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구대 이종욱 교수가 좌장을 맡아 주제발표로 다뤘던 '소상공인 스마트화 단계별 전략 수립'을 주제로, 각 패널들과 소상공인의 스마트화 전략에 필요한 정책, 전략 등을 자유롭게 토론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오늘 토론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두되고 있는 소상공인 스마트화 전략을 단계별로 제시하면서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을 마련하기...
전원엽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글로벌 법인세제 개편이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설명한다.
패널토론에는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 임동원 한경연 부연구위원 등이 나선다. 좌장은 이경근 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이 맡는다.
이번 세미나는 한경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참석인원은 방역 지침에 따라 50명 이내로 제한된다.
이날 제1차 토론회는 연구실안전법을 제정한 이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이우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한민구), KAIST총장(이광형), 충남대학교총장(이진숙),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김장성), 포스코 기술연구소장(주세돈) 등 과학기술계 대표들이 참여했고, 연구실 안전 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 김규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미ㆍ일 관계와 일·중 관계에서 한일관계 개선의 교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중 경제관계는 일본의 기술과 중국의 시장이 결합한 매우 강고한 상호 보완관계이기 때문에 일본으로서 미ㆍ일 동맹이 중요하지만, 미국의 대중국 탈동조화 전략에 전적으로 동참하기는 매우 어려운...
이어질 패널토론에서는 외교ㆍ정치 및 경제 분야에서 한일 양국 전문가가 각각 1명씩 토론자로 참석한다.
외교ㆍ정치 분야는 (韓)이원덕 국민대 일본학과 교수, (日)토요우라 준이치(豊浦潤一) 요미우리신문 서울지국장이, 경제 분야는 (韓)김규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일본 동아시아팀 선임연구위원, (日)모리야마 토모유키(森山朋之) 서울재팬클럽(SJC) 이사장이...
대해 토론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주관으로 ‘소비자는 추천으로 즐겁다’라는 간담회가 16일 개최됐다.
지난 3월 공정위가 입법 예고한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의 맞춤형 광고 규제에 대한 내용이 주로 다뤄졌다.
권헌영 고려대 교수, 강태욱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안정민 한림대 교수, 최세정 고려대 교수가 패널로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일반...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최근 6년간 702억 원의 수출실적을 올린 것은 제조-유통의 좋은 협력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이정희 중앙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임영균 광운대 교수, 김영환 동반성장위원회 운영국장,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정수정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했다.
앞서 파월 의장은 지난달 국제결제은행(BIS) 원격 패널 토론회에서도 “가상화폐는 매우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유용한 가치저장 수단이 아니다”라면서 “달러화보다는 금의 대체재인 투기적 자산에 더 가깝다”고 지적한 바 있다.
파월 의장이 가상화폐에 투기 자산 낙인을 찍은 이날은 코인베이스가 나스닥에 상장한 첫 날이었다.
이날 나스닥에 직상장된...
패널토론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차장,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주한 외교단, GCF 이사진, 남아공개발은행 대표가 참석하여 ’글로벌 기후재원 동향 및 탄소중립 전망‘에 대해서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블룸버그,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민간기업 및 자산운용기관에서 참석해 ’녹색경제 이행을 위한 녹색금융과 투자전략...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지난 8일 국제통화기금(IMF) 패널 토론회에서 “경기회복이 균일하지 않고 불완전한 상태”라며 금융완화를 축소하려면 미국 경제가 더욱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걱정에 증시가 발목이 잡힌 모양새다. 증시전문가들은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나올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탈출구’가 될 수...
파월 연준 의장은 국제통화기금(IMF) 패널 세미나 토론회에 참석해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입장을 재확인했다. 올해 물가가 오를 수 있으나 일시적이며 관리할 수단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파월 의장 발언에 힘입어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1.63%까지 떨어졌다.
그 영향으로 미국 증시가 상승 탄력을 받았고 특히 기술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국제통화기금(IMF) 패널 토론회에 참석해 “경제가 재개되면서 가격 압력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일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기대 인플레이션을 신중히 모니터링할 것이며 우리가 예상하는 수준 이상으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움직임을 보인다면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 경제...
이날 파월 연준 의장은 국제통화기금 패널 세미나 토론회에 참석해 경제활동이 재개되면서 일시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이 있을 수 있으나 이를 억제할 수 있는 도구를 가지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가격에 대한 상승압력이 물가상승이라는 형태로 소비자에 전가될 가능성이 있지만 지속적이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그래도 필요한 경우 이를 통제할...
광고주와 기획, 제작팀이 자유로운 토론을 거쳐 함께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나갔다. 새로운 시도를 담을 수 있던 배경이다.
'문명의 충돌' 광고 영상에는 지금도 누리꾼의 호평이 이어진다. '이 광고 만드신 분 상 주세요', '이 광고 나만 좋아하는 게 아니었네' 등의 댓글이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 민 팀장은 '나처럼 찾아와서 광고 보는 사람 많네'라는 평가가 가장...
클럽하우스는 음성 기반 대화방에서 인터뷰 또는 패널 토론 등을 듣고 라이브로 채팅에 참여할 수 있는 SNS다. 클럽하우스는 설립된 지 1년밖에 안 됐지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CEO 등이나 할리우드 유명 인사들이 토론을 벌인 것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트위터는 지난해 말 클럽하우스와 유사한 기능을 가진 스페이스...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이노비즈정책연구원이 6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중소기업연구원과 개최한 ‘이노비즈 혁신 공동세미나’ 패널토론에서는 이러한 내용이 논의됐다.
좌장은 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박상문 강원대학교 교수는 패널토론에서 “‘스케일업’은 창업기업 관점에서 혁신적 아이디어를 사업성 있게 구체화하는 측면과 조직...
다음으로는 가톨릭대학교 김기찬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패널로는 홍운선 중기연 실장, 백경호 기술보증기금 이사, 박상문 강원대학교 교수, 강선영 쉬엔비 대표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협회 20주년을 맞아 정책연구원을 개원했고 이번이 첫 행사”라며 “혁신성장을 위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연결을 통해...
이후 가톨릭대학교 김기찬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진행되는 패널 토론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정책과 조희수 과장, 중소기업연구원 홍운선 실장, 기술보증기금 백경호 이사, 강원대학교 박상문 교수, 주식회사 쉬엔비 강선영 대표 등이 참석해 혁신성장의 성과와 과제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공유한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은 “이노비즈기업은 뛰어난 기술력을...
패널토론은 국내 최초 비대면 모바일 세탁서비스로 인기몰이 중인 앱 ‘런드리고’ 창업자 의식주컴퍼니 조성우 대표가 투자자 DS자산운용 박영진 심사역과 함께, 공개되지 않았던 투자 뒷이야기와 비대면 산업을 조망해보는 자리를 가졌다.
IR피칭에서는 비대면 유망 스타트업 3개사가 한자리에 모였다. 국내 최초 무인로봇 카페를 개발한 ‘비트코퍼레이션’...
이날 출범한 '국회 ESG포럼' 토론회에선 민관이 함께 ESG 투자 인프라를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이재혁 고려대학교 교수, 원종현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원장,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박사, 권오인 경실련 재벌개혁운동본부 국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의견을 제시했다.
“기업 부담, 속도 조절 필요해 vs 선제적 대응으로 E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