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추격자’의 하정우를 시작으로 ‘실종’의 문성근, ‘악마를 보았다’ 최민식, ‘살인의뢰’ 박성웅 등 한국영화 속 사이코패스 캐릭터 계보를 살펴본다.
영화 ‘추격자’에서 하정우가 연기한 지영민은 선한 눈빛과 순진한 웃음 이면에 감춰진 섬뜩한 광기와 폭력성을 통해 악의 캐릭터를 완성했다.
2007년 70대 어부가 대학생 커플을 연쇄살인한 실제 사건을...
SNL코리아에서 열연을 펼친 권율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명량’에 함께 출연했던 최민식과의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끈다.
권율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명량’팀 무대인사 사진 올려드립니다. 배우 최민식, 조진웅, 박보검 그리고 김한민 감독과의 화기애애한 무대인사 현장 사진으로 어제 보내주신 관객 분들의 호응 덕분에 무대 인사를 더욱 즐겁게...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김윤석, 강동원이 주연을 맡았다.
‘검은 사제들’의 흥행 행진 덕분으로 한국 영화 관객은 올해 들어 13일까지 9410만명으로 1억 돌파 가능성이 높아졌다. ‘검은 사제들’ 흥행 바람이 거센데다 최민식 주연의 ‘대호’ , 황정민 주연의 ‘히말라야’ 등 한국영화 대작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대호'가 개봉을 앞두고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주연배우 최민식과 그의 출연료에게도 이목이 쏠린다.
업계에 따르면 최민식은 '명량'에서 인센티브를 포함해 10억원 이상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특A급 배우들의 출연료는 7~8억원 정도. 최민식은 '명량' 출연 당시 러닝개런티로만 4억원 이상의 수익금을 정산받았다는 후문이다.
'명량'은 1700만 관객을...
대호 최민식, 최민식
배우 최민식이 영화 '대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첫사랑을 언급한 방송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민식은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최민식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만난 첫사랑을 추억했다.
최민식은 "고1 여름, 학원 단과 반을 다니고 있었다. 당연히 공부 목적은 아니었고 방학 기간...
‘대호’ 최민식 ‘대호’ 최민식 ‘대호’ 최민식
배우 최민식 주연의 영화 '대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최민식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JYJ 김준수 지난해 8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준수야. '루시' 홍보하다가 좋은 일에 동참한다! 고맙다! 루게릭 환자 돕기 챌린지! 다음 지목은 김한민 감독, 조진웅, 류승룡, 정재야 경구야 동참...
이날 보고회에는 배우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와 박훈정 감독이 참석했다.
‘대호’는 일제 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 분)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드러난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가 살고 있었던 지리산의 장대한 산세는 시선을 압도한다. 눈 덮인 산을 헤치며...
최민식이 대학 동문인 개그맨 이경규에 대해 폭로했다.
최민식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이경규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최민식은 동국대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인 이경규에 대해 "대학시절 이경규 선배가 술을 참 많이 사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민식은 "이경규 선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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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식 주연의 영화 '대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최민식이 목격한 귀신 이야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민식은 과거에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귀신을 목격한 일화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식은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하기 위해 2인실...
영화 ‘대호’(제작 사나이픽쳐스, 배급 NEW, 감독 박훈정)의 주인공은 최민식도 정만식도 아닌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였다.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 1관에서 진행된 영화 ‘대호’의 제작보고회에는 주연을 맡은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와 박훈정 감독이 참석했다.
‘대호’는 일제 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
영화 ‘대호’ 제작보고회가 1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가운데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다. 오는 12월 16일 개봉 예정.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최민식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대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영화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다. 오는 12월 16일 개봉 예정.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김상호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대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다. 오는 12월 16일 개봉 예정.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정만식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대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다. 오는 12월 16일 개봉 예정.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최민식이 1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대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 노진환 기자 myfixer@
영화 ‘대호’ 제작보고회가 1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가운데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 노진환 기자 myfixer@
‘대호’에서 포수 역할을 소화한 배우 최민식이 “총 쏘는 신은 문제없었다”고 언급했다.
최민식은 1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 1관에서 진행된 영화 ‘대호’(제작 사나이픽쳐스, 배급 NEW, 감독 박훈정)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최민식을 비롯한 정만식, 김상호는 “모두 포수 역할이다. 총 쏘는 역이 어렵진 않았나?”라는 질문에 군 시절을...
박훈정 감독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대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영화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최민식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대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영화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정만식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대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영화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