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달수가 성추행 논란에 휩싸여 차기작이 줄줄이 불발된 가운데, 오달수 35년 지기 친구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그를 옹호하고 나섰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달수와 고교 친구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글에서 오달수를 일컬어 '가난하고 못생긴 루저가 무슨 힘으로 상대를 억압하여 성적인 이득을 취했단 말인가...
오달수는 '신과함께 2' 외에도 차기작 영화 3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에 충무로는 큰 혼돈 속에 빠졌다.한편 연극배우 엄지영은 지난 27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배우 오달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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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민도 성추행 의혹 "명지전문대 교수직 사퇴"
최용민은 소속사 보도자료를 통해 28일...
오달수는 '신과함께 2' 외에도 차기작 영화 3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에 충무로는 큰 혼돈 속에 빠졌다.
네티즌들은 "벌주는 판관 역인데 성추문이라니 어불성설", "임원희 분량까지 적어질까 걱정이다", "오달수가 나오는 영화는 안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연극배우 엄지영은 지난 27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원빈씨가 촬영이 끝날 때까지 열정적이고 밝은 분위기로 임해 촬영 관계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고 전했다.
원빈 광고 영상에 네티즌들은 "얼굴 자체가 최고의 예술", "그리스 로마 신화 남신인 줄", "직업이 얼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빈은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현재까지 그의 마지막 작품은 2010년 영화 ‘아저씨’다.
◇ 최일화 성추행 자진고백, 차기작 '손 꼭 잡고' 측 비상
배우 최일화 성추행 자진고백으로 차기작 '손 꼭 잡고' 측이 비상에 걸렸다. 최일화는 지난 25일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직접 과거의 성추행 사실을 자진 고백하며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 최근 연예계에 불어닥친 '미투 운동'의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일화의 갑작스러운 성추행 자진...
오달수가 성추행 의혹을 부인함에 따라 차기작인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촬영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나의 아저씨'로 6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오달수는 극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온라인상에는 한 네티즌이 이윤택 연출가의 기사 댓글로 "90년대 부산ㄱ소극장. 어린 여자 후배들 은밀히 상습적...
배우 최일화 성추행 자진고백으로 차기작 '손 꼭 잡고' 측이 비상에 걸렸다.
최일화는 지난 25일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직접 과거의 성추행 사실을 자진 고백하며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
최근 연예계에 불어닥친 '미투 운동'의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일화의 갑작스러운 성추행 자진 고백으로 방송을 준비 중이던 드라마에도 비상이...
현재로선 입장이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오달수는 오는 3월 21일 첫 방송되는 '나의 아저씨'를 통해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드라마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이후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조재현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에 출연 중이며, 차기작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드라마 '행복을 만들어 드립니다', '스타일', '왕과 비','하녀들', '판타스틱', 영화 '도둑들', '살인자의 기억법' 등에서 강렬한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온라인상에는 연희단거리패 출신 유명 코미디 배우 오모씨가 과거 성추행을 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안겼다. 당사자로 '천만요정' 오달수가 지목됐으며, 오달수는 올해 차기작 4개를 앞두고 있다.
22일 스포츠월드는 드라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사극과 현대극, 드라마, 연극 등에 출연한 유명 베테랑배우 J씨가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으며, 성추문을 접한 J씨의 차기작 드라마 제작사 측에서 확인한 결과 성추행 정황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제작사와 소속사가 합의해서 캐스팅 발표를 하기 전 드라마에서 해당 배우가 자진 하차했다고 전했다.
22일 한...
'천만요정' 배우 오달수가 올해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오달수는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가 지난 설 연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시리즈 도합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또 오달수는 지난해 말 영화 '신과 함께'로 천만 관객수를 돌파한 데 이어, '조선명탐정' 시리즈까지 큰 사랑을 받으며 '흥행 작품에는 오달수가 있다...
마스크를 쓴 윤계상과 이하늬는 다정한 모습으로 인천공항을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계상, 이하늬는 지난 2013년 공개 열애를 선언한 뒤 6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윤계상은 오는 14일 개봉 예정인 영화 '골든슬럼버'에 특별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하늬는 작년 영화 '조작된 도시' '침묵' '부라더' 등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배우 강동원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로 강동원의 차기작이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2월 14일 개봉.
배우 강동원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로 강동원의 차기작이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2월 14일 개봉.
배우 강동원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집중하고 있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로 강동원의 차기작이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2월 14일 개봉.
노동석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로 강동원의 차기작이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2월 14일 개봉.
배우 강동원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로 강동원의 차기작이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2월 14일 개봉.
배우 김성균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로 강동원의 차기작이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2월 14일 개봉.
배우 김의성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로 강동원의 차기작이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2월 14일 개봉.
배우 강동원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로 강동원의 차기작이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2월 14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