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업, 민원 우수사례 대상 수상

입력 2016-06-2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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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의 '긴~줄서기가 사라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례가 행정자치부 주관 '2016년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을 받았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질본의 민원서비스는 중앙부처ㆍ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103건의 경쟁사례를 제치고 대상(대통령상)으로 선정됐다.

질본의 우수사례는 매년 보건소 예방접종 시 제기됐던 어르신들의 방문 불편과 긴 대기시간 중 발생하는 안전 문제 개선을 위해, 동네의원 등 1만5000곳에 예방접종 업무를 위탁한 것으로 국민불편 해소정도, 발표완성도, 청중호응도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해 10월 시행이후 우리나라 전체 65세이상 인구중 545만명이 접종(81.0%)을 마쳐 전년보다 접종률이 약 12%(77만 명) 높아지는 등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복지부 복지정보과가 제출한 '정보통신기술(ICT)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도 동상을 수상했다.

복지부의 우수사례는 ICT와 빅데이터 기법으로 단전, 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같은 취약계층 관련 정보들을 수집ㆍ분석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발견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복지 대상자 1만8000명을 발굴ㆍ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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