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연,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K-Club 2014’ 행사 개최

입력 2014-03-25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 출연연구소가 중소기업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은 25일 오후 KIST 본원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으로 ‘KIST K-Club 2014년 1차 행사’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Club은 이들 정부 출연연이 우수한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을 회원으로 선발해 기술을 이전하고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제공해 기업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31개 기업이 가입한 이래 올해는 신청 공고 후 서류심사와 방문실사를 거쳐 7개 기업들이 추가 선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2기 회원사의 발대식과 함께 KIST 멘토들과 기업회원들의 개별 미팅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올해 지원계획도 발표한다.

한편 KIST는 지난해부터 △특허 무상 지원 △1:1 특허상담코너 운영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연구비 지원 등을 통해 다양하게 중소기업을 지원해왔다. KIST는 이와함께 매년 10개 회원사를 추가 모집 할 방침이다.

KIST 이병권 원장은 “K-Club은 연구 현장에서의 기술과 기업가 정신이 융복합되는 징검다리가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세계적인 창조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4: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12,000
    • +0.28%
    • 이더리움
    • 2,659,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1.31%
    • 리플
    • 1,519
    • -0.98%
    • 솔라나
    • 105,000
    • -0.1%
    • 에이다
    • 270
    • -3.23%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66%
    • 체인링크
    • 11,570
    • -1.11%
    • 샌드박스
    • 59.68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