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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연 2회 인사 평가, 공정한 성과관리 정착"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연 2회 인사 평가, 공정한 성과관리 정착"
    19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구자균 회장은 최근 사내 메시지를 통해 "제대로 성과를 낸 사람이 진급하고, 성과에 걸맞은 보상을 받는 것이 올바르고 공정한 기업문화"라며 "이를 위해서는 공정한 성과관리와 평가가 이뤄져야 하며, 우선적으로 정합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합성 확보를 위해 분기마다 평가를 시행하고자...
    2021-04-19 13:00
  • [오늘의 운세] 4월 16일 띠별 운세 : 92년생 원숭이띠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라"
    [오늘의 운세] 4월 16일 띠별 운세 : 92년생 원숭이띠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라"
    - 81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 93년생, 비뇨기계통의 질병에 유의하라. - 05년생, 매사를 긍정적으로 봐야만 한다. 개띠 운세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 58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 70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작당한 선에서 타협하라. - 82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쉬었다 가라....
    2021-04-16 07:00
  • [영화로 보는 세상] 주주자본주의의 가능성?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영화로 보는 세상] 주주자본주의의 가능성?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입사 8년 차인 베테랑 말단사원인 세 친구가 대리 진급을 목표로 회사 토익반에 들고, 우연히 알게 된 회사의 엄청난 비리를 함께 파헤친다. 스토리만 봐서는 줄리아 로버츠가 주연한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를 연상시키지만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여기서 한걸음 더 들어간다. 내부 고발자의 투쟁과 기업의 환경범죄 고발을 넘어 우리 사회에 이제야 형체를 띠며...
    2021-03-12 05:00
  • [오늘의 운세] 2월 28일 띠별 운세 : 83년생 돼지띠 "주의 사람과 상의해 함께 도모해야 한다"
    [오늘의 운세] 2월 28일 띠별 운세 : 83년생 돼지띠 "주의 사람과 상의해 함께 도모해야 한다"
    - 78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 90년생, 비뇨기계통의 질병에 유의하라. - 02년생, 다른 사람의 실수를 들추어 내지마라. 양띠 운세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 55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 67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라. - 79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쉬었다...
    2021-02-28 07:00
  • [오늘의 운세] 2월 25일 띠별 운세 : 52년생 용띠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된다"
    [오늘의 운세] 2월 25일 띠별 운세 : 52년생 용띠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된다"
    - 74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 86년생, 비뇨기 계통의 질병에 유의하라. - 98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주의해라. 토끼띠 운세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 51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 63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작당한 선에서 타협하라. - 75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쉬었다...
    2021-02-25 07:00
  • [초대석] 이태겸 감독 "바닥에 도달한 후에야 '긍정'이 고개를 들었다"
    [초대석] 이태겸 감독 "바닥에 도달한 후에야 '긍정'이 고개를 들었다"
    "여성이 소중하게 쓰이는 직장도 많겠지만, 구조적으로 진급하기 힘든 곳도 상당히 많잖아요. 그렇다고 제가 여성을 안다고 생각하는 건 큰 오해라고 생각했어요. 자칫하면 영화가 제 편견 속에 갇힐 테니까요. 공동작가인 김자언 작가가 회사 생활을 하고 있었어요. 덕분에 섬세하고 정서적인 부분을 표현할 수 있었죠. 여성의 정서를 온전히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2021-02-20 06:00
  •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전환..."3년간 192학점 이수해야 졸업"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전환..."3년간 192학점 이수해야 졸업"
    현재는 각 학년 과정 수업일수의 3분의 2 이상 출석하면 진급과 졸업이 가능하다. 학생 맞춤형 교육·학점제형 공간 조성 진로와 연계한 과목 다양화, 소인수 담임제 등 학급 운영 변화, 학생 맞춤형 책임교육 강화, 학점제형 공간 조성 등의 변화가 기대된다. 학생은 학교가 짜주는 획일적인 시간표가 아니라 희망 진로와 적성을 고려해 과목을 선택해 공부하게 된다....
    2021-02-17 11:57
  • 대한항공, 올해 직원 승진 인사 시행…2019년 이후 2년만
    대한항공, 올해 직원 승진 인사 시행…2019년 이후 2년만
    1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올해 직원 승격(승진)을 위한 내부 진급 절차를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의 승진 인사는 2019년 4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대한항공은 매년 3월 승진 인사를 했다. 하지만 작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별도의 인사 조치를 시행하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9월 "위기 극복을 위해 임직원의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현 상황을...
    2021-02-10 15:15
  • [오늘의 운세] 2월 5일 띠별 운세 : 82년생 개띠 "신중히 결정하라"
    [오늘의 운세] 2월 5일 띠별 운세 : 82년생 개띠 "신중히 결정하라"
    - 72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 84년생, 비뇨기계통의 질병에 유의하라. - 96년생, 내일의 계획을 세워라. 소띠 운세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 49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 61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라. - 73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 - 85년생, 사랑하는...
    2021-02-05 07:00
  • [오늘의 운세] 1월 22일 띠별 운세 : 07년생 돼지띠 "뜻밖의 재물이 들어온다"
    [오늘의 운세] 1월 22일 띠별 운세 : 07년생 돼지띠 "뜻밖의 재물이 들어온다"
    - 82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 94년생, 비뇨기계통의 질병에 유의하라. - 06년생, 양보하는 일이 많고 남을 위해 봉사하게 된다. 돼지띠 운세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 59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 71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작당한 선에서 타협하라. - 83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2021-01-22 07:00
  • [오늘의 운세] 1월 19일 띠별 운세 : 82년생 개띠 "결실이 배가 되리라."
    [오늘의 운세] 1월 19일 띠별 운세 : 82년생 개띠 "결실이 배가 되리라."
    - 74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 86년생, 사고로 인해 골절 등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 98년생, 이성관계에서 사소한 오해로 크게 다툴지도 모르니 주의해라. 토끼띠 운세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 51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 63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작당한 선에서 타협하라. - 75년생, 일복이...
    2021-01-19 07:00
  • [대입 정시 모집] 중앙대, 정시 1536명 선발…AI 학과ㆍ첨단소재공학과 신설
    [대입 정시 모집] 중앙대, 정시 1536명 선발…AI 학과ㆍ첨단소재공학과 신설
    전공 개방 모집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합격자 발표 시 1학년 진입전공을 신청하게 되며 1학년 동안 전공별 탐색과정을 거쳐 2학년 진급 시 전공 학과(부)가 결정된다. 수능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하며 인문계열은 △국어 40% △수학 가·나형 40% △사회·과학탐구 20%를,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가형 40% △과학탐구 35%를 반영한다. 이 외에 절대평가 방식의...
    2020-12-28 16:38
  • ‘태국판 장희빈’ 시니낫, 한차례 노출 사진으로 '시끌'… 어깨 드러낸 '탱크톱' 조종사
    ‘태국판 장희빈’ 시니낫, 한차례 노출 사진으로 '시끌'… 어깨 드러낸 '탱크톱' 조종사
    “매우 노골적인 사진들이다”며 “국왕에게 보내기 위해 찍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시니낫은 왕실 육군간호대 출신으로 왕실 근위대에서 근무하다 국왕의 눈에 들어 후궁 신분이 되고 군 소장으로 진급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받았다. 왕실홈페이지는 시니낫의 어깨 부위가 노출된 탱크톱 차림 사진을 공개, 홈페이지가 마비가 될만큼 접속이 폭주한 바 있다.
    2020-12-22 22:36
  • [오늘의 운세] 12월 16일 띠별 운세 : 52년생 용띠 "방심하지 마라"
    [오늘의 운세] 12월 16일 띠별 운세 : 52년생 용띠 "방심하지 마라"
    1972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1984 비뇨기계통의 질병에 유의해라. 소띠 운세 -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1949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1961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적당한 선에서 타협해라. 1973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주의해라. 1985 사랑하는 이가 있으나 부모들이 반대하는구나. 범띠 운세...
    2020-12-16 07:10
  • [오늘의 운세] 12월 11일 띠별 운세 : 91년생 띠 "기회를 놓치지 마라"
    [오늘의 운세] 12월 11일 띠별 운세 : 91년생 띠 "기회를 놓치지 마라"
    1984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소띠 운세 -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1949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1961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라. 1973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쉬었다 가라. 1985 사랑하는 이가 있으나 부모들이 반대하는구나. 범띠 운세 - 모든 일에는 이치가 있는 법. 순리에...
    2020-12-11 07:10
  • 내년부터 중·고교 신입생 13만 명에 30만 원 입학지원금 지원
    내년부터 중·고교 신입생 13만 명에 30만 원 입학지원금 지원
    신입생이 2월 진급할 학교에 배정을 받은 뒤 등록 시 신청자료를 제출하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상품권은 QR코드를 통한 모바일 간편결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쓸 수 있도록 어플로 제공할 계획이다. 입학준비금은 교복을 포함한 의류와 원격수업에 필요한 스마트기기(태블릿PC) 구입으로만 사용처가 제한된다.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4월...
    2020-10-29 11:08
  • [오늘의 운세] 10월 19일 띠별 운세 : 60년생 쥐띠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오늘의 운세] 10월 19일 띠별 운세 : 60년생 쥐띠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1981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1993 비뇨기계통의 질병에 유의해라. 개띠 운세 - 실력발휘를 하게되니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1958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1970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적당한 선에서 타협해라. 1982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쉬었다 가라. 1994 사랑하는 이가 있으나 부모들이 반대하는구나. 돼지띠 운세...
    2020-10-19 07:12
  • [데스크 칼럼]연평도 떠돌 혼령이라도 구해오라
    [데스크 칼럼]연평도 떠돌 혼령이라도 구해오라
    끔찍한 시간 동안 문재인 대통령은 군 장성 진급 신고식과 국군의 날 기념식으로 군을 격려했다. 웃으며 치하하는 문 대통령도, 감격스러운 얼굴로 충성을 외친 장군들도 국민이 총을 맞고 숨진 사실을 알고 있었다. 국민이 걱정할까 애써 태연한 척했다고 믿고 싶다. 국방부가 확인되지도 않은 월북 기도를 꼭 브리핑에서 설명한 점도 이해하기 어렵다. 월북 기도에...
    2020-09-28 05:00
  • "'세월호 7시간' 다를 바 없다" 야권 '잠룡' 일제히 문재인 대통령 비판
    "'세월호 7시간' 다를 바 없다" 야권 '잠룡' 일제히 문재인 대통령 비판
    그는 "보고를 받은 후인 23일 오전에 열린 군 진급 신고식에서도 '평화의 시기는 일직선이 아니다'라는 알쏭달쏭한 말만 했다"며 "북한이 대한민국 국민 사살과 해상 화형이란 희대의 도발을 저질렀음에도 이를 언급하거나 규탄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건 발생 이후 40시간이 훌쩍 지난 24일에서야 문 대통령은 북한군이 실종된...
    2020-09-25 15:07
  • 안철수 "문재인 대통령, '세월호 7시간'과 무엇이 다르냐"
    안철수 "문재인 대통령, '세월호 7시간'과 무엇이 다르냐"
    그는 "보고를 받은 후인 23일 오전에 열린 군 진급 신고식에서도 '평화의 시기는 일직선이 아니다'라는 알쏭달쏭한 말만 했다"며 "북한이 대한민국 국민 사살과 해상 화형이란 희대의 도발을 저질렀음에도 이를 언급하거나 규탄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건발생 이후 40시간이 훌쩍 지난 24일에서야 문 대통령은 북한군이 실종된...
    2020-09-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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