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이 글로벌 진출 확대와 리테일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선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매출 20조 원대, 영업이익 1조3000억 원 달성 목표를 새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김상현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은 15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5 CEO IR DAY’에서 “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로서 롯데쇼핑의 입지를 굳히겠
정치권이 올해 11월 일몰을 앞두고 있는 전통시장 주변 기업형슈퍼마켓(준대규모점포·SSM) 입점 제한을 4년 더 늘리기로 했다. 소상공인 업계는 관련 법을 골목상권을 보호하는 '최후의 울타리'로 보고 있어 이번 일몰 기한 연장 가능성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9일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를 열고 전통시
무신사가 최대 10조 원의 기업가치로 상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시장 확대와 성수를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사업 강화, 전문점 진출 등으로 외연을 다각화하며 상장 밸류 높이기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최근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 선정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국내외 증권사들이
하나증권은 8일 CJ에 대해 중국 관광객 급증에 따른 자회사 올리브영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9만 원에서 21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7월 중국인 광광객 수 급증과 이달 말 무비자 단체광광객 입국 허용으로 올리브영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리브영
현백, ‘도쿄걸즈컬렉션’서 러브콜⋯사상 첫 K패션 특집 무대CJ올영ㆍ이마트ㆍ롯데호텔, 일본 내 법인 설립 '현지화 속도'"일본 내 오프라인 점포 오픈ㆍ현지 유통망 확장" 다각도 협업
한ㆍ일 양국 관계가 모처럼 훈풍을 맞으면서 국내 유통가도 그 어느 때보다 의욕적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양국 국민 간 교류와 호감도가 높아지면서 국내 소비재에
화장품부터 식품, 패션, 편의점까지 국내 기업들이 신흥 시장 인도 진출을 향해 고삐를 당기고 있다. 인도는 14억 명의 인구대국인 데다, 중산층 이상 국민은 소득 수준 성장세도 가팔라 구매력도 높아지면서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어서다.
1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인도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뒤 시장 확대에
현지 업체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60호점까지 출점 목표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인근 중앙아시아 국가까지 확장 계획
맘스터치가 우즈베키스탄(우즈벡)에 진출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맘스터치는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중구 맘스터치앤컴퍼니 본사에서 우즈벡 현지 기업 ‘UHL CO’의 식음료(F&B) 전문 자회사인 ‘원 푸드 엘엘씨(ONE FO
"5년간 30호점 계획" 캐나다 공략 위해 2023년 2월 MF 계약 작년 밴쿠버 1호점 출점 후 2년 차 추가 매장 출점 없어미래F&B "출점 없어 손해 막급...권 회장이 출점 막아" 교촌 측 "가이드라인 안지키고 로열티도 미지급" 법적 대응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앤비(교촌)가 캐나다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맺은 현지 업체로부터 공정거래위원
현대백화점그룹은 13개 상장사와 기관투자자들이 만나는 통합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8일 서울 여의도 신한투자증권에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현대백화점그룹 코퍼레이트 데이(Corporate Day)’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를 비롯해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 등 13개 상장사가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이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의 대형 복합 쇼핑몰 '고! 탕롱몰(GO! Thăng Long)'에 ‘탕롱점’을 열었다.
개점 첫날부터 매장이 현지 고객들로 북적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삼진어묵 탕롱점이 들어선 '고! 탕롱몰'은 하노이 신도시 중심에 위치한 초대형 쇼핑 플랫폼으로, 주말 평균 방문객
이마트24는 대한민국 편의점 최초로 인도에 매장을 열고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인도 현지법인 ‘정브라더스’와 손잡고 21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 지역에 인도 1호점인 BHS점을 오픈했다.
푸네는 인도의 경제 중심지 중 한 곳으로 정보기술(IT), 자동차 회사를 비롯해 다수의 한국 기업이 산업단지를 이루고 있다.
이마트24 BHS
22일 BNK투자증권은 CJ에 대해 비상장자회사 CJ올리브영의 수익 성장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가치를 손실 없이 반영할 수 있는 강화된 지배력과 안정적인 주주환원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20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4만8100원이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CJ는 내수
IBK투자증권은 20일 신세계푸드에 대해 구조적 수익성 개선 구간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유지했다. 신세계푸드의 전 거래일 종가는 3만7100원이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715억 원, 영업이익 13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 하락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9.5% 증가했
상반기 실적이 부진했던 편의점업계가 하반기 실적 개선을 노리고 다양한 노력을 꾀하고 있다. 모든 편의점에 호재로 작용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계절적 요인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타 편의점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차별성 확보'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점포의 수익성을 높이는 내실 성장에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18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CUㆍ
정치ㆍ이념보다 실용ㆍ경험 소비 중시현지 패션ㆍ뷰티ㆍ푸드 '성지순례' 인기팝업스토어 등 기업 진출도 잇달아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은 가운데 한국·일본 MZ세대가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는 소비 문화가 확산하면서 양국 소비재 시장의 경계도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 일본 MZ세대는 K패션과 K뷰티, K푸드를 체험하기 위해 일본 내 팝업스토어(팝업)를 찾거나,
정용진 회장이 이끌고 있는 이마트가 올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이 소폭 감소했음에도 구조조정과 적극적인 고객 유치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마트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7조390억 원, 영업이익은 21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0.2%(170억 원) 감소했으나,
전년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77% 증가커피ㆍ라멘 등 올해만 4개 신규 브랜드 도입세부 타깃 설정 달리해 브랜드별 출점 차별화
올해 매출 ‘1조 클럽’에 도전하는 롯데GRS가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섰다. 신규 브랜드를 잇달아 론칭하며 출점 전략을 새로 세우고 있다.
11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롯데GRS는 올 1분기 매출 2674억 원, 영업이익 22
프랜차이즈 롤링파스타의 한 가맹점주가 폐업을 결정한 뒤 “백종원 대표를 믿고 창업했지만 많은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본사와의 소통 부재와 출점 정책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직접 대표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는 “가게를 운영한 시간이 악몽 그 자체였다”는 표현으로 공개된 호소문의 주인공이 직접
NH투자증권은 1일 F&F에 대해 2분기 전사 매출이 감소하며 고정비가 가중됐으나 하반기에는 완만한 실적 회복을 보인 전망이라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10만 원으로 유지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F&F는 상반기에 국내 소비 경기 위축으로 매출 감소세가 지속하고 하반기 성장을 위한 포석으로 중국 마케팅 비용을 집행하는 등 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