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로 집계됐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5만5904명을 포함해 65만5988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786명, 2차 접종자는 974명, 3차 접종자는 8380명, 4차 접종자는 5만474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7%, 2차 접종은 86.8%, 3차 접종은 64.3%, 4차 접종은 1.0%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2.9%가 4차 접종까지 마쳤다.
이에 서울시는 재택치료는 집중관리군 관리체계를 강화화고, 외래진료센터 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동률이 낮아진 중등증 병상과 생활치료센터도 단계적으로 줄이며, 일반 병상의 치료 역량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25일부터는 제1급 감염병인 코로나19의 등급이 제2급으로 하향될 예정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오늘부터...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7만1898명을 포함해 83만4058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1778명, 2차 접종자는 1199명, 3차 접종자는 8084명, 4차 접종자는 1만6135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7%, 2차 접종은 86.8%, 3차 접종은 64.3%, 4차 접종은 0.9%다. 60세 이상 고령층에선 2.6%가 4차 접종까지 마쳤다.
다만 조 이사는 “집중관리군이든 일반관리군이든 비대면 진료에는 한계가 있다. 폐렴이 있는지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하고, 직접 진료를 통해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며 대면진료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한 이 회장은 “확진자에 대한 대면진료 확대는 국민과 의료진 일상회복을 위해 반드시 성공적으로 수행돼야 할 과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0%)를 각각 기록했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8만4539명을 포함한 95만3318명으로 100만 명 미만을 유지 중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1553명, 2차 접종자는 1273명, 3차 접종자는 1만2679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7%, 2차 접종은 86.8%, 3차 접종은 64.2%다. 18세 이상 성인은 73.9%가 3차 접종까지 마쳤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8만8719명을 포함해 98만5470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1128명, 2차 접종자는 1291명, 3차 접종자는 8725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7%, 2차 접종은 86.8%, 3차 접종은 64.2%다. 18세 이상 성인은 73.9%가 3차 접종까지 마쳤다.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의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 집중관리군은 9만3천57명이며, 나머지는 자택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일반관리군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1254명, 접종 완료자는 1598명, 추가접종자는 1만3027명 추가됐다. 3차 이상 누적 접종자는 3293만6665명(전체 인구의 64.2%)으로 집계됐다.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의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 집중관리군은 11만4733명이며, 나머지는 자택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일반관리군이다.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38명으로, 직전일(373명)보다 35명 적다. 사망자 338명을 연령별로 보면 80세 이상이 205명(60.7%)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70대 75명, 60대 38명, 50대 17명, 20대·30대·40대 각 1명이다....
0%), 65.6%(비수도권 72.9%)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13만1134명을 포함해 137만9196명으로 줄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2875명, 2차 접종자는 2624명, 3차 접종자는 2만1533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6%, 2차 접종은 86.7%, 3차 접종은 64.0%다. 18세 이상 성인은 73.7%가 3차 접종까지 마쳤다.
1%(비수도권 74.8%)를 각각 기록 중이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16만514명을 포함해 169만1888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6132명, 2차 접종자는 2344명, 3차 접종자는 1만8552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6%, 2차 접종은 86.7%, 3차 접종은 63.9%다. 18세 이상 성인은 73.7%가 3차 접종까지 마쳤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18만7446명을 포함해 173만3217명이다.
이 단장은 “다른 나라의 통계를 보면 환자가 정점에 이르고 2~3주 뒤 위·중증환자나 사망자도 정점으로 이른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앞으로) 최대 2주 정도까지 위·중증, 사망자 수는 증가할 수 있고, 현재의 환자 감소 추세가 이어진다면 그 이후에는 이 또한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1%(비수도권 76.5%)를 기록 중이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18만7446명을 포함해 173만3217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1167명, 2차 접종자는 1250명, 3차 접종자는 2만5691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6%, 2차 접종은 86.7%, 3차 접종은 63.8%다. 18세 이상 성인은 73.6%가 3차 접종까지 마쳤다.
9%(비수도권 76.1%)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20만5010명을 포함해 171만2515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1314명, 2차 접종자는 3712명, 3차 접종자는 2만363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6%, 2차 접종은 86.7%, 3차 접종은 63.7%다. 18세 이상 성인은 73.5%가 3차 접종까지 마쳤다.
2%(비수도권 74.0%), 준중증환자 병상은 68.7%(비수도권 76.1%)의 가동률을 각각 기록 중이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22만2599명을 포함해 170만3065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1616명, 2차 접종자는 5034명, 3차 접종자는 3만6667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6%, 2차 접종은 86.7%, 3차 접종은 62.7%다.
이어 "재택치료 집중관리군 관리의료기관은 308개소를 운영 중"이라며 "일반관리군이 전화 상담ㆍ처방을 받을 수 있는 병ㆍ의원은 2088개소"라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먹는 치료제도 강화해 차질없이 공급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긴급사용 승인한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가 서울시 초도물량 3550명분이 26일부터...
재택치료자는 집중관리군 27만6992명을 포함해 196만3839명이다.
남은 변수는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리는 ‘BA2’ 확산과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이다.
BA2는 기존 오미크론 변이와 비교해 전파력이 30%가량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13~19일) 국내 BA2 검출률은 41.4%로 한 달 전보다 4배가량 뛰었다.
반면, 예방접종률은 상승세는 정체됐다. 3개월 전인...
0%(비수도권 76.3%)를 기록 중이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27만6992명을 포함해 196만3839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1509명, 2차 접종자는 1096명, 3차 접종자는 3만4326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6%, 2차 접종은 86.7%, 3차 접종은 63.6%다. 18세 이상 성인은 73.4%가 3차 접종까지 마쳤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27만9029명을 포함해 187만3582명이다.
한편,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5~11세 소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기본접종) 사전예약을 받는다. 관건은 얼마나 참여하느냐다. 질병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이 초등학생 학부들을 대상으로 자녀의 접종 의향을 조사한 결과, 접종 의향이 있는 부모는 36.1%에 불과했다.
이 단장은...
8%(비수도권 75.4%)의 가동률을 기록 중이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27만9029명을 포함해 187만3582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1499명, 2차 접종자는 1250명, 3차 접종자는 3만3225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6%, 2차 접종은 86.6%, 3차 접종은 63.3%다. 18세 이상 성인은 73.2%가 3차 접종까지 마쳤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27만1851명을 포함해 182만7031명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중대본 회의에서 “앞으로 1~2주간이 코로나 위기 극복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 시간을 잘 견뎌낸다면, 유행의 감소세를 하루라도 더 앞당기고 안타까운 희생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역조치 완화로 확진자가 급증했다는 지적에 손영래 중수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