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로 생중계되면서 전국에 전파를 탄 이후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서효원 선수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력에 외모까지 완벽하다”, “일본 탁구얼짱 후쿠하라 아이를 닮았다”, “당구에 차유람이 있다면 탁구엔 서효원이 있었다”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광저우아시안게임 수영 얼짱 정다래와 광저우아시안게임 2관왕 김우진은 신인상의 영예를 안게 됐으며, 우수단체상은 17세 이하 여자축구월드컵 우승 주역인 ‘여자축구대표팀’이 차지했다. 이 밖에도 우수지도자상은 광저우아시안게임 변경수 사격 국가대표 감독, 공로상 김인건 전 태릉선수촌장, 우수장애인선수상 텐덤사이클 김종규, 특별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