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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운항 선박 상용화 법안 국회 통과…국내 업체들 개발 상황은?
    2023-12-15 15:54
  • 방산업계 만난 尹…"방위산업, 우방국 국민 안전 보장하는 평화산업"
    2023-12-07 17:06
  • 간호법 재발의에 의료계 충돌… 본격 2라운드 돌입 예고
    2023-11-24 14:58
  • [단독] 더스윙, 업계 최초 공유 전동킥보드 최고속도 낮춘다…시속 20km로 하향
    2023-11-20 13:00
  • 노봉·방송법은 시작…양곡·간호법도 다시 온다
    2023-11-05 16:09
  • [이법저법] 전기자전거, 보도나 자전거도로 달려도 되나요?
    2023-11-04 08:00
  • 삼성중공업, 기존 선박에도 적용 가능한 ‘컨테이너 유실방지 장치’ 독자 개발
    2023-10-17 14:33
  • SKT ‘AI 컴퍼니’ 전환 속도...UAM 상용화 본격 시동
    2023-09-24 11:15
  • ‘8억 페라리’ 박은 노인에게 ‘단돈 3만 원’ 청구한 차주
    2023-08-23 11:00
  • [이법저법] 실내에서 전자 담배를 피워도 될까요?
    2023-08-19 08:00
  • 현대제철, 창립 70주년 맞아 성장 준비 역량 집중
    2023-06-27 14:38
  • [이법저법] 서점에서 책 내용 촬영해 SNS에 올려도 될까?
    2023-05-27 08:00
  • 누리호, 발사 준비 완료…남은 변수는 [이슈크래커]
    2023-05-22 16:07
  • “G7 정상회의 공동성명에 中 ‘경제적 강압’ 포함될 듯”
    2023-05-13 13:59
  • 미국이 우크라서 지불한 ‘비싼 수업료’...“최종 목표는 중국”
    2023-04-26 17:45
  • 2023-04-25 05:00
  • 누리호, 5월 24일 “또 다시 우주로”
    2023-04-11 14:59
  • “승강장 발빠짐 사고 방지”…서울 지하철 내 ‘자동안전발판’ 시범운영
    2023-04-07 06:00
  • 현대제철, 전기차 철강재 기술 고도화…"저탄소 강판 시장 대응"
    2023-03-28 13:30
  • [유주선 칼럼] 새로운 대체적 교통수단 ‘전동킥보드’
    2023-03-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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