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품으로 제공되는 쏘울 전동차는 어린이용 전동 승용완구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 '키즈 오토파크'에서 교육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용평리조트의 리프트와 슬로프 펜스 등에 쏘울 광고를 설치하는 등 레저용 패밀리카로써 쏘울의 장점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
프리미엄 SUV '모하비'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모하비와 함께하는 스키캠프'도...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교통 안전 분야는 안전한 어린이 등하교길을 위해 기아차가 시행중인 안전한 스쿨존 만들기 캠페인의 내용 등으로 어린이교통안전체험관 키즈오토파크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캠페인 방영 후 방송내용을 DVD로 제작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전국 교육기관에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어린이...
현대기아차그룹과 서울시가 함께 설립한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체험 교육시설인 '키즈오토파크'가 문을 열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지난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에 설립하기로 협약을 맺은 '키즈오토파크'를 30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키즈오토파크는 3000㎡ 규모의 부지에 오토가상체험시설, 면허시험장, 오토부스 등 다양한 교육시설과...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서울시와 손잡고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장 ‘키즈오토파크(Kids Auto Park)’을 세운다.
현대·기아차그룹과 서울특별시는 4일(금) 서울시청 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현대·기아자동차그룹 김용문 부회장, 한국생활안전연합 윤명오·윤선화 공동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키즈오토파크’ 건립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