’을 가지는 등 깨가 쏟아지는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지상렬은 손이 닿지 않는 부위에 벌레퇴치용 패치를 붙여주는 박준금에게 “반쪽이 있으니 편하다”며 돌연...
또한 남아공 출신 방송인 브로닌은 "외국 친구들도 한국에 처음 오면 편의점에서 막걸리나 한국 맥주, 소맥을 많이 먹는다"고 밝혔다.
벨기에 출신 줄리안은 "치킨과 맥주를 먹을 때 맥주의 시원함이 끝내준다"고, 미국 출신 조윌러는 "다른 나라 맥주는 맛이 진한데 한국 맥주는 부담없어 다른 음식과 마실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