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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 교육비 서울대 70%까지"…민주, 거점국립대 육성 공약 발표
    2024-02-15 15:40
  • 감사원, 文정부 코로나 대응 들여다본다…공수처는 하반기 감사 예정
    2024-02-15 14:00
  • 고흥 우주발사체·울진 원자력수소 산단 예타 면제…첨단산단 신속 조성 지원
    2024-02-14 08:00
  • 尹 "지역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지방시대 3대 민생 패키지 과감히 추진"
    2024-02-13 15:58
  • 국가장학금 '대학생 80%' 확대 논의…교육부 “당정 협의 중”
    2024-02-13 13:42
  • 尹, 저출산·고령사회위 부위원장에 주형환 위촉…"가시적 성과 속도감 있게 추진" [종합]
    2024-02-12 15:48
  • 2000년 이후 폐교 대학 22곳…“2040년 지방대 절반 문 닫을 것”
    2024-02-12 07:00
  • 교육부 ‘2024 주요정책 추진계획’에…“고등교육정책 전면 재검토 필요”
    2024-02-11 10:00
  • 교육발전특구위원회 출범…21인 위원 구성, 특구 지정·운영 심의
    2024-02-06 16:30
  • 尹 "이제는 국가 돌봄으로 나아가야…아이 돌봄 자체가 교육" [종합]
    2024-02-05 14:44
  • 늘봄학교 확대에 교육공무원·공무직 “업무 부담 경감책 내놔야” 갈등
    2024-02-05 14:03
  • [정책에세이] 역대 최저 출산율, 저고위 부위원장 교체로 해결?
    2024-02-04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5일 ~ 8일)
    2024-02-04 08:11
  • “한국만이 아니네”…글로벌 보육비, 작년 역대급으로 치솟아
    2024-02-03 16:00
  • 지방대 등록금 인상 움직임…일부 대학들 “4월 총선후 규제완화 기대”
    2024-02-01 11:08
  • 지역 필수의사에 '풀 패키지' 지원…미용·성형·정형 '가성비' 손질
    2024-02-01 10:43
  • 이주호 “무전공 입학 25%에 최고가산점...물러설 수 없는 원칙”
    2024-01-31 16:19
  • 지난해 가장 많은 민원은 '불법 주정차'…3분의 1은 '40대' 민원
    2024-01-31 09:43
  • 93조+α…野, 총선 앞 '票퓰리즘' 봇물
    2024-01-28 16:04
  • 롯데건설, 주택시장 흥행 성공…“대형 건설사 아파트 선호 현상 심화”
    2024-01-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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