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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 태풍 '카눈' 상륙에 댐 비우기 강조…"최고 수준 대비 태세 갖춰야"
    2023-08-07 16:29
  • 잼버리 K팝 콘서트, ‘JUMF’ 출연진 가로채기 의혹…상암으로 변경
    2023-08-07 15:48
  • [포토] 게임하는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
    2023-08-07 15:09
  • [포토]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
    2023-08-07 15:07
  • 尹, 태풍 카눈에 잼버리 긴급 대체 플랜 점검…"수도권 이동 가능"
    2023-08-07 14:08
  • “태풍 때문에”...세계스카우트연맹, 야영지 조기 철수 결정
    2023-08-07 14:04
  • [속보] 尹, 태풍 카눈 북상에 잼버리 긴급 대체 플랜 점검
    2023-08-07 13:57
  • [종합] 태풍 ‘카눈’ 10일 한반도 상륙…“강한 비바람에 강원영동 최대 500㎜”
    2023-08-07 13:49
  • 세계 잼버리 영외 관광 → 무박 프로그램 확대 논의
    2023-08-07 13:37
  • [속보] 기상청 "태풍 카눈, 10일 오전 경남남해안 상륙 전망"
    2023-08-07 11:11
  • 한화진 환경장관, 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논산천 찾아…"피해 하천시설 확실히 점검"
    2023-08-07 10:43
  • 태풍 ‘카눈’ 10일 한반도 상륙…“전국 강한 비바람 전망”
    2023-08-07 10:35
  • 오늘·내일이 올여름 전력수요 최대치…정부 "전력 공급능력 충분"
    2023-08-07 10:30
  • 태풍 ‘카눈’ 북상에 교육부, 교육청과 학교시설 긴급점검…폭염 대비도
    2023-08-07 09:59
  • 방향 튼 태풍 '카눈'…한반도 관통 가능성
    2023-08-07 06:46
  • [포토] 태풍 '카눈' 북상 중, 폭염 언제까지?
    2023-08-06 17:00
  • 태풍 카눈, 일본 오키나와 강타…초속 30m 강풍·시간당 49mm 폭우
    2023-08-06 16:55
  • 7~8일 전기 사용 올여름 가장 많다…폭염 ‘심각’ 9일 기온↓
    2023-08-06 10:56
  • 이번 주말 최고기온 36도...다음 주도 ‘찜통더위’ 이어진다
    2023-08-04 10:27
  • 내주까지 찜통더위…충청·남부엔 벼락 동반 소나기
    2023-08-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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