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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총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기준 안 맞으면 중단 요구·국제 제소"
    2023-08-23 17:50
  • 31일부터 코로나19 검사비 2만~8만 원…생활지원·유급휴가비 종료
    2023-08-23 13:34
  • 정부, 의무경찰 재도입 검토…흉기 소지 처벌 규정도 신설 [종합]
    2023-08-23 11:16
  • 코로나19 확진자 생활지원·유급휴가비 종료…검사비용은 유료 전환
    2023-08-23 11:00
  • 정부, '묻지마 범죄'에 "공공장소 흉기 소지 처벌 규정 신설"
    2023-08-23 09:35
  • [속보] 한 총리 "중증정신질환자에 사법입원제 도입 방안 검토"
    2023-08-23 09:33
  • [데스크칼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2023-08-21 05:00
  • [정책에세이] 정신질환·발달장애, 혐오가 돼선 안 된다
    2023-08-20 16:01
  • 한덕수 "묻지마 범죄에 무기형ㆍ중증정신질환자에 사법입원제 도입 검토"
    2023-08-17 10:23
  • 2023-08-10 05:00
  • 흉기 난동에 살인 예고글까지…전 국민 트라우마 ‘빨간불’ [이슈크래커]
    2023-08-07 16:03
  • 중증 정신질환자 91% 입원 안한다…“범죄 예방 위해 국가가 관리해야”
    2023-08-07 15:52
  • ‘온열질환 속출’ 잼버리대회에, 의협·고대의료원 등 의료진 긴급 파견
    2023-08-06 09:39
  • 지오영, ‘희귀필수의약품’ 배송에 총력…올해만 4만여 개 발송
    2023-07-27 09:27
  • 서울아산병원, 아랍에미리트에 소화기전문병원 설립
    2023-06-22 15:23
  • 골수섬유증 신약 건강보험 적용…연간 투약비용 5800만원→290만원
    2023-05-31 12:00
  • 강남구, 중증정신질환자 돌보는 가족 지원
    2023-05-21 15:22
  • 교보생명, 뇌·심장질환 보장 '교보뇌·심장건강보험' 출시
    2023-05-15 10:35
  • 삼성생명, '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 배타적 사용권 획득
    2023-04-13 09:45
  • 지오영, 4월부터 ‘희귀필수의약품’ 보관 및 배송도 담당
    2023-03-2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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