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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교육 카르텔 '사법처리 수순'…교육계 "수사 결과 따라 파장 커질 것"
    2023-07-03 15:00
  • '킬러문항 배제' 올해 수능, EBS 연계 체감도 높인다…“변별력 유지 관건”
    2023-07-02 09:29
  • 교육부 ‘사교육카르텔’ 합동점검…교육부 차관 직접 나선다, 수사의뢰 검토도
    2023-07-01 08:08
  • ‘일타강사’까지 확대된 세무조사…수험생 ‘고난의 연속’
    2023-06-30 16:58
  • [한컷] 수능불안 키우는 ‘킬러문항’ 논란
    2023-06-29 18:07
  • 대형 사교육 업체 세무조사에 “왜 수능 5개월여 앞둔 지금” 수험생 불안 고조
    2023-06-29 14:40
  • 이주호 “괴물 같은 문항 핀셋 제거...‘준킬러’ 아닌 본질로 돌아가야”
    2023-06-28 14:39
  • [입시톡톡] '킬러문항 배제' 혼란…"난이도 휘둘리지 말고 실수 줄여야"
    2023-06-28 14:28
  • ‘킬러문항 배제’ 교육계 “변별력 확보 관건…수능 체제 바뀌어야”
    2023-06-27 13:16
  • 6월 모평 어려웠다…국어·수학 최고점 격차↑, ‘문과침공’ 심해지나
    2023-06-27 13:15
  • 2023-06-27 05:00
  • 이주호 “학원 불안 마케팅 현혹 마시라…킬러문항 출제 반성”
    2023-06-26 17:53
  • [킬러문항 공개③] “모호한 킬러문항 기준에 오히려 ‘멘붕’”…사교육비 경감은 ‘의문’
    2023-06-26 17:17
  • “고교생이 이걸 풀 수 있다고?”…‘킬러문항 22개’ 직접 봤더니
    2023-06-26 16:21
  • 시험문제 유출에서 킬러문항 논란까지…일타강사 잔혹사 [이슈크래커]
    2023-06-26 15:59
  • 대통령실 "사교육 이권 카르텔, 사법적 조치 필요하면 고려"
    2023-06-26 15:50
  • 서울 주요 학군지, ‘킬러 문항 배제’에 오히려 수요 늘 수도
    2023-06-26 15:34
  • 2023-06-26 15:22
  • [킬러문항 공개②] 수능 출제위원 교사 늘린다…영리행위 금지, “‘사교육 카르텔’ 근절”
    2023-06-26 15:21
  • 킬러 문항 제거 칼 빼든 정부…26조 사교육 시장ㆍ교육업계 영향은?
    2023-06-2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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