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일본 오키나와 강타…초속 30m 강풍·시간당 49mm 폭우

입력 2023-08-06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키나와 본섬과 가고시마 아마미 영향권
2명 죽고 92명 다쳐
오키나와 3만 가구 정전
폭우에 토사 재해 우려도

▲일본 오키나와에서 2일 가게들이 태풍 카눈 상륙에 파손돼 있다. 오키나와(일본)/교도연합뉴스
▲일본 오키나와에서 2일 가게들이 태풍 카눈 상륙에 파손돼 있다. 오키나와(일본)/교도연합뉴스
일본에 상륙한 태풍 카눈이 오키나와 본섬과 가고시마 아마미시를 강타했다고 NHK방송이 6일 보도했다.

오후 4시 기준 태풍은 가고시마 아마미 남동쪽 80km 해상에서 동쪽으로 느리게 이동 중이다. 태풍 중심 기압은 970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30m로 기록됐다.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40m다.

현재까지 태풍으로 2명이 숨지고 92명이 다쳤다. 오키나와에선 3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봤다.

폭우도 곳곳에 내리고 있다.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오키나와 나고시에선 49mm의 폭우가 내렸고, 오후 1시 반부터 한 시간 동안 30mm 넘는 폭우가 추가로 내렸다.

비가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한 지난달 31일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구메지마에서 753mm, 모토부초에서 749.5mm, 요미탄손에서 684mm가 기록됐다.

NHK는 “주행 중인 트럭이 넘어질 정도의 맹렬한 강풍은 불어날 전망”이라며 “오키나와에선 지금까지 내린 비로 토사 재해 위험성이 매우 높아져 지역마다 재해 경계령이 내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01,000
    • -0.15%
    • 이더리움
    • 3,582,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42,600
    • -2.92%
    • 리플
    • 1,913
    • -0.1%
    • 솔라나
    • 150,500
    • -2.71%
    • 에이다
    • 308
    • +0%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6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43%
    • 체인링크
    • 16,810
    • -0.65%
    • 샌드박스
    • 50.72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