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은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동시에 이정현의 영화 출연 당시의 비화도 재조명되고 있다.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언론시사회 당시 안국진 감독은 "영화의 총 예산이 3억이다. 이정현은 노개런티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안 감독은 "이정현은 개런티는 물론 스태프들의 아침밥까지...
3일 방송된 JTBC '손석희의 뉴스룸'에는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이정현이 출연했다.
이정현은 지난달 26일 열린 청룡영화상에서 데뷔작 '꽃잎'(장선우 감독)으로 신인상을 수상한 이래 20년 만에 청룡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영화('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보셨나요?"라는...
최근 설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 속에는 AOA의 막내 찬미를 꼭 껴안은 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설현은 찬미를 꼭 끌어안거나, 뽀뽀하는 포즈를 취하고, 혼자 아련하게 웃는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엄마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AOA는 26일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 축하무대에 올라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동성애 남자 연예인과 전 남자친구가 현재까지 연예 활동을 하는가"를 묻자 "맞다"면서도 "더 이상은 말하는 게 부담스럽다. 그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이정현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유아인이 영화 '사도'로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을 하면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유아인과 현아가 함께 찍은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유아인과 현아는 과거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섹시 커플로 변신했다.
유아인은 다수의 화보 촬영 경험을 살려 프로 모델 못지 않은 포즈를 선보였고, 여기에 현아의 섹시한 무드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화보가 탄생했다.
당시...
유아인이 영화 '베테랑'에서 자신의 대사를 패러디해 관중의 폭소를 이끌었다.
지난 26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제 36회 ‘청룡영화제’가 열렸다.
이날 유아인은 신인남우상 시상자로 문정희와 호흡을 맞췄다. 문정희는 유아인에게 “‘사도’에서는 뒤주에서 고생을 하고 ‘베테랑’에서는 망나니 재벌3세였다. 어떤 게 더 좋았냐”고...
유아인이 영화 '사도'로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과거 게이설에 대한 견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유아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게이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유아인은 "한 사진이 인터넷에 돌면서 유아인이 동성애자다라는 소문이 증거가 되었다"라며 "부풀려지고 왜곡된 소문이다"고 전했다.
또 유아인은...
지난 26일 이정현은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 가운데 20년전 출연한 영화 '꽃잎' 속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정현은 지난 1996년 18살의 어린 나이에 영화 '꽃잎'에 출연했다. 당시 이정현은 가슴 아픈 폭력의 역사 앞에 미쳐버린 소녀 역을 맡아 소름 끼치는 열연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저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던 수남(이정현 분)의 파란만장한...
이정현은 27일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정현의 수상 직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 관심을 보인 영화 팬들은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이 없어 아쉬움을 호소했다.
이정현 수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재개봉하면 보러가고...
이어 유아인은 "사실 '유아인 성생활 수첩'이 아니라 '유아 인성 생활 수첩'이다"며 "사진 속 글자의 띄어쓰기가 되어 있지 않아 발생한 일이다"이라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유아인은 26일 개최된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사도'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청룡영화제 유아인 청룡영화제 유아인
26일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간신에 출연한 이유영이 신인여주상을 받았다.
앞서 이유영은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를 보면 명기가 되기 위해 수박이나 호박 등 과일이나 채소들을 이용해서 많이 훈련한다"며 "특히 수박이나 호박 같은 경우 허벅지로 터뜨리는 훈련을 했다"고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유영은 지난 5월 개봉된 영화 '간신...
이어 설현은 광고 판넬과 같은 의상에 같은 포즈를 취하며 진정한 무보정 몸매임을 입증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판넬보다 더 우월한 비율과 미모가 뽐내 많은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한편 설현은 지난 26일 열린 ‘제 36회 청룡영화상’에서 배우 이민호, 박보영, 박서준과 함께 청정원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이정현이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과거 독특한 타투 홍보가 눈길을 끈다.
이정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저 타투했어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개봉 기념 타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를 팔뚝에 새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행어가 된 "내 꿈 꿔"를 해달라는 유재석의 부탁에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오빠앙"이라고 콧소리 애교를 선보였다.
이정현의 애교를 본 유재석, 정형돈, 하하는 만세를 부르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정현은 2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결국 부산영화제 조직위는 초청작 위주로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하겠다는 방침 아래 ‘노출 금지령’을 내렸다.
배우 노수람은 지난 2014년 청룡영화상에서 ‘불청객’으로 거론됐다. 레드카펫 노출 드레스로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등극한 그녀였지만, 청룡영화상 측이 “초청 명단에 없었다”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노수람 측은 “방송업계 지인으로부터...
한국영화의 지난 1년을 총망라하는 제36회 청룡영화상이 유아인, 이정현의 남녀주연상과 오달수, 전혜진의 남녀조연상, ‘암살’의 최우수작품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6일 오후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김혜수, 유준상의 사회로 진행된 청룡영화상은 올 한해 관객들에게 사랑 받은 21편의 한국영화를 후보로 총 18개 부문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이와 관련...
설현은 26일 오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이민호, 박보영, 박서준과 함께 청정원 인기상의 주인공이 됐다.
설현은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강남1970'에서 스크린 데뷔식을 가졌다. 당시 설현은 이민호, 정진영과 따뜻한 가족애를 그려 스크린 연착륙에 성공했다.
이와 동시에 설현은 이날 2부 축하무대에 오른 A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