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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학기 등교 시 발열검사·급식실 칸막이 없어진다
    2023-02-10 14:30
  • 특수학교 1개교·학급 259개 늘린다…서울 특수교육 5개년 계획 발표
    2023-02-08 13:49
  • [CEO 칼럼] 두려움 없는 늦깎이
    2023-02-07 05:00
  • [정책에세이] 호봉제 폐지보다 급한 것
    2023-02-05 13:30
  • ‘고등래퍼2’ 윤병호, 계속되는 마약의 굴레…징역 4년 선고
    2023-02-04 00:10
  • 서울대 정시 합격자 53% 일반고…총 1415명 선발
    2023-02-02 20:24
  • 추경호 "내년 공공기관 100곳에 직무급 도입 추진…인센티브 강화"
    2023-01-30 10:14
  • 법무부, 청소년 마약 예방‧재범 방지 나선다
    2023-01-29 12:37
  • 실내마스크 '자유'…버스 정류장, 수영장·헬스장에서는?
    2023-01-29 11:15
  • "여전히 높은 유리천장"...국가성평등지수 女의사결정 38.4점 '낙제점'
    2023-01-26 12:08
  • IoT 기반 자동 측정망으로 일상 소음 정보 실시간 제공받는다
    2023-01-26 12:00
  • 고령층 '투잡러'는 주로 농림ㆍ어업인…"경기침체 영향"
    2023-01-25 15:03
  • 설 연휴, 수험생에겐 수능 300일 앞…올해 대입 주요 변동사항은
    2023-01-21 07:00
  • “명절 특수 잡아라”…홈쇼핑 설 연휴 특집방송 ‘ON’
    2023-01-19 16:00
  • [인터뷰] 황진우 더 샌드박스 리드 “창작자가 자유롭게 활동하는 메타버스 만들 것”
    2023-01-19 05:00
  • ‘우영우’는 현실에 없었다…“자사고 장애학생 특수학급 단 1곳”
    2023-01-17 11:10
  • 중앙행정기관 13년 만에 청년인턴 뽑는다…4년간 1만 명 이상 채용
    2023-01-17 11:00
  • 푸틴의 ‘꺾이지 않는 마음’...미국 “러, 파괴 계속할 것” 경고
    2023-01-09 14:31
  • 삼부토건, 재작년 현장 사고로 영업정지 2개월…“행정처분에 대한 집행정지가처분 신청 제출”
    2023-01-09 10:59
  • 회계 조작 살펴보니…3건 중 2건은 횡령 은폐
    2023-01-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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