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절(가제, 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은 3대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극으로 자세한 시놉시스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참 좋은 시절’은 지난해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의 이경희 작가과 김진원 PD가 또 한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2014년 2월 방송예정이다.
착한 모습이 그려진다”고 소개했다.
요즘 배우 이윤지보다 ‘왕가네 셋째 딸 광박’으로 더 많이 불리고 있다는 이윤지는 주변에서 “너 진짜 한주완 좋아하는 것 아니냐”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이에 “그런 주변 반응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 광박과 상남의 풋풋한 로맨스를 즐겁게 봐주시기 때문일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그래도 남자...
이날 가족들과 함께 등장한 여자5호는 밝은 미소와 착한 성품으로 남성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첫 만남 후 숙소로 돌아온 남자들은 “넘사벽이다”, “걸어오는데 여신이 오는 줄 알았다”고 입을 모았다. 심지어 남자4호는 “활짝 웃는 모습이 좋다. 마음을 굳혔다”고 장담했다.
남자2호는 여자5호에게 선물공세로 일관했다. 그는 “여자를 볼 때 상대방의...
KBS 2TV 드라마 ‘착한 남자’ 때부터 문채원을 좋아했다”며 문채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원준은 “만에 하나 이 영상을 보고 계신다면 언제가 한번 방송국에서 마주 뵐 날이 있을 것 같다. 그때 제가 조심스럽게 인사할테니까 웃으면서 해맑게 저를 맞이해주신다면 감사하겠다”라며 문채원에게 영상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원준, 다빈, 성준, 민수...
이날 박중훈은 “캐스팅에 있어 가장 우선시한 부분은 착한 느낌을 주는 것이었다. ‘톱스타’는 극이 찐득하고 깊다. 배우가 선한 느낌, 호감을 주지 않는다면 자칫 비호감으로 전락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보통 영화 홍보자리에서 배우들에 대한 칭찬을 위해 없는 말도 만들어내는데 이건 진짜 칭찬이다”고 덧붙였다.
박중훈은 또 감독에...
이번에는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갖는 남자같은 느낌을 많이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초반에는 정말 착한 애로 나올 것이다. 후반으로 가면서 조금 다른 모습으로 보이지 않을까 싶다"고 역할을 설명했다.
'내 손을 잡아'는 엄마를 죽인 살인자란 누명을 쓰고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현실과 당당하게 맞서 싸우면서 진실을 찾고 마침내 행복을 찾아가는...
IHQ는 특유의 기획력으로 지난 2011년부터 대작 드라마인 뿌리깊은나무, 착한남자를 제작, 흥행에 성공했으며 해외수출도 확대했다.
IHQ관계자는 “올해는 SBS 주말극 '출생의 비밀'을 제작·방영했으며, 현재 MBC 일일극 오로라공주도 제작하고 있다”며 “ 2분기 방영된 ‘출생의 비밀’은 최근 일본에 수출되면서 흑자구조로 돌아섰고 대만, 홍콩 등 수출시...
이어 지난해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 송중기의 가녀린 동생 강초코 역으로 나와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올해는 인기리에 종영한 MBC ‘구가의 서’에서 박청조 역으로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인기의 급상승은 광고에도 영향을 고스란히 미쳤는데, 올해 소주광고, 아이스크림 광고 등을 찍으며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이어 PD는 “지난해 방송된 KBS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같은 멜로가 주를 이뤘는데 새로운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배우들이 그런 부분을 많이 채워줬다”고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5일 10시...
렛미인 구워팡위엔을 본 네티즌은 “이 분처럼 자연스럽고 과하지 않은 성형은 찬성!”, “저게 바로 착한 성형이지”, “주걱턱이 사라지니 예쁜 눈웃음이 이제 보이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6월 '남자로 사는 여자'라는 주제로 제3대 렛미인으로 선정된 김미영 씨가 평범한 여성들과 달리 온몸이 털로 뒤덮인 '털 많은 여자'로도 출연해 화제가 된...
임정희는 박형식에 대해 "순수하고 애교가 많고 착한 친구다. 날 '누나'라고 부른다. 예의도 바르더라. 박형식같은 성격의 남자라면 좋을 것 같다면서도 "하지만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나 좀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박형식이 빨리 한약이라도 잘 못 먹고 늙었으면 좋겠다"고 농담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메인 콘셉트는 남장으로 '착한 숙녀가 될 수 없다'는 뜻을 가진 제목에 포인트를 뒀다. 섹시하게 리폼된 수트와 넥타이 등으로 매니시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뮤직비디오는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을 연출한 조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자신을 차버린 남자에게 통쾌한 복수를 선사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선공개곡 '둘...
메인 콘셉트는 남장으로 '착한 숙녀가 될 수 없다'는 뜻을 가진 제목에 포인트를 뒀다. 섹시하게 리폼된 수트와 넥타인 등으로 매니시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뮤직비디오는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을 연출한 조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자신을 차버린 남자에게 통쾌한 복수를 선사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선공개곡 '둘...
메인 콘셉트는 남장으로 '착한 숙녀가 될 수 없다'는 뜻을 가진 제목에 포인트를 뒀다. 섹시하게 리폼된 수트와 넥타이 등으로 매니시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멤버 박규리는 매니시 콘셉트의 의미에 대해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콘셉트가 뭐가 있을지 생각해봤다. 지영이(강지영)가 성인이 되고 나서 좀더 섹시한 모습으로 가면 어떨까도 생각해봤지만...
메인 콘셉트는 남장으로 '착한 숙녀가 될 수 없다'는 뜻을 가진 제목에 포인트를 뒀다. 섹시하게 리폼된 수트와 넥타인 등으로 매니시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뮤직비디오는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을 연출한 조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자신을 차버린 남자에게 통쾌한 복수를 선사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선공개곡 '둘...
메인 콘셉트는 남장으로 '착한 숙녀가 될 수 없다'는 뜻을 가진 제목에 포인트를 뒀다. 섹시하게 리폼된 수트와 넥타인 등으로 매니시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뮤직비디오는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을 연출한 조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자신을 차버린 남자에게 통쾌한 복수를 선사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숙녀가 못 돼'를 녹음하면서 통쾌한...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로 입대하는 송중기는 8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송중기는 지난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와 영화 ‘늑대 소년’의 연속 흥행으로 연예계 톱스타로 떠올랐다.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로 입대하는 송중기는 8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송중기는 지난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와 영화 ‘늑대 소년’의 연속 흥행으로 연예계 톱스타로 떠올랐다.
27일 배우 송중기가 입대 전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로 입대하는 송중기는 8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송중기는 지난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와 영화 ‘늑대 소년’의 연속 흥행으로 연예계 톱스타로 떠올랐다.
“송중기 입대, 2년 동안 기다릴께요”, “건강하게 훈련 잘 받고 오길” ,"송중기 입대, 남자라면 당연히",“나도 송중기 따라 갈테야~ 흑흑”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와 영화 ‘늑대 소년’의 연속 흥행으로 연예계 톱스타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