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사)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 ‘My 통계로(路)’ 서비스 개시(석간)
△KDI국제정책대학원,‘K-Developedia’ 2020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석간)
△2019년 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
△2019년도 어업생산동향조사 결과
◇산업통상자원부
17일(월)
△산업부 장관 08:30 코로나 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일본 수출규제 관련...
한편 스위스에서 진행되는 WEF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는 주요 인물들의 발언에도 귀를 기울 필요가 있다. 특히 경제전망이나 통화정책 결정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의 발언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우 중국과 북미 국가들과의 무역합의 관련 발언이 준비되어 있어 관련 내용도 중요하다.
이와 함께 한국의 1월 20일까지의 수출입 통계도...
15일 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복지포럼에 실린 ‘포용복지와 건강정책의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소득 상위 20%(5분위) 인구의 기대수명은 85.1세, 건강수명은 72.2세였다. 반면 소득 하위 20%(1분위) 인구의 기대수명은 78.6세, 건강수명은 60.9세에 불과했다. 건강수명 격차는 11.3세에 달했다.
이는 2010~2015년 건강보험공단 자료와 2008~201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대립적 노사관계는 통계로도 확인할 수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한국의 노사협력 수준은 세계 최하위다. 한국은 지난 10년간 노사협력순위 평가에서 평균 123위에 그쳤다. 노사 대립으로 인한 노동손실일수도 최대였다. 한국경제연구원이 2007년부터 2017년까지 10년 동안 한·미·일·영 4개국의 노사관계지표를 분석한 결과, 임금근로자 1000명당...
유입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올 들어 이달 20일까지 79억2000만달러(약 9조2188억 원)을 투자해 올해 베트남에 투자한 125개국의 외국 자본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전체 외국인 투자액의 20.8%가 한국 자본인 것이다.
특히 한국은 작년과 올 상반기 베트남 기업의 지분을 가장 많이 인수한 국가로 등극했다. 베트남 인수 합병 포럼 (MAF)에 따르면 올 상반기 베트남 M&A...
고용노동부의 전국 노동조합 현황 통계에서, 작년 민노총 조합원 수가 96만8035명으로 한국노총(93만2991명)보다 3만5044명 많았다. 1995년 민노총 창립 이후 처음 최대 조합원을 거느린 노조 조직이 된 것이다.
민노총은 즉각 정부에 노·정관계의 새로운 틀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에 나설 것을 주장했다. 정부와의 직접적인 대화 창구를 요구한 것이다. 민노총의 참여 거부로...
한국e스포츠협회는 지난달 열린 '제12차 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포럼'에서 3국이 참여하는 e스포츠 국가대항전 개최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 따라 한국e스포츠협회(KeSPA), 중국문화오락협회(CCEA), 일본e스포츠연맹(JeSU) 3국의 e스포츠 협∙단체가 협력하기로 했으며 한∙중∙일 3국 e스포츠 국가대항전 첫 대회는 내년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이 한국노동연구원의 해외노동통계를 바탕으로 2007∼2017년 기간 동안의 한·미·일·영 4개국 노사관계 지표를 분석한 결과다.
조사에 따르면 4개국 가운데 우리나라는 노조가입률이 가장 낮은데도 쟁의로 인한 노동손실일수는 가장 많았다. 이 기간 임금근로자 1000명당 연평균 노동손실일수가 한국이 4만2327일, 영국 2만3360일, 미국 6036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은 세입자가 사업구역 밖으로 이주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보전하는 ‘주거 이전비’를 산정할 때 실제 이주하는 시점의 통계자료를 기준으로 하는 것을 골자로 개정을 제안했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은 주거 이전비 산정 기준시점에 대해 별도 규정이 없고 지급 시기를 관리처분계획인가 이후로 정하고 있어 세입자에 대한 손실...
자율주행 자동차 조립 및 운영 능력을 평가하는 ‘e크리이에티브(eCreative) 챌린지’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다.
올해 행사에는 장애 통계와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주제로 ‘혁신과 통합’ 포럼도 열렸다.
LG전자 배두용 부사장은 “장애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 AI 포럼’이 4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포럼은 기술 발전의 초석이 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혁신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세계적 석학들이 참석해 AI(인공지능)ㆍ딥러닝 기술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벌였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이 진행한 포럼 첫째 날에는 다양한 딥러닝 연구 방법에 대한 석학들의 강연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금융포럼’이 1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렸다.
국회 정무위원회 민병두 위원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종구 위원장 공동주최, 소상공인연합회와 한국소상공인학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날의 포럼에는 국회 산자중기위 이종구 위원장, 신용보증재단중앙회 김병근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