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한 과거 인기 드라마 KBS2 '학교1'로 데뷔한 사실도 밝히며 "장혁 최강희 등 당시 함께 출연했던 배우는 모두 유명해졌는데.."라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날 최영완은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수준급의 트로트 노래 실력을 선보여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최영완은 SBS의 '도전1000곡'에 출연해 구성진 트로트 실력을 보여줘 제2의...
최강희 동안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배우 최강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번주 방송인데 되게 옛날 일 같네. 저건 서원이가 되기 전의 나. 머리한날 찍었구나. 그리고 저 차림은 급해서 방송타게 된 내 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MBC...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찬성은 같은 드라마에 출연 중인 최강희, 김민서, 현장 스태프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케익을 앞에 두고 환하게 웃고 있는 황찬성의 모습에서 현장의 분위기 까지 읽을 수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찬성아 생일 축하해", "사진만 봐도 현장 분위기가 느껴지네", "찬성이와 7급 공무원 모두 대박나라...
지난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황찬성은 최강희가 자신에게 별명을 붙여줬다고 밝혔다.
이날 황찬성은 “최강희 누나가 붙여준 별명이 있다. 심슨 캐릭터를 닮았다고 하시더라”며 자신의 새로운 별명을 공개해 눈길을 더욱 끌었다.
그는 극 중 캐릭터와 얼마나 닮았냐고 묻자 “싱크로율은 20% 정도 되는 것 같다”며 “내가 연기하고...
최강희 스파이 정체가 탄로 위기에 처했다.
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한길로(주원 분)는 김서원(최강희 분)이 스파이라는 사실을 알고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이날 길로의 회사에 있던 서원은 길로의 아버지 주만(독고영재 분)이 JJ(임윤호 분)에게 피습당했다는 정보를 받고 사무실을 뒤져 정보를 캐냈다.
다음날 길로는 누군가 자신의...
MBC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의 최강희·주원도 촬영 현장이 고향이다. 주원은 “지금까지 명절 때 쉬어 본 적이 한번도 없다. 지난해 추석 때 하루 쉬었나?”라며 고개를 갸우뚱한다. 그러면서 “다행히 올해 연휴 날짜에 ‘해피선데이-1박2일’ 촬영은 없다. 그렇다고 해도 쉴 시간은 없다. 드라마 촬영으로 연휴 3일 내내 촬영 현장을 지킨다”고 전했다.
드라마 촬영...
이날 방송에서는 한길로(주원 분)가 김서원(최강희)의 일을 돕기 위해 수호천사가 됐다. 한길로는 김서원을 미행하다 그녀가 화장품 판매 업체에서 일하는 것을 알게 됐다. 사실 그 사무실은 국정원의 비밀 기지였던 것.
김서원은 갑자기 들이닥친 한길로에게 화장품 세트를 다 팔아야 이 아르바이트를 그만 둘 수 있다고 둘러댔다. 이에 한길로는 화장품 세트를...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의 최강희(김서원)-주원(한길로) 커플이 주원(한길로)의 갑작스런 국정원 탈퇴로 헤어진 뒤 1년 만에 재회하게 되면서 둘 사이의 러브라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 낙하산 고백, 종이컵 프러포즈로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한껏 자극한 주원(한길로)은 다시 만난 최강희(김서원)를 놓치고 싶지 않아 더욱더 저돌적으로 구애공세를...
이날 국정원의 작전에 투입된 김서원(최강희 분)은 한길로(주원 분)의 회사에 위장 취업한다. 서원은 길로의 회사에 취업해 작전 수행에 나서지만 이 사실을 모르는 길로는 서원과 영화관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길로는 영화관 데이트에서 3D 영화에 몰입해 허공에 손을 뻗는 서원의 손을 잡았다.
당황한 서원은 손을 빼려 했지만 길로는 오히려...
최강희 주원 주연의 MBC 수목 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이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6일 방송된 '7급 공무원'은 시청률 16.0%(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일 방송분 15.2% 보다 10.8%p 상승한 수치다.
'7급 공무원'은 수목극 2위로 출발한 이래 4회 연속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길로...
6일 밤 영국 런던에서 벌어진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에서 한국대표팀이 주안점을 둔 부분은 최적의 공격 조합 찾기였다. 전반전 한국은 지동원-손흥민을 공격수로 투입했다.
전반 내내 지동원과 손흥민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성과는 미미했다. 후반전에는 기존의 박주영-이동국 라인을 가동했지만 전반전과 별반 다를 바 없었다.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고 연계...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에서 완패했다. 한국은 6일 밤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에 0-4로 패했다.
야심차게 시도했던 손흥민의 공격수 투입도, 고질적인 수비불안도 여전했던 경기였다. 한국은 지동원을 최전방에 투입했고 왼쪽부터 손흥민-기성용-구자철-이청용을 폭 넓게 미드필더로...
한국대표팀의 최강희 감독은 “손흥민을 공격수로 기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기존의 박주영-이동국 라인에 변화를 줄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유럽파들을 중심으로 한 미드필더 라인과 중동파 베테랑을 중심으로 한 수비라인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반면 공격에서는 아직 최상의 조합을 찾지 못한 만큼 이번 평가전은 강팀을 상대로 경쟁력 있는 공격 조합을 찾는데...
특히 이날 방송에서 '7급 공무원' 주연 배우인 최강희와 주원이 출연해 '주원 코 부상 비화'에 대해 설명했다.
최강희는 "주원이 촬영 도중 내가 던진 자장면 그릇을 맞고 코가 망가졌다. 그래서 한 3일 정도 촬영이 중단됐다"며 "NG없이 한 번에 가려고 그랬는데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주원은 "이제는 서로 때리고 맞는데 이력이...
배우 최강희가 걸그룹 씨스타 유닛 씨스타19에 빠졌다.
최강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라마 본방사수만큼 기다리는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 하루하루가 길다. 같은 맘이겠죠?"란 글과 함께 씨스타19의 신곡 '있다 없으니까'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에 씨스타19의 멤버 효린은 "이렇게 뒤에서 응원해주시는줄 꿈에도 몰랐어요....
31일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은 폭풍 오열하는 최강희와 주원 커플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이제 막 사랑이 싹트기 시작한 서로커플(서원+길로)은 이후 본격적인 사건에 투입되며 국정원 직원으로 활약을 펼치게 된다. 또한 최우혁(엄태웅), 미래(김수현)과 얽히고 설킨 인연이 하나씩 펼쳐지면서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로써 대결을...
배우 최강희가 드라마 7급공무원에서 부끄부끄 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3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 3회에서는 보너스 오백을 타기 위해 반주도 없이 부끄부끄 댄스를 추는 김서원(최강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원은 음정과 박자를 다 무시한 채 "부끄부끄 부끄부끄 부끄러워요"라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이에 맞춘 깜찍한...
'7급 공무원'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최강희의 눈 연기가 화제다.
최강희는 특유의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다양한 눈 연기를 선보여 네티즌들로부터 환호를 받고 있다.
최강희는 당황하거나 울컥할 때는 동그란 토끼눈이 되는가 하면, 기분 좋을 때는 귀여운 반달눈이 된다.
또한 생계형 캐릭터라는 수식어에 맞게 수입이 생기는 일에서만큼은 반짝반짝한 눈으로...
지난 방송이 기록한 14.5%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 날 방송은 국정원 신입요원인 서원(최강희)과 길로(주원), 도하(황찬성)가 연회 댄스 교육을 받았다. 도하가 서원에게 댄스파트너를 요청하자 질투가 난 길로가 훼방을 놓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 ‘전우치’는 시청률 13.9%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SBS ‘대풍수’는 9.1...
주원이 최강희를 위해 국정원 요원직을 걸어 화제다.
한길로(주원 분)는 1월 3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7급공무원'(극본 천성일/연출 김상협 오현종) 3회에서 김서원(최강희 분)을 위해 국정원 요원직을 걸었다.
김서원은 포커 훈련에 월급을 날리고 눈물을 흘렸다. 김서원의 사정을 알고 있는 한길로는 김서원에게 "한판 하자. 내가 이기면 동료들한테 딴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