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된 금액은 카카오의 기부금과 함께 수해 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 지원 및 현장 복구를 위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카카오 홍은택 대표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을 위해 모금 캠페인 및 기부를 진행했다”며 “안전한 복구 및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한 모금 캠페인에 이용자들의...
카카오뱅크는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전액 전달되며, 피해 지역의 시설 복구와 이재민 생필품, 취약계층 주거안전, 농업인 지원 등에 사용된다.
케이뱅크와 토스뱅크도 각각 5000만 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한 인터넷전문은행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네이버 해피빈 ‘2023 호우 피해 긴급지원: 희망마저 잠기지 않도록,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세요’ 모금을 통해 1만8450명의 시민들이 2억1970만 원 가량을 기부했다. 카카오 같이가치 ‘호우피해 긴급모금:폭우에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도와주세요!’에는 3억4327만 원 가량이 모였다.
카카오같이가치에서는 간접 모금과 직접 모금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간접...
카카오뱅크의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국 지자체로 전액 전달된다. 피해 지역 시설 복구 및 이재민 생필품, 취약계층 주거안전, 농업인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에도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억 4000만 원을 기부했다. 임직원들이 모금한 금액만큼 회사가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동반기부)를 조성해 모은 3276만...
카카오뱅크도 같은 날 GS25와 손잡고 카카오뱅크 미니의 제휴 저금 서비스인 GS25와 26일저금을 내놨다. 미니 26일저금은 카카오뱅크 미니의 5번째 제휴 저금 서비스다. 미니 26일저금에 가입하면 500원에서 2000원까지 저축 금액을 설정해 26일 동안 최대 5만2000원을 저금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전날 은행권 최초로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뱅크가 전달한 기부금은 전국 다자녀 국가유공자 60가구 내 청소년 자녀 200여 명의 공부방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각 가정의 공부방 내 도배 및 장판 등 인테리어를 리모델링하고 청소년 자녀에게 알맞은 가구 및 온라인 학습기기를 지원하는 등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다자녀...
이들이 취업한 기업은 네이버와 카카오, 현대모비스, SK C&C, LG전자, KT, 신세계 I&C, 컬리처럼 IT와 자동차, 유통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다.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같은 시중은행과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지에 있는 해외 기업에 채용된 사례를 포함하면 SSAFY 수료생들이 취업한 업체는 총 997개에 이른다.
SSAFY 수료생들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부문에서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LG화학, 네이버, 카카오, 삼성물산 등이 우수 기업에 꼽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53조1267억 원의 설비투자와 24조9292억 원 연구개발(R&D) 투자 등 총 80조 원 가까운 자금을 쏟아 부었다. LG화학은 설비와 R&D 투자에 각각 8조5737억 원, 1조7800억 원을 투입했다.
동종 업계 글로벌 1위 기업...
카카오뱅크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금융교육 '모두의 자립' 프로젝트에 총 1억 6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모두의 자립은 카카오뱅크가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과 보호대상아동의 금융 지식 강화를 위해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기획한 실습형 금융교육 프로젝트다.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양육시설...
카카오게임즈는 자사 임직원 참여형 나눔 프로젝트 ‘다가치 나눔파티’의 첫 기부로 모인 성금 672만원을 ‘경기도 피해장애아동 쉼터’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에 회사의 매칭 기부금이 추가되는 방식으로 모였으며, 쉼터 아동들의 숙식 및 쉼터 생활 지원, 의료 및 심리치료 서비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동 약자 위한 지도 제작 프로젝트, 장애인 이동권 개선사업 위한 기부 및 모금함 진행미션 인증 1000개 달성 시 카카오가 1천만원 기부·카카오같이가치 모금함 운영 및 기부카카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장벽 없는 세상’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와 카카오맵이 함께 이동 약자를 위한...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댕댕이의 날’ 특별 기획전을 열고, 반려동물 패션 아이템부터 산책용품, 장난감·훈련용품, 푸드·간식, 액세서리 등 관련 상품을 한데 모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반려견과 관련해 봉사를 진행하는 업체도 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18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총 1만 개의 행동 미션 달성 시 포인핸드의 입양문화센터를 위해 카카오가 1000만 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강승원 카카오같이가치 팀장은 “반려동물을 끝까지 아끼고 사랑하는 성숙한 문화의 정착과,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인식을 보다 개선해 나가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동물 보호와 복지를 통해 사람과 동물의 상생을 꿈꾸는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또, 내달 16일까지 본죽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임영웅과 함께 한 광고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진행하고 있다. 일상을 살아가는 모두가 영웅이라는 의미를 담아 본죽이 준비한 신메뉴 냉이불고기현미죽과 함께 건강하면서 행복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광고에서는...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조주현 중기부 차관,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매년 반복되는 자연재해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소상공인들은 풍수해보험 가입 시 행정안전부의 지원금 외에 본인부담금이 8~30% 가량 발생한다. 이번 협약으로 해당금액을 전액 지원해 풍수해보험 가입에 대한...
카카오뱅크는 이번 행사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카카오뱅크의 후원금과 카카오같이가치 '모두의행동'을 통해 모인 기부금 및 개인 참가비 등은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카카오뱅크 임직원 31명을 포함한 310명의 참가자가 3.1km 러닝을 진행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세나클소프트는 네이버클라우드를 포함한 두나무앤파트너스, 뮤렉스파트너스, 카카오벤처스, 아산사회복지재단, 하나은행 등으로부터 시리즈A와 시리즈B 투자유치를 했다.
2018년 11월에 설립된 세나클소프트는 원내 서버 구축형 프로그램이 주류인 1차 의료기관 EMR(전자의무기록) 시장에 클라우드 및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 방식의 EMR '오름차트'를 2021년부터...
병약자 등 위기 가정 20가구와 의료 위기 상황이 발생한 10가구 등의 생계유지를 돕는 데에도 4000만 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 사업 운영 등에도 1000만 원의 기부금이 쓰인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전쟁이 장기화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려인 동포들이 늘고 있다”면서 “기부금을 통한 지원으로 전쟁의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부금은 소외 지역 독거노인들의 겨울철 건강 돌봄 지원을 위해 사용됐다.
‘노란단추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질환 사업부가 2018년 디지털 영업 모델 ‘i-rep’ 도입을 기념해 기획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 4회차를 맞이했다. 의료진들이 카카오톡 채널, 이메일, 웹 심포지엄, 화상 디테일링 채널, 환자용 카카오톡 채널 ‘엔젤케어’ 이용 안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