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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시멘트, 신입사원 공채 규모 확대…내년부터 아세아시멘트와 공동 교육
    2023-01-25 09:32
  • 잡코리아, ‘기업리뷰’ 서비스 출시…재직자 직접 평가 자료 제공
    2023-01-19 10:28
  • 내국인 없어 외국인 뽑는 中企 90.6%…평균 5.4명 추가 고용 희망
    2023-01-18 15:19
  • 명함 앱 리멤버, 365명 이메일 유출에 개보위 신고…“재발 방지에 최선”
    2023-01-17 08:22
  • 韓빙상지도자연맹, 빅토르안·김선태 국내 복귀 우려…"지도자로 적합하지 않아"
    2023-01-13 22:59
  • 강민경 ‘열정페이’ 논란에 연예인 프리미엄 재조명…“머리끈이 5만9000원”
    2023-01-13 09:11
  • '러시아 귀화' 빅토르 안, 성남시청 코치직 면접 참석…"드릴 말씀 없다"
    2023-01-12 18:51
  • 강민경, '열정페이' 논란에 재차 해명…"신입 초봉 3000만원으로 올릴 것"
    2023-01-11 23:07
  • ‘2701호 논란’ 한달만에 입 연 축구협회…“미흡한 점 일부 인정하지만, 선수들도 사려 깊지 못해”
    2023-01-10 15:08
  • 강민경 ‘열정페이’ 논란에 남궁민 회사도 화제…“평균 연봉 3500만원”
    2023-01-10 10:31
  • “과거 날 욕한 연예인”…강민경, 열정페이 논란에 흑역사 저격받았다
    2023-01-09 13:54
  • 애플, 인도 첫 애플스토어 개장 준비 ‘착착’
    2023-01-08 16:31
  • 청년들에게 강민경 해명이 통하지 않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01-06 17:04
  • ‘열정페이 논란’ 강민경, 재작년 웹디자이너 구인도 재조명
    2023-01-06 14:19
  • 강민경, 경력자 연봉 2500만원 논란…"신입 연봉 잘못 기재, 제 불찰"
    2023-01-06 00:45
  • “소득상위 5%를 위한 전용 채용 공고”…드라마앤컴퍼니, ‘리멤버 블랙’ 출시
    2023-01-05 10:52
  • 개발자, 이력서에 평균 7.3개 기술 보유…기업은 ‘Java’ 기술자 구인
    2023-01-05 10:46
  • 손흥민 트레이너의 ‘2701호 폭로’ 전말…“경기 전날까지 선수들, 축협 회의 불려 다녀”
    2023-01-03 10:31
  • [정책에세이] 구인난 해소, 외국인력 활용만큼 중요한 건…
    2022-12-25 12:52
  • 케이메디허브, 정규직 28명 공채...30일 접수 마감
    2022-12-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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