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장관회의 특별세션(세종)
△해상운임공표제 개편 및 해운 불공정 거래 신고 센터 운영
△해수부-제주도,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 개최
△2020년 고수온·적조 대응 관계기관 대책협의회 개최
△연안선박 현대화펀드 3호 ‘썬라이즈 제주호‘, 명명식 개최
30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2020년...
금융위원회와 핀테크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핀테크 분야 핵심 트렌드인 ‘개방형 혁신(Fintech for Open Innovation)’을 주제로 147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혁신 핀테크 서비스를 소개하는 특별 세션과 온라인 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아톤은 핀테크 스케일업관을 통해 온라인 부스를...
총 8개로 구성된 개방형 혁신 특별세션 중 2개의 세미나는 코스콤이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과 함께 레그테크 쇼케이스에 참여하고 실제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운용방안을 발표한다.
특히 레그테크 쇼케이스에서는 최첨단 금융보안 IT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IT시스템이 금융규제를 인식 가능한 언어로 전환한 뒤 데이터를 추출해 일련의 업무보고서를...
셀리버리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의 ‘코로나19의 급성염증 억제를 위한 iCP-NI 치료제 개발’이란 주제로 코로나19 특별세션에서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을 앞둔 코로나19 면역치료제인 ‘iCP-NI’의 이론적 배경 및 작용기전, 바이러스 감염 동물모델과 폐 섬유증 및 급성폐렴 동물모델에서의 치료효능을 제시했다.
iCP...
코로나19 특별세션에선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진단키트 분야로 나눠 글로벌 개발 및 수출 현황 등이 공개되며 그 밖에 알츠하이머, 항체, 재생의료 등 주요 이슈들이 소개된다.
특히 3D 모델링과 VR(가상현실) 기술이 도입된 가상전시관에는 실제 전시관 공간이 그대로 구현됐으며 각 기업·기관을 직접 이동해 방문하면 기업 제품과 기술에 대한 콘텐츠를 360도로...
특히, 8일 행사 마지막 세션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국민과의 동행 그리고 희망’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대응 소감, 향후 과제와 국정운영방향 등에 대해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다.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위원장 박복영)도 7일 대한상의 의원회의실에서 북방경제협력위원회(위원장 권구훈)와 함께 ‘신남방·신북방 정책 성과와 향후 과제’ 토론회를...
금융위의 핀테크 스케일업 추진전략과 연계해 다양한 세미나와 특별 세션, 상설행사도 병행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핀테크 기업과 금융사는 사전 참가신청을 해야 하며 일반 관람객은 무료로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참가신청은 4월 둘째 주부터 전용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이 토론회를 서울에서 특별 세션 형태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국은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녹색기술센터와 스톡홀름 환경연구소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해결을 위한 글로벌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스웨덴 생명연구기관은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를 진행한다.
한국과...
정길수 아마존 코리아 전략사업매니저는 특별강연에서 국경 간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된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한국 기업의 전자상거래 관련 수출 현황과 성장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진 세션 발표에서는 '디지털경제 시대, 디지털 무역의 발전 방향'이라는 대주제 아래 7개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박 통상차관보는 "최근 세계 경제가 디지털경제로...
문 대통령은 이날 스테판 뢰벤(Stefan Löfven) 스웨덴 총리 방한을 계기로 시그니엘서울에서 개최된 '한-스웨덴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 정상간 특별세션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가 정착되면 새로운 도전의 공간이 만들어진다"면서 "한반도의 평화는 대륙과 해양의 네트워크 연결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한-메콩 정상회의' 관련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민간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응우엔 꾸옥 히엡 베트남 건설협회의 회장이 기조연설을 했고, 베트남 2위 건설사인 호아 빈 건설그룹의 르 반 하이(Le Van Hai) 회장도 참여했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김유호 베이커 맥킨지 변호사, 부쑤언토 삼성증권 선임연구원 등이...
‘한ㆍ일 경제교류의 미래와 협력방안’을 주제로 열린 비즈니스 특별세션은 양국 주요 경제인이 참석했다.
오구라 가즈오 전 주한 일본대사 사회로 진행된 이 세션에는 최태원 회장과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한일경제협회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나카니시 히로아키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회장, 미무라 아키오 일본상공회의소 회장, 사토 야스히로 미즈호금융...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방탄소년단 현상을 집중 토론하기 위해 자리가 마련된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
이번 세미나는 홍석경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의 기조연설 '한류 연구의 지형도: BTS 등장 이후의 새로운 지평'으로 시작한다.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돼 한국, 미국, 영국, 캐나다, 중국 등지에서 온 학자 17명이 논문을 발표하고...
부산 벡스코에서 오전에 열린 특별정상회의는 1·2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은 ‘한·아세안 30&30(제1세션)’과 ‘지속가능한 번영을 위한 연계성 증진(제2세션)’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특별정상회의를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의 쁘라윳 총리와 공동으로...
부산에서 특별정상회의에 참석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증진'을 주제로 업무오찬을 주재하는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고,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오찬은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는 처음으로 한반도 문제만 논의하기 위한 별도 세션으로 개최됐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의는 ‘한-아세안 30&30(제1세션)’과 ‘지속 가능한 번영을 위한 연계성 증진(제2세션)’을 주제로 진행됐다. 문 대통령은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특별정상회의를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의 쁘라윳 총리와 공동으로 주재했다. .
문 대통령은 제1세션 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아세안과의 관계를 실질적으로 격상하고자 지난 2017년 천명한...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은 ‘한-아세안 30&30(제1세션)’과 ‘지속가능한 번영을 위한 연계성 증진(제2세션)’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특별정상회의를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의 쁘라윳 총리와 공동으로 주재했다. .
문 대통령은 제1세션 회의에서 한국과 아세안이 1989년 대화관계 수립...
문 대통령은 이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세션1에서 중간 발언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과 한국이 지난 30년 협력의 토대 위에 새로운 30년 역사를 더 깊은 우정으로 함께 써나가길 희망한다"면서 "한국은 사람 중심의 포용, 혁신, 무역, 평화공동체를 향한 여정에 아세안과 동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이번 한·아세안 스타트업 컨퍼런스는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인 '한ㆍ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의 일환으로 열렸다.
행사는 26일까지 이틀간 운영되며 ‘정책 컨퍼런스’, ‘유니콘ㆍ스타트업 강연’ 등 두 개 세션으로 운영됐다.
25일 개최된 ‘정책 컨퍼런스’는 한·아세안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 기업과 정부 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