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전용 273㎡형이 67억9800만 원, 서울 용산구 한남동 '파르크 한남' 전용 268㎡형이 67억5600만 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269㎡형이 67억2400만 원, 서울 강남구 청담동 '마크힐스이스트윙' 전용 272㎡형이 66억9900만 원으로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용산구에선 2곳(한남동 '한남 더힐'ㆍ한남동 '파르크 한남')이, 서초구(트라움하우스 5차)와 성동구(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에선 각각 한 곳이 공시가격 상위 10위권에 포진했다. 지난해 비(非) 수도권 아파트론 유일하게 공시가격 상위 10위에 들었던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엘시티'는 올해 순위권 밖으로 밀렸다.
올해 공시가격(안)은 다음 달 5일까지 소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