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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사망자 4분의 3은 '만성질환'…진료비 89조 원
    2023-12-11 12:00
  • 비대면진료 확대에 의료계 ‘분노’…“참여 거부할 수도”
    2023-12-06 20:05
  • 작년 출생아 기대수명 0.9년↓…코로나 사망 급증에 첫 감소
    2023-12-01 12:00
  • 미국인 기대수명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향상됐지만...‘극단적 선택’ 사상 최대
    2023-11-30 15:54
  • SK바사도 ‘10兆 시장’ 폐렴구균 백신 개발 본격화… 빅파마와 경쟁
    2023-11-29 15:25
  • “국민 77% 공공의대 설립 원해”…보건의료노조, 정부 압박
    2023-11-21 15:02
  • 영국 전 최고과학자문관, 존슨 전 총리 코로나에 무식ㆍ무능 증언
    2023-11-21 09:35
  • 결핵 발생 사실 숨기려 살해?…요양병원 원장이 투여한 약물은
    2023-11-21 06:57
  • ‘빅테크 상징’ 샌프란시스코가 유령도시로…절도·약탈로 몸살
    2023-11-18 06:00
  • 열나고 기침하는 우리 아이, 독감 아니다? [e건강~쏙]
    2023-11-16 09:05
  • “규조토ㆍ바퀴벌레 절대 안돼” 가짜 빈대 퇴치법 주의하세요 [이슈크래커]
    2023-11-13 15:33
  • [기고] 일주일 이상 기침하는 어르신 폐렴 주의보
    2023-11-12 08:00
  • '우회전 일시정지' 도로교통법 시행 1년…사고 건수 5.9% 감소
    2023-10-30 09:47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지아이이노베이션, 알레르기 치료제 기술수출 外
    2023-10-21 07:00
  • 신풍제약,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3상 유효성 입증 못 해
    2023-10-19 09:21
  • 대리전 양상으로 변하는 이·팔 전쟁…커지는 글로벌 경기침체 후폭풍 불안
    2023-10-15 16:31
  • '그것이 알고 싶다' 알바 면접 갔다가 성폭행 당한 20살…짱구맨은 누구?
    2023-10-15 00:59
  • 감염병 위기서 인류 구한 mRNA연구, 노벨생리의학상 수상 이유
    2023-10-14 07:00
  • 케네디 주니어, 내년 대선 무소속 출마…트럼프·바이든 ‘긴장’
    2023-10-10 12:13
  • 팬데믹 부르는 기후변화…유엔, 인수공통감염병 경계령
    2023-10-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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