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앤서니 김(26.나이키골프)은 이날 4타 줄여 합계 9언더파 271타(71-64-68-68)로 공동 13위에 올랐고 케빈나(나상욱.28)은 8언더파 272타(67-67-69-69)를 쳐 공동 20위, 위창수(찰리 위. 39.테일러메이드)는 1타 잃어 3언더파 277타(68-69-70-71)로 공동 46위에 그쳤다.
한편 폭우로 인해 대회 일정이 순연되면서 대회조직위원회는 최종일...
케빈 컨은 시각 장애라는 큰 어려움을 딛고 성공해 수많은 장애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국내에는 특히 드라마 '가을동화'의 OST '리턴 투 러브(Return to Love)'로 많이 알려져 있다.
소프라노 이사벨은 미국에서 오페라 가수로 활동하다 귀국해 나눔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 폴 포츠와 함께 듀엣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