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충원)
△중견·중소기업 현장 기술애로 비대면 방식으로 해소한다(석간)
△K-바이오 육성을 위한 의료기기 개발 본격 착수(석간)
△軍 수소 활용 확대 관련 MOU 체결식 등 개최
△월드클래스 등 우수제품 공공수요처 설명회 개최
△포스트 코로나 시대, KS인증으로 새로운 기회 찾는다
17일(수)
△산업부 장관 15:00 철강 상생펀드 협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소·벤처기업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바우처’ 사업의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했으며, 3차 추경을 통해 56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335개의 기업이 신청해 22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인공지능 바우처’ 지원 사업은 의료, 제조, 교육, 금융은 물론 축산업, 어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신청해 반도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국내에서 개발한 네트워크 신기술(5세대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망, SW기반 네트워크 기술 등) 관련 장비와 서비스들의 시장 진입을 위한 사업화를 지원하고, 상용화된 기술을 공공·민간에 시범 확산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일 NIA에 따르면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확산 사업 공모를 통해 KT 컨소시엄, 대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흥원은 산업계 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빅데이터 아카데미’ 의 연간 계획을 발표하고 빅데이터 기술 및 분석 전문가 1차 교육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빅데이터 아카데미는 ’13년부터 시행되어 337건의 프로젝트 발굴과 179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사회전반에 필요한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 및 구축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정보화 수준 향상 및 클라우드 산업 확산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에 ‘UB Sales’ 클라우드 패키지 상품에 신규 계약하는 중소기업은 월 이용금액의 70%(최대50만원)까지 6개월간(최대 300만원)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이슈 리포트(Issue Report)에 게재된 '챗봇 서비스 구현을 위한 기술로드맵'을 살펴보면 챗봇은 1단계 챗봇 서비스, 2단계 지능형 비서, 3단계 감성 비서로 나뉜다. 현재는 대부분 1, 2단계 수준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람을 거치지 않고도 과태료를 납부할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위 동영상 참고)
△1단계는 단순한 업무를 처리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업계 최초로 참여해 빅데이터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28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제품과 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기업에 데이터를 구매·가공하는 서비스를 바우처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주로 인력과 자금 등에 어려움을겪는 중소기업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이 소상공인의 경영과 서비스 혁신을 위한 비즈니스모델(BM) 기획 과제를 발굴한다.
28일 중기부는 6월 11일부터 25일까지 소상공인을 위한 BM 기획 과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BM 기획 과제는 올해 처음 시작되는 ‘20년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생활혁신형 기술개발사업’ 중 하나다.
지난 3월...
창업진흥원 및 중소벤처기업부와 유럽, 중국, 동남아, 미주 등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들과 협력해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들 중 연간 80개 사 이상을 선별해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기회도 준다.
스타트업 멤버쉽 제도를 도입해 스타트업 파크에 입주하지 않은 기업들에게도 신한금융의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10배 이상 줄어 현장에서 수집된 대용량 데이터를 신속히 전송하고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이 실제 발전소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며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과의 협업 및 지원체계를 통해 민간과 동반성장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이통3사, EBS 간 실감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MOU도 진행됐다. MOU 체결을 계기로 실감콘텐츠 중소‧벤처기업이 정부 인프라를 활용해 실감콘텐츠 제작이 활성화되고, 서비스기업 플랫폼을 통해 실감콘텐츠 서비스 유통이 확대되는 등 실감콘텐츠산업의 민관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신청 뒤에는 사업 수행기관의 서면 및 현장 평가와 전담기관의 최종 평가로 지원과제를 최종 선정한다. 전담 기관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며 수행기관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등이다.
사업계획서 양식 등 상세 내용은 중기부 홈페이지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기술개발사업 관리시스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술적인 지원을 한다.
정부는 재정과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 ISMS-P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을 담보하면서도 구축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간이인증제도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증 신청기업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제도 효과를 측정해본 결과, 직원들의 정보보호 관련 인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2020 스마트미디어 X캠프'를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기업 간 대면 접촉이 곤란해짐에 따라 중소‧벤처 개발사와 플랫폼사의 협업이 위축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신속히 상용화 할 수...
오용석 KISA 개인정보정책단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화상회의 등이 확대됨에 따라 업무용PC에서 처리되는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기술적 조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개인정보 보호기술 역량강화센터를 통해 많은 중소·영세기업과 비영리단체가 개인정보 보호조치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스랩은 최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주관하는 2020년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확산 사업’의 공식 공급 기업으로 선정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종별 맞춤형 클라우드 PaaS 서비스를 제공, 국내 클라우드 시장 확산 및 관련 생태계 확대를 도울 예정이다.
조종암 엑셈 대표는 “엑셈은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높은 제품...
전환과정에서 기업들이 원격근무 솔루션을 활용하여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 컨설팅 등 지원방안과 가상·증강현실(VR·AR) 등 비대면 관련 기술개발, 제도개선 사항 등을 협의했다. 원격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와 협력하여 클라우드 방식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함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화상회의 서비스의 보안 강화를 위해 화상화의 서비스 보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보안 검증된 서비스 제품 보급 확대 지원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직장과 학교 등에서 비대면(untact) 바람이 불면서 화상회의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으나 화상회의 서비스․제품의 보안취약점으로 개인정보 유출, 해킹 등에...
12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은 PM을 공모 소식을 알렸다. 중소기업 R&D 분야에 특화된 PM 도입은 최초이며, 선발된 PM은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전략 수립,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기술 기반의 사업관리 기능을 보강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신규로 채용하려는 PM은 크게 기업성장, 상생협력, 기술기획...
코로나19 상황에서 재택·원격근무와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중소기업과 학교현장에서는 적합한 솔루션 기능과 비용 등에 대한 정보 취득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한국정보화진흥원 등과 협력하여 수요기관이 재택‧원격근무 및 교육 관련 솔루션을 손쉽게 비교‧선택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