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의 개인 박물관에 '다이아몬드 축구화'를 전시해 화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간) '호날두 박물관'에 다이아몬드 축구화가 전시돼 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의 다이아몬드 축구화는 말 그대로 은색과 금색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축구화다. 축구화 왼쪽에는 호날두의 얼굴이, 발목 부근에는...
경기 전부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과 알렉시스 산체스의 칠레에 대한 팬들의 많은 관심이 있었다. 칠레는 아르투로 비달과 산체스, 에두아르도 바르가스의 공격라인이 버티고 있었고 반면 포르투갈은 수비 핵심 페페가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양 팀 공격라인은 한두 차례씩 결정적인 장면을 주고받았지만 골키퍼들에게 막혀 득점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결승골에 힘입어 포르투갈이 러시아를 꺾고 '2017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첫 승을 신고했다.
포르투갈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옷크르티예 스타디움서 열린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조별리그 A조 멕시코와의 2차전을 1-0으로 이겼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결승골이 빛났다.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조세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도 탈세 혐의를 받고 있다.
영국 BBC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 시절 탈세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스페인 검찰은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를 이끈 2011년~2012년 총 330만 유로(약 42억 원)의 세금을 탈루한...
엑토르 모레노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한 멕시코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맹활약한 포르투갈과 2-2로 비겼다.
멕시코는 19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컨페더레이션스컵' 조별리고 A조 포르투갈과의 1차전에서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포르투갈이 한 점 앞서가면 멕시코가 곧바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탈세 관련 의혹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
호날두는 1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오에이라스에서 열린 포르투갈 대표팀 훈련에 앞서 탈세 혐의와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결백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전날에는 호날두의 변호사인 안토니오 하비에르와 에이전시인 제스티푸테사가 스페인 검찰의 기소 내용을 조목조목...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리는 운동선수 부동의 1위를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호날두의 수입은 지난 1년간 9300만 달러(약 1045억 원)로 운동선수 수입 순위 최상위에 올랐다.
호날두는 지난해 6월 발표된 순위에서도 8800만 달러(약 989억 원)로 1위를...
일각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수상이 유력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은 6일(이하 현지시간)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호날두를 비롯, 올해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들이 다수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와의 결승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멀티골에 힘입어 4-1로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는 이날 승리로 2년 연속 대회 우승과 통산 12회 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늘렸다.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호날두는 12골로 리오넬 메시...
‘호날두의 그녀·1995년생 톱모델’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새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를 공개하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호날두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호날두가 직접 연인 사이임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한편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호날두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새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를 공개하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호날두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호날두가 직접 연인 사이임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사진 속 호날두는 조지나 로드리게스를 끌어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95년생인 조지나...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4강 1차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해트트릭으로 3-0 승리를 거둔 바 있어, 1·2차전 득점 합계에서 4-2로 앞서 결승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총 15회 결승에 진출하며 가장 많은 횟수를 기록하게 됐다.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험도 가장 많은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에 우승을 차지할 경우 12번째...
레알 마드리드는 가레스 베일, 카림 벤제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로 이어지는 'BBC 라인'을 가동시켰고, 바르셀로나는 징계로 인한 네이마르의 빈자리를 파코 알카세르가 채우며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호흡을 맞췄다.
경기 전반 주도권을 잡은 팀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호날두가 초반부터 슈팅을 시도했고 전반 28분에는 카세미루가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해트트릭 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개인통산 100호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한 레알 마드리드가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일 오전(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비우에서 열린 '2016-201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과의 8강 2차전 홈경기에서 정규시간까지 1-2로 패했다. 하지만 레알...
레알 마드리드는 베일-카림 벤제마-크리스티아누 호날두, BBC 라인을 주축으로 공격진을 구성했다. 토니 크로스, 카세미루, 루카 모드리치가 미드필더로 나섰으며 마르셀루와 세르히오 라모스, 나초 페르난데스, 다니엘 카르바할이 수비를 책임졌다. 키퍼는 케일로르 나바스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토마스...
안첼로티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 소속 시절 팀 동료였던 지단에 대해 "현재 지단이 레알에서 매우 잘 해내고 있고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거머쥐어 너무 기쁘다"면서도 "BBC 라인(카림 벤제마, 가레스 베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을 잘 알고 있다"며 경계를 놓지 않았다.
지단 감독 역시 "안첼로티 감독과 나는 서로를...
후반 12분 또다시 코너킥 상황에서 라모스가 헤딩슈팅을 날렸고 이 슈팅이 메르텐스의 머리를 맞고 굴절돼 자책골이 나왔다.
2-1로 앞선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추가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혀 튕겨나온 공을 알바로 모라타가 달려들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 골로 3-1로 승리한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경품 증정 행사는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하면 응모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서울신라호텔 겔랑스파 이용권(10명)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제품 개발에 참여해 화제를 낳은 셀프 근육 운동기구 ‘식스패드 앱스 핏(SIXPAD ABS FIT)’(1명) △프리미엄 셀프스킨케어 기구 ‘카사 업(CAXA UP)’(1명) △프랑스...
특히 네이마르는 팀 동료이자 현 축구계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29)와 FIFA 올해의 선수상, 발롱도르를 석권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ㆍ레알 마드리드)를 누르고 가장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메시는 1억7050만 유로(약 2138억 원)의 가치로 2위에 올랐고, 호날두는 1억2650만 유로(약 1586억 원)로 7위에 그쳤다.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은...
메시 동상 파손은 포르투갈 축구영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메시를 제치고 국제축구연맹(FIFA) 선정 ‘2016 올해의 남자선수상’을 받은 직후 이뤄진 만큼 메시가 FIFA 선수상에서 탈락한 데 대한 화풀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아래 사진은 작년 6월 28일 메시 동상 제막식 당시 모습. 부에노스아이레스/EPA·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