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주류는 "이번에 출시된 리뉴얼 제품은(알코올도수 20%,25%) 700㎖,1.8ℓ,2.7ℓ,4ℓ등 총 4종류로 음주에도 건강을 중시하는 일본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감미료 대신 보리 증류 소주를 첨가해 단맛과 풍미를 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강원도 설악산계 천연수를 알칼리화해 좋은 물을 강조한 처음처럼의 이미지를 경월그린에도 그대로...
이번에 개최될 품평회에서는 우리 전통주를 ▲탁주 ▲청주·약주 ▲과실주 ▲증류식소주 ▲기타전통주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하게 된다.
국산농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전통주 제조업체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출품대상 주류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조돼 최소한 3개월 이상 시판된 제품에 한한다.
충남도는 이와 관련 전통주 제조장 소재지의 시...
진로가 윤종웅 신임 사장 취임과 동시에 순쌀 100% 증류식 소주인 ‘일품진로’를 출시, 공격 경영을 선언하고 나섰다.
특히 ‘일품진로’의 성공 여부가 윤종웅 신임 사장의 대표이사 부임 이후 첫 야심작이라는 점과 진로의 소주시장 점유율이 2005년 55.6%를 정점으로 올 2월에는 51%까지 추락해 이번 제품의 성공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