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 중소규모지구 지구계획 등 확정(석간)
△대학생 자율주행차 창작·경진대회 개최(석간)
△불법 이륜차 및 교통법규 위반 일제단속 실시
△버팀목대출의 생애주기 연계형 지원과 비대면을 통한 신청
30일(목)
△국토부 1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
△10~12월 사업용 화물자동차 불법증차 일제조사(석간)
△창업·소기업 콘텐츠 활용을 위한 공간정보...
이어 "지역에서 인재가 양성되고, 그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옮겨가지 않고 해당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도록 경제적 환경, 교육적 환경, 사회적 인프라들을 최대한 구축해야 한다"며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서울에 살지 않아도, 대기업에 다니지 않아도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 수 있는 사회, 이재명이 만들겠다...
구현모 KT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을 위해 국민 기업 KT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희망 ON’ 프로젝트에 KT가 가진 기술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에게는 희망을 주고, 중소ㆍ벤처 기업들에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업하고 고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선정될 창업중심대학은 향후 5년간(2022~2026년) 중기부의 창업 지원사업을 전담해 수행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청년창업 지원기관 역할을 한다.
또 청년 창업기업들의 개발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한 맞춤형 인력지원 프로그램인 ‘스타트업ㆍ벤처 청년 인재 이어드림 프로젝트’, ‘에스오에스(SOS) 개발자 프로젝트’도 하반기 이어간다.
스타트업ㆍ벤처 청년...
환경부·중소벤처기업부·국토교통부 등 7개 부처 국장급이 참석해 이견이 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위 위원장인 변재일 의원은 이날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 내 이 법안을 조정할 기능이 상당히 약하다”고 했고, 특위 관계자는 “각 부처들이 서로 권한과 예산을 붙잡고 있으려 하다 보니 법안 정리가 되지 않고 있다”고 부연했다.
구체적으로 인재양성을...
주로 중소기업에 초점을 맞춘 것들이다.
단군 이래 최고의 ‘스펙’ 청년 구직자들이 원하는 고용정책은 시험을 통해 진입 가능한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다. 사법고시의 부활, 대기업·공사 공개채용, 금융·언론 등 사회적으로 지위가 있는 일자리는 시험을 통해 진입장벽을 넘을 수 있어야만 공정하다. 채용 공정성은 수능시험 결과에 따라 대학 학과 배치표가...
정부는 민간에서도 공정채용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립대학에 블라인드 채용을 권고할 방침이다. 중소기업에는 공정채용 모델을 보급하고 인사 담당자 교육을 강화한다.
정부는 올 하반기에 진로교육법 개정을 추진해 대학 내 진로교육 전담조직 설치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학생 맞춤형 진로탐색 모형을 개발·보급해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신기술 분야의...
또 반도체·디스플레이분야 산학과제와 박사급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주요 대학과 반도체·통신분야에 계약학과와 연합 전공을 신설하기로 했다.
국내 중소기업의 제조 역량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효과가 입증된 ‘스마트공장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협력사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한 상생펀드와 물대펀드는 규모를 유지하고, 우수협력사에 대한...
해소,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 기술사업화 활성화, 디지털 개방형 혁신, 디지털 인재 양성 등에 대한 포괄적 대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혁신전략연구소는 ‘미래혁신 2030 포럼’을 통해 전문가들의 제안을 정리했다. 기술과 사회 변화에 대응한 국가 연구개발 거버넌스의 개편과 대학·출연연구기관의 역할 강화, 사회적...
이밖에 대학 내 타 전공 석ㆍ박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융합과정을 운영하고, 대학 간 학점교류, 지역 내 기업 재직자 대상 AI융합기술 과정을 운영하는 등 인재양성을 추진한다. 콜로키움, 세미나, 산학협력 등 기술 교류 활성화, 연구 성과의 산업계 확산을 추진하고, 개방형 공유 플랫폼을 통해 관련 정보를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연구자 모두에게 공개할...
규제가 아니라 자유가 만듭니다.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과 지자체에 맞춤형 규제개혁과 지원을 늘리겠습니다.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에도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보육과 교육은 국가책임으로 하겠습니다.태어난 아이가 자라나서 세금을 내는 당당한 성인이 될 때까지 아이를 키우고 교육시키는 책임을 국가가 지도록...
소상공인·중소기업 분야 예산협의회(세종)
△방글라데시 대상 빅데이터 온라인 연수 실시(석간)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방문, ‘환경 분야 예산협의회’ 개최(석간)
△제16회 ‘아시아 중견공무원 금융정책 연수’ 비대면 온라인 실시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 ‘소상공인·중소기업 분야 예산협의회’ 개최...
대학 등 교육 과정 11만 명, 기존 정부 인력양성사업 21만4000명에 더해 전문 소프트웨어 인재 8만9000명을 추가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대표 기업인 코드스테이츠를 찾았다.
코드스테이츠는 국내 최초의 IT기업 연계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코딩 부트캠프다.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거나 전환하고 싶은...
이번 대책은 최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SW 인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현재 추진 중인 대학 등 교육과정 양성 11만 명과 정부 인력양성사업 21만 명에 8만9000명(예상 부족인력의 3배)을 추가해 총 41만3000명의 SW 인재를 2025년까지 양성할 계획이다.
우선 민간 기업 주도의 단기...
이어 "기업이 원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반도체학과처럼 산업계와 대학이 협업하는 교육과정 증설 등을 검토해달라"고 했다.
김 회장은 중소기업에 시급한 현안으로 △납품단가 변동제 도입 △현장 인력난 △중대재해처벌법 개선 등을 제시했다. 강호갑 회장은 중견 제조업체 80% 이상이 소부장 업체인 점을 고려해 공급망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그는 그린성장 전략에 관해 "한국전력을 신재생에너지의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그린성장을 위한 적정임금 제도 도입,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생태계 지원 추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람성장을 위해 직업교육과 대학교육을 혁신하고, 미래인재 육성에 대대적으로 투자해 청년 취업을 늘려 미래세대가 중산층으로...
(석간)
△자율주행 중소기업 세미나·비즈니스 미팅 개최
△공동주택, 제로에너지·탄소중립에 한걸음 가까이
△공간정보로 완성되는 한국판 뉴딜
6월 3일(목)
△국토부 1차관 14:00 건설신기술의날(양재)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녹색건축 활성화 방안 발표(석간)
△제19회 건설신기술의 날 행사 개최
△도시 취약지역 지원을 위한 공공, 민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청년 창업기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을 28일 ‘제3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제3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발표했다.
그간 정부는 ‘창업국가 조성’을 핵심 국정과제로 정하고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따라서 지난해 20대 창업기업은 전년 대비 19.1% 늘어난 17만5000개로 역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의 고급인력 양성 기반을 조성해 제조혁신 핵심인재 육성 및 관련 일자리 확충을 목적으로 2021년부터 2년간 추진(2021년 사업공모일 기준) 예정아더,
특히 산단공은 인천 남동산단에 부합한 △교육혁신 기반조성 △현장 중심 산학협력 △가치 확산 체계구축을 통해 입주기업-대학-협력기관 간 유기적 산학협력에 기반을 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