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금융투자산업의 발전을 위해 미래지향적인 모습으로 새롭게 탄생할 수 있도록 각 위원들이 공정한 입장에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설립위원회에는 윤계섭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를 비롯해 김건식 서울대 법학과 교수, 최운열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최흥식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황선웅 중앙대 상경학부 교수 등 5인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 날 한국금융사박물관 및 신한갤러리에서 열린 재개관식에는 전국은행연합회 유지창 회장, 한국금융연구원 최흥식 원장, 문화재위원회 안휘준 위원장, 한국박물관협회 김종규 명예회장, 서울시 박물관협회 윤열수 회장, 국립고궁박물관 소재구 관장을 비롯한 박물관 및 미술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신한금융지주 이인호 사장, 신한금융그룹 자회사의 사장단을...
또한 좌장인 박영철 서울대 교수를 중심으로 각 발표자와 최흥식 금융연구원 원장,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의 전체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김우석 캠코 사장은 “이번 포럼은 한국의 경제위기 극복과정에서 부실채권정리기금의 역할과 성과를 재조명하고, 국내외 부실채권시장에서 10년간 기금을 운용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의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등 생산요소의 비교우위가 기업투자의 핵심적인 결정요소가 되고 있으므로 정책당국은 중장기적인 시야를 갖고 투자환경 개선에 노력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경제동향간담회에는 김상열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장, 박대근 한양대 교수, 최흥식 한국금융연구원장, 현오석 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안전진단팀은 항공사 현장근무경력과 항공우주연구소 그룹장을 역임한 외부전문가인 최흥식 팀장을 영입해 안전부분에 대한 특별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안전보안실 업무수행에 필요한 인력 및 비용은 최우선순위로 지원토록 했다.
한성항공 관계자는 "이같은 대대적인 조치로 한성항공은 어느 항공사보다 확고한 안전 체제를 제대로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노하우와 기술 축적이 된 많은 중소기업들이 우리나라를 떠나지 않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으며 이는 국민경제 전체의 고용사정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자리에는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장, 방기열 에너지경제연구원장, 이지순 서울대학교 교수, 전현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전무, 최흥식 한국금융연구원장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