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업화 대전(석간)
△제7차 경제자유구역 혁신 추진협의회 개최(석간)
△중견·중소기업 대상 공공기관 초청 혁신조달 프로젝트 설명회 개최
△미래형자동차 현장기술인력 양성 본격 추진
△2020년 '제44회 국가생산성 대회' 개최
△'표준으로 지키는 아름다운 세계' 2020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
△코로나19 시대, 글로벌 제품안전 동향 공유
2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ㆍ경남 스마트공장 공급기업과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중진공은 내년부터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해 스마트공장 보급ㆍ확산 사업의 성과를 높이고, 스마트공장 도입ㆍ활용기업의 현장 애로 해소 지원을 통한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
스마트공장...
아울러 2025년까지 32만 소상공인(전체 10%)에 온라인 기획전·쇼핑몰, 라이브커머스 입점, 구독경제 시범사업 등을 지원하고 스마트 상점 10만 개, 스마트 공방 1만 개를 구축한다. 유통·물류 분야에서도 2025년까지 중소기업 전용 스마트 공동 물류센터를 11개소 조성하고 로봇,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첨단 배송기술, 물류 운영 디지털화 등...
5조5000억 원 규모 비대면 우대보증(기술보증기금), 3조 원 규모 비대면 분야 ‘스마트대한민국펀드’(한국벤처투자), 5000억 원 규모 정책융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로 구성해 비대면 기업의 원활한 성장을 돕는다.
비대면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하고 비대면 기업에 적합하도록 공공구매 제도도...
정부는 국내수요 창출을 위해 내년까지 16만 개 중소기업에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를 지급(총 6400억 원)하고, 2000억 원 규모 글로벌 벤처캐피털 펀드도 조성해 비대면 기업의 해외투자 유치도 적극 지원한다.
이 같은 지원을 통해 현재 10개 수준인 글로벌 비대면 혁신벤처(매출 500억 원, 수출 1000만 달러 이상)를 2025년까지 100개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창구(구글플레이)를 시작해 엔업(엔비디아), 마중(마이크로소프트), 정글(아마존웹서비스), 다온다(다쏘시스템) 등으로 세분화 된다.
이날 시연회는 ’창구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앱‧게임 창업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스콧 버몬트 구글 아시아태평양 총괄사장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달하고, 창업기업별 발표와...
햇빛행복발전소 지원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동시에 에너지복지에도 기여하고 있다.
◇ 농업 병행이 가능한 농가 보급형 사업모델 만든 '한국남동발전'
남동발전은 국토효율 높인 재생에너지로 농가 소득에 기여하는 영농형태양광 확대에 기여했다.
남동발전은 2017년부터 영농형태양광 발전의 체계적인 도입·확산을 위해 대학·중소기업 등과 실증연구를...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7월부터 11개 지자체가 희망하는 18개 특구 사업(신규 16개, 사업추가 2개)에 대해 전문가 회의, 분과위원회를 거쳐 사업성, 규제특례 필요성, 지역균형 발전 기여도 등을 검토했으며, 지난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특구위원회에서 최종 지정하게 됐다.
이번 4차 특구는 한국판 뉴딜의 두 가지 핵심 축인 그린 분야와 디지털 분야를...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K-스마트 물류 플랫폼을 구축해 대중소기업 및 유관기관과 부처 간 협력을 이끌고, 국가산업 경쟁력과 사회적 편의에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국내 물류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며 "중소기업 제조현장 혁신을 위해 정책자금, 수출마케팅, 인력양성 등 사업을 이어달리기식으로 지원하고 든든한 조력자이자 충실한...
및 스마트 그리드 기반 구축을 위한 각종 사업의 금융자문주선 및 포괄적 지원을 통해 미래성장산업인 그린뉴딜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신한은행은 그린뉴딜 관련 LS일렉트릭 협력 기업을 지원을 위한 각종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기업·협력 중소기업·금융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K-스타트업 챌린지’는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외국인 기술창업자를 발굴하고, 한국에서의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을 글로벌 최고의 스타트업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한다는 취지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16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4년간 해외 스타트업 89개사에 국내에 법인을 설립했다. 올해에는 최종 60개 팀이 선정됐다.
특히...
데이터부터 서비스까지 우리 기술로 국제표준화 한다(석간)
3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산업부 차관 08:00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운영준비위원회(쉐라톤팔래스H), 18:30 외국기업의 날 행사(그랜드인터콘H)
△2020년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 개최
△포스트코로나 시대, 스마트시티 표준화에서 길을 찾는다
△수출기업 발목 잡는 해외...
또 영세한 알뜰폰 지원 취지에 맞춰 중소·중견 기업 이외의 사업자에 대해서는 전파사용료를 2021년 20%, 2022년 50%, 2023년부터는 100% 부과한다. 전파법 시행령은 28일부터 입법예고 예정이며 연내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알뜰폰을 활용해 통신비 부담을 경감시켜 가계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알뜰폰 활성화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새로운 법 적용 시 이중규제 여부가 검토되고 있는데 이는 중소유통 온라인 플랫폼으로 산업을 확장해보기도 전에 규제의 테두리 안에서 굳어질까 우려된다”고 전했다.
토론에선 유통 디지털화를 위한 지원을 통해 유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제안도 이뤄졌다.
토론의 좌장을 맡은 임영균 광운대 교수는 유통산업의 혁신을 위해서는...
이어 박 장관은 디지털 경제 시대에 기업 간 연결 촉진을 위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제조 중소기업의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성과를 창출하는 인공지능(AI) 제조 플랫폼 △화상회의, 원격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 수요기업의 다양한 서비스 선택 도입을 지원해 수요기업 디지털화와 공급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비대면 서비스 플랫폼 △대기업의 난제를...
국내에서는 상반기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업무용 메신저 무상 지원,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비롯한 중소상공인(SME) 대상의 무료 상품을 오픈하는 등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처해 왔다. 여기에 중소기업의 비대면 업무 대응을 위한 ‘K-비대면 바우처 사업’ 공급 기업으로 선정돼 SME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경성민 웍스모바일 서비스 총괄 이사는...
이번 MOU를 통해 각 기관은 △5G 지능형 항만 시험대(테스트베드) 구축 △5G 네트워크 기반시설을 활용한 지능형 항만 운영 효율화 및 항만안전 기술개발 △국내 중소기업·창업기업과 연계한 항만 소프트웨어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지원 등 5G 지능형 항만물류 신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최근 4차산업 혁명으로 스마트항만 구축이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고...
기존에 중기부가 추진하던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한층 고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큰 틀은 AI·데이터를 기반으로 중소기업 스마트공장을 고도화하고, 마이제조데이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마이제조데이터는 제조데이터 활용 이익을 데이터 생산 제조기업에 환원하는 서비스 모델을 뜻한다.
‘스마트 제조 2.0’을 위해 중기부는 AI 중소벤처 제조 플랫폼...
정부가 스마트대한민국펀드, 공유주택펀드 등 7693억 원 규모의 28개 펀드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는 모태펀드 3차 출자사업 심의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최종 선정된 펀드에는 모태펀드가 총 3717억 원을 출자하며 연말까지 민간 투자자금 약 4000억 원이 매칭돼 총 7693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펀드는 연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