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에서 고양이 2마리가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014년 개에서 AI 항체가 발견된 이후 포유류에서 AI 감염 사례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25~26일 포천 소개 가정집에서 키우던 수컷 고양이 1마리와 길고양이 새끼 1마리가 잇
콜레라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을 추진하면서 부처 간 불통으로 정책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사회 혼란을 초래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영란법이 경제에 안 좋을 것이라고 예측됐는데 왜 집행했느냐”는 질의에
국내에서 15년 만에 처음으로 콜레라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첫 번째 감염환자의 균질이 해외에서 유입됐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첫 환자의 콜레라균은 질본이 보유한 83개 균의 유전자와 일치하지 않는다. 중국에서 들여온 양식 횟감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질병관리본부 곽숙영 감염병관리센터장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추가로 콜레라가 전파될 가능성이 있어 모
지카바이러스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검사를 일반병원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됐다. 감염병발생과 대유행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다.
질병관리본부는 12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메르스 및 지카바이러스 감염병 진단 시약을 민간의료기관에서 사용하도록 했다. 이번 감염병 검사 긴급 도입 제도는 감염병 확산이 예측되는 상황에서, 정식 허가된 진단시약이 없는 경
일선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 약 7만8000명이 신종감염병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의사들이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 신종 및 해외 유입감염병 발생정보와 조치사항을 알 수 있도록 ‘감염병 발생 동향 정기소식지’(감염병 뉴스레터)를 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12일부터 격주 단위로 발간되는 감염병 뉴스레터는 질본과
정부가 2020년까지 국내 항생제 사용량을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세계적인 위협으로 부상한 항생제 내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11일 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86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5개년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을 확정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항생제는 미생물에 의한 감염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
질병관리본부는 8일 오후 6시 현재 고려대안산병원 결핵역학조사 진행 결과 직원 2명이 잠복결핵감염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대안산병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사 A(23·여)씨는 지난달 28일 정기검진에서 결핵이 의심돼 질본이 역학조사에 들어간 바 있다.
질본에 따르면 이날 고대안산병원 직원 조사에서 잠복결핵감염 검사의 경우 대상자 57명 중 50명
'삼성서울병원에 입원중이던 소아환자 한 명이 결핵에 감염됐다.
질병관리본부는 간호사(27·여)가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삼성서울병원의 소아 한 명이 잠복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환자는 해당 간호사가 근무한 소아혈액 종양병동에서 치료받고 있었다. 질본은 최근 이 병동 환자 86명 중 81명을 상대로 검사를 진행했다. 현재까지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근무한 간호사가 결핵 확진 판정을 받은 이대목동병원에서 영아 2명과 직원 5명이 잠복 결핵 감염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한 신생아ㆍ영아 166명, 확진자와 함께 근무한 직원 50명 가운데 아직 결핵 환자는 없으며 잠복 결핵 검사를 마친 조사 대상자(영아 106명ㆍ직원 50명) 가운
국내에 7번째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 감염자는 과테말라에서 살다가 잠시 국내에 들어와 강원도 강릉에 머물러온 52세 남성인 것으로 전해졌다.
질병관리본부는 10일 2011년 1월부터 과테말라에서 살다가 미국을 경유, 지난 6일 입국한 남성 L(52)씨에 대해 "지카 바이러스 양성반응이 나와 확진 판정했다"고 밝혔다.
질본은 이 남성에 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거주하다 한국에 입국한 만 28세 여성이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됐다. 올들어 국내에서 발견된 6번째 환자다. 임신부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014년 6월 이후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거주하고 지난달 23일 한국에 입국한 L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 결과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됐다고 1일 밝혔다. 한국 입국
보건복지부의 '긴~줄서기가 사라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례가 행정자치부 주관 '2016년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을 받았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질본의 민원서비스는 중앙부처ㆍ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103건의 경쟁사례를 제치고 대상(대통령상)으로 선정됐다.
질본의 우수사례는 매년 보건소 예방접종 시 제기됐던 어르신들의 방
정부가 휴대전화 로밍 정보를 활용해 해외 감염병의 유입을 막는 스마트 검역 시범사업을 KT와 함께 시작한다.
미래창조과학부, 질병관리본부는 KT의 ‘로밍 빅데이터를 활용한 해외 유입 감염병 차단 서비스’를 2016년 빅데이터 선도 시범사업으로 선정하고 스마트 검역망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 검역망은 이동통신사 가입자가 감염병 위험국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달 업무차 필리핀을 방문한 뒤 이달 초 입국한 30대 남성 C(39)씨가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는 5명으로 늘었다.
특히 C씨는 귀국 뒤 지금까지 발열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눈길을 끈다. 앞서 3ㆍ4번째 환자도 지카바이러스 주요 증세로 알려졌던 발열이 없었다.
질본에 따르면 C
지카(Zika) 바이러스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흰줄숲모기가 올해 처음으로 국내에서 발견됐다.
29일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3월부터 전국 39개 조사지점에서 모기 분포를 조사한 결과 서귀포, 진주, 청주 등 3개 지역에서 흰줄숲모기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흰줄숲모기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과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등을 전파할 수 있는 모기다.
흰줄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15일 오후 국제백신연구소를 방문해 지카바이러스 등 신종 감염병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제백신연구소는 개도국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의 개발 및 보급을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된,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다.
정 본부장은 “세계적으로 지카 등 신종 감염병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백신개발
질병관리본부는 한국에 들어온 아랍에미리트(UAE) 국적의 22세 여성을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체(상기도검체 및 혈액)에 대한 중합효소연쇄반응(PCR, Polymerase Chain Reaction) 진단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는 설명이다.
질본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현재 발열, 기침, 인후
질병관리본부는 한국에 들어온 아랍에미리트(UAE) 국적의 메르스 의심환자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13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이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르스 의심환자에 대한 검체(객담 및 혈액)는 국립중앙의료원 이송 후 채취될 예정이다.
채취 후 해당 검체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으로 이송돼 5~6시간의 검사를 거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질본에 따르면 해당 의
한국에 들어온 아랍에미리트(UAE) 국적의 외국인 여성이 메르스 의심 진단을 받아 질병관리본부가 대응에 나섰다.
1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UAE 국적 여성 1명은 지난 8일 오전 11시 36분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이 여성에 대한 메르스 의심 신고건이 이날 오전 2시 7분께 강북삼성병원 응급실에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됐다.
질본은 현재 해당
질병관리본부는 진드기에 물려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SFTS(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가 올해 처음 제주에서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SFTS는 4~11월 참진드기(야생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고열, 소화기증상(구토, 설사 등),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지난해 79건이 발생해 21명이 사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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