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지승현이 디자이너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털어놨다.
지승현은 지난 2013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지승현은 이날 "프러포즈는 어떻게 했느냐"는 DJ 김창렬의 질문에 "아내가 패션 쪽을 전공해서 그런지 해부와 관련된 책을 좋아한다. 그래서 해부학 책을 사 들고 가서 '내 몸을 해부해줘...
같이 총상을 입은 북한군 안상위(지승현) 또한 유시진과 같은 병실에 있게 돼 강모연은 주치의로 이 둘의 상태를 살폈다. 유시진과 안상위가 함께 있는 병실은 국군에 의해 도청 중이었고 이를 알지 못했던 강모연은 실수를 하고 만다. "우르크에서 만났던 군인아저씨(중령)요. 우럭 닮은 양반."이라며 당혹스런 말을 내뱉고 만 것. 당황한 유시진은 강모연의...
'태양의후예' 송중기와 지승현의 특별한 우정이 감동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 14회에서는 위기에 몰린 북한군 안상위(지승현 분)와 유시진(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상위는 유시진을 찾아와 "북으로 보내달라"고 했다가 테러의 공격까지 받았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은 죽을 고비까지 넘겼다.
안상위가 공격을 받은...
유시진은 앞서 지하주차장에서 북한군 안 상위(지승현 분)를 발견한 후 총상을 입었다. 때문에 유시진의 총상은 안상위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졌다.
하지만 진실은 안상위도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었던 것. 안상위는 "나를 북한에 보내달라"고 요청했지만, 누군가가 쫓아와 납치를 시도했다. 이와 더불어 총격전이 벌어진 것.
유시진은 위험천만한...
'태양의 후예' 해성병원에 북한 측 안 상위(지승현 분)가 입원하며 온곳에 도청장치가 설치됐다.
7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는 총상을 입은 안상위와 유시진(송중기 분)이 해성병원으로 실려왔다.
이에 남한 측 관계자들은 비상 대첵을 세웠고, 촉각을 곤두 세워 병원에 경비 태세를 갖췄다.
특히 안상위가 있는 병실에는 도청장치까지...
가장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은 것은 충격적인 엔딩이었다. 유시진이 경호 업무를 보던 중 서울에서 휴가라던 북한군 안상위(지승현 분)을 발견한 것. 이후 두 사람이 총상을 입고 강모연이 있는 해성병원으로 이송되는 것으로 13회 방송이 마무리 돼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후 유시진은 북한군 안상위(지승현 분)와 병원에 피투성이가 된 채 혜성병원으로 실려오게 되고, 이를 본 강모연(송혜교 분)은 큰 충격에 빠진다.
그러나 함께 총격전을 벌였던 진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불안한 기류가 조성됐다. 또한 예고 영상에서 서대영이 총격전 와중에 "사랑한다 윤명주"라고 되뇌는 장면이 담겨 있어 불안감을 더했다....
'태양의 후예' 북한군 역의 지승현이 송중기와 완벽한 수트핏을 과시했다.
지승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태요일.안정준상위가 드디어 유시진대위와 재회하는 날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송중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승현과 송중기는 나란히 블랙톤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미세스캅' 손호준과 지승현의 '훈훈한' 인증사진이 화제다.
지승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스캅', 오늘 지나가는 저를 발견하셨다면 대박. 내일은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간만의 현장에서 더 간만에 만난 호준이와.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승현과 손호준은 나란히 다정한 포즈를...
이어 "'시크릿 가든'으로 사랑받은 배우 김사랑을 비롯해 연기파 배우 정만식, 김병춘, 우정국, 지승현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용감한형제가 주도한 음악 콘텐츠 제작 뿐 아니라 영화 제작과 드라마제작, 공연 사업에 진출해 토털 콘텐츠 제작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지승현 전 아나운서가 TV 화면에서 비춰지는 자신의 모습과 실물 차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풀하우스'에서는 지승현 전 아나운서를 비롯해 전ㆍ현직 아나운서들이 출연했다.
지승현은 "화면과 실물이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더라.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이것이 고민이다"고 말했다.
이에 윤지영...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여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외국에서만 그런 것 아니냐”는 MC들의 질문에 손미나는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한 뒤 “요즘에는 연상 연하 상관 없는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된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는 왕종근 유정현 손미나 지승현 이부영 등이 출연했다.
1994’의 부드럽고 진중함을 지닌 쓰레기 캐릭터처럼 유머러스하면서도 젠틀한 모습의 윈저 블랙 모델로 등장해 30~40대 남자들의 로망을 표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정우와 영화 ‘바람’의 인연으로 ‘응답하라 1994’ 7회에 마산 3인방(지승현, 이유준, 양재영)으로 출연한 바 있는 지승현, 이유준, 양재영 역시 이번 광고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8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94 7화'에서는 배우 정우 주연에 영화 '바람'에 출연했던 지승현, 이유준, 양기원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극중 쓰레기(정우 분)의 친구로 등장해 성나정(고아라 분)의 친구들과 소개팅을 했다. 마산 재벌집 아들이라는 설정으로 자연스런 사투리 연기를 선보였다.
앞서 '바람'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던 지승현...
영화 때문에 몸무게도 불리고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우빈 9kg 증가 열정이 대단하네" "김우빈 9kg 증가 비결이 궁금하다" "김우빈 9kg 늘렸으니 '친구2'는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친구2'는 2001년 개봉한 '친구'의 속편으로 김우빈을 비롯해 유오성 주진모 지승현 등이 출연한다.
이후 지승현 EBS 진행자, 이상우 티원보컬아카데미 원장, 임재민 인터넷 팟캐스트 진행자 등 3040세대 패널들이 후보자들의 발표내용에 대해 질문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후보들이 미리 마련된 ‘가벼운 질문’ 중 한 가지를 추첨해 답변하는 ‘복불복 토크’, 청중 선거인단이 작성해놓은 ‘나뭇잎 포스트’ 중 한 가지를 택해 답변하는 ‘나뭇잎 토크’...
‘황금’ 6회는 김범수가 MC를 맡았으며 김흥국 오영실 안선영 김태훈 김인석 등 연예인 패널과 가정의학전문의 박용우, 한의사 김오곤, 문화평론가 김갑수, 아나운서 지승현, 소설가 소재원, 변호사 이인철 등 각계의 고수들이 출연해 ‘자녀 교육’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인다. 오는 2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지승현 전 KBS아나운서가 개그맨 유재석과 관련한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지승현은 최근 진행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이하 자기야)' 녹화에서 "지방 지국 아나운서 시절부터 당시 신인이었던 유재석을 눈여겨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유재석씨가 언젠가는 대성할 사람이라고 느끼고 방송국 선·후배들에게 부탁해 소개팅...
64비트 컴퓨팅의 특징, 홈 그룹 만들기 등 유용성을 활용할 수 있는 상세한 내용도 함께 수록했다.
삼보컴퓨터 마케팅팀 지승현 팀장은 “편리하게 컴퓨터를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따라 하기 힘든 설명서보다는 책자 형태의 가이드북을 발행했다”며 “이 책을 통해 삼보컴퓨터 고객들이 PC와 친해지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삼보컴퓨터 마케팅팀 지승현 팀장은 “새로운 운영체제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컴퓨터를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고민 끝에 따라 하기 힘든 설명서보다는 책자 형태의 가이드북을 발행했다”며 “이 책을 통해 삼보컴퓨터 고객들이 PC와 친해지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