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통합 IR 행사’ 개최⋯“주주친화 경영 강화”

입력 2025-08-27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3년부터 매년 진행⋯기관투자자 대상 사업 전략 설명

▲현대백화점그룹 본사 사옥 전경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 본사 사옥 전경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은 13개 상장사와 기관투자자들이 만나는 통합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8일 서울 여의도 신한투자증권에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현대백화점그룹 코퍼레이트 데이(Corporate Day)’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를 비롯해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 등 13개 상장사가 참여한다.

IR 담당 임원들은 각 상장사의 사업 개요와 하반기 사업 환경 전망, 주요 사업 추진 전략,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이행 현황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발표 자료는 일반 투자자들을 위해 각 사 홈페이지에도 공개된다.

결산 배당(배당기준일 기준)을 2023년 183억 원에서 지난해 312억 원으로 늘린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올해 중간배당을 추가 도입해 430억 원 상당을 지급하고 2027년까지 배당금 총액을 500억 원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현대백화점의 지분 1.94%(43만8000주)를 매입해 최대주주로의 책임경영 강화 의지를 보였다.

각 계열사의 기업가치 제고 전략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부산과 더현대 광주, 경산 프리미엄아울렛 등 신규 출점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고 면세점과 지누스는 운영 효율화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을 적극 추진 중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밸류업 추진 의지와 하반기 경영 전략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주주 친화 경영을 강화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그룹 내 각 상장사의 중장기 경영 계획과 주요 투자 안건, 사업 진행 상황 등을 투명하게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관련 안내)

  • 대표이사
    정지선, 장호진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관련 안내)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대표이사
    박홍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2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관련 안내)
    [2025.06.1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정교선, 한광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노소영, 파기환송심 직접 출석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82,000
    • +0.99%
    • 이더리움
    • 4,532,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924,500
    • +1.26%
    • 리플
    • 3,073
    • +0.99%
    • 솔라나
    • 202,600
    • +3.58%
    • 에이다
    • 575
    • +1.59%
    • 트론
    • 429
    • -0.69%
    • 스텔라루멘
    • 335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70
    • +0.89%
    • 체인링크
    • 19,300
    • +0.84%
    • 샌드박스
    • 17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