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판처리방법 특허권 취득
△피앤텔, 휴메릭 보통주 40만주 무상감자
△동성화인텍, 157억 규모 공급 계약
△SK, SK C&C와의 합병설 부인
△JW중외제약, 프리즘파마에 Wnt신호전달 관련 기술이전
△미래컴퍼니, 17억 규모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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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특허권·실용신안권’은 14개사가 5129건을 중소기업에 공개하고, 223건을 중소기업이 활용하도록 소유권을 이전해 주거나, 실시권을 부여했다. ‘연구장비’는 9개사가 1209건을 무상(989건) 또는 유상(220건)으로 사용하도록 지원했다.
이들 기업이 중소기업에 유휴자산 활용을 지원하는 사유로는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활동’(61.1%)이 가장 많았다....
대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다. 이 행사에서 SK하이닉스는 대기업 최초로 240건의 기술을 산업부에 위탁했고, 이 가운데 41개 기술이 중소·중견기업 15곳에 무료로 이전됐다.
양도된 기술은 국내외 국가에 출원·등록된 반도체 분야 특허 기술이다. 기술을 이전받은 중소·중견기업 15곳은 기술 활용 의지...
이외에도 한전에서 별도의 중소기업 지원 부스를 운영하여 신규 진입 중소기업에게 vendor 등록절차를 안내하고, 배전, 송변전, ICT, 신성장동력 분야의 전력기자재 납품규격 및 계약정보를 상담하고 전력기술 분야에서 기술협력 가능분야를 협의하는 한편, 보유 특허를 무상으로 중소기업에 이전하는 기술나눔 협약과 특허청 특강, 기술사업화 우수사례 공유 등의...
우선 정부는 중소ㆍ중견기업들이 출연연에서 개발 중인 기술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기술을 선별, 개발 완료 전에 공개하는 기술예고제를 시행키로 했다. 또 특허무상이전, 특허 박람회 개최 등으로 오는 2017년까지 출연연의 기술 3400건이 중소ㆍ중견기업으로 이전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출연연이 지정하는 패밀리기업도 지난해 약 3000개사에서 오는...
이를 바탕으로 기술의 개요를 개발 완료 전에 공개하는 기술예고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특허무상이전과 특허 박람회 등을 개최해 출연연의 기술이 중소·중견기업으로 이전되는 것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출연연이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 주치의가 돼 지원하는 패밀리기업을 지난해 약 3000개사에서 오는 2017년까지 5000개사로 확대·운영할 방침이다.
더불어...
기술나눔 프로젝트는 대기업·공공연·대학이 갖고 있는 특허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여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여 대·중소기업의 상생적 동반성장을 확산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해 ETRI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LG디스플레이는 국내특허 141건과 해외특허 116건 등 총 257건의 특허를...
소유권을 무상으로 양도한다. 양도대상 기술들은 최근 6년 이내에 등록된 우수 패밀리 특허다. 합착장비, 검사장비, 세정장비 등 디스플레이 장비 분야 기술이 대거 포함돼 있다. 또한 최근 3년 이내 등록된 것으로 즉시 상용화가 가능한 국내 및 해외 패밀리 특허도 약 70건 속해 있다.
KIAT는 다음달 9일까지 LG디스플레이 유휴특허 소유권 이전에 관심있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광주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31개 공공연구기관의 보유 특허 중 1000여건을 전시한다. 이중 500여건은 선급기술료를 무상 또는 소액으로 제공하며 연구자의 1:1 상담 등도 제공한다.
포럼 개회식에서는 최문기 장관이 전남대로부터 기술을 출자받아 설립된 ‘가든플란트’ 등 4개의 연구소기업 대표에게 직접 등록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KIST는 지난해부터 △특허무상 지원 △1:1 특허상담코너 운영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연구비 지원 등을 통해 다양하게 중소기업을 지원해왔다. KIST는 이와함께 매년 10개 회원사를 추가 모집 할 방침이다.
KIST 이병권 원장은 “K-Club은 연구 현장에서의 기술과 기업가 정신이 융복합되는 징검다리가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특허나눔 행사에 참여한 파낙스이엠의 유재성 대표는 “이번 행사는 우리 기업의 IP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상생협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미래부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출연연 보유특허의 중소기업 무상이전 행사를 릴레이로 진행할 방침이다.
특허는 선급기술료를 무상 또는 1000만 원 이하로 이전되고, 해당기술을 이전 받은 기업이 사업화를 통해 매출이 발생하면 로열티로 대가(경상기술료)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2011년 출연연의 기술이전 계약현황 분석에 따르면 기술 1건당 이전금액 1억 원 이상의 비율이 74.1%로, 초기 기술이전료와 관련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네오티스, “무상증자 검토중”
원익IPS, 245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나라케이아이씨, 전 경영진 횡령 혐의로 기소···거래 정지
일양약품, 중국에 백혈병치료제 기술이전 및 판매 계약 체결
비티씨정보통신, SK C&C와 16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고려개발, 398억 규모 신축공사 수주
다산네트웍스, 이더넷링 네트워크 관련 특허권...
다만 거래조건 개선, 국산장비 구매율 등에 대해선 비교적 양호한 평가를 내렸다.
반대로 대기업 유휴특허 유·무상 이전 성과는 전무했고 중소기업 개발 장비에 대한 성능평가 지원 또한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중소기업들은 대기업이 공동 R&D를 명분으로 기술을 독점하고 타 사에 대한 영업이나 수출을 막는 관행 등의 불만을 제시했다.
협력업체 간 기술로드맵 공유와 유휴특허무상이전, 공동 연구개발(R&D)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주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것. 납품단가 후려치기나 일감 몰아주기 등 불공정 행위를 단속하고 중소기업의 애로를 풀어주는 수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으로 평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SK텔레콤은 연내 협력사 구성원 대상 건강검진, 복지포인트 카드 발급 등 복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스마트러닝, 동반성장MBA 등 전문 교육 과정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협력사에게 특허 및 기술이전을 확대하고, 독자 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기술자료 임치계약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대비 약 10% 증액된 16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 2회 기술나눔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기술나눔이란 대기업-출연연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정부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여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촉진하는 등 상생적 동반성장을 확산하기 위한 제도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 2회 기술나눔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술나눔이란 대기업-출연연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정부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여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촉진하는 등 상생적 동반성장을 확산하기 위한 제도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 2회 기술나눔 업무협약식’에서 특허무상양도증을 전달하고 있다. 기술나눔이란 대기업-출연연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정부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여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촉진하는 등 상생적 동반성장을 확산하기 위한 제도이다.
지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 2회 기술나눔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술나눔이란 대기업-출연연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정부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여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촉진하는 등 상생적 동반성장을 확산하기 위한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