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중대본회의(대회의실)
△철도운영기관 발주 철도차량 입찰담합 제재
14일(목)
△공정위 부위원장 08:30 차관회의(세종청사)
△신용카드 제조·공급업체 선정 입찰담합 제재 및 관련 입찰제도 개선
15일(금)
△공정위 부위원장 10:00 홍보 및 정책 조정회의(대회의실)
◇고용노동부
11일(월)
△고용부 장관 10:00 정책점검회의(정부세종청사)
△고용부...
이날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재유행의 경고등이 하나둘 켜지고 있다"며 "코로나19가 다시 확산국면으로 전환됐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재유행의 원인으로는 변이 바이러스와 이동량 증가 등이 언급됐다. 이 총괄조정관은 "BA.5 변이...
앞서 정부는 지난해 4월 비상경제중대본회의에서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스마트그린산단의 성공모델 마련과 전국적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370만9063㎡ 규모의 새만금 국가산업단지(5, 6공구)를 스마트그린산단 후보지로 선정한 바 있다.
새만금 스마트그린산단은 온실가스 배출량의 25% 이상 감축이 필요하며 더 나아가 에너지자립을 위한...
한 총리는 이날 코로나19중대본회의에서 “오늘부터 다양한 명칭의 코로나19 진료기관이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로 통합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지자체별로 각각 병상을 배정해 지역간 병상 이용에 편차가 생기고, 배정이 원활하지 못했다”며 “앞으로는 전국 7개 권역별로 공동대응상황실을 설치해 병상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이기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감염재생산지수도 4월 말 0.7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계속 증가해 어제는 1.0까지 올라왔다”며 “감염재생산지수가 1을 넘었다는 것은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됐음을 의미한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미 독일·프랑스·영국 등 유럽에서는...
이날 행안부는 중앙부처, 17개 시ㆍ도, 수자원공사 등이 참여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어 중점관리사항을 전파했다.
산사태 우려 지역을 점검하고 북한지역에 많은 강우가 예상되는 만큼 임진강 유역 등 접경지역은 수위 관측을 철저히 하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 활동을 강화하도록 했다.
또 산불 피해지역, 상습침수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정부서울청사), 14:00 기능한국인 시상식(서울지방노동청)
△’22년 2분기 이달의 기능한국인 시상식
◇환경부
27일(월)
△기후변화에 따른오존 농도 및 전망 정보 제공(석간)
△소양호에서 멸종위기 Ⅰ급 귀이빨대칭이집단 서식 확인
△화학사고 저감 위한 화학안전 캠페인 추진
△국가 생물표본 분산으로 안전한 소장 및 체계적...
한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요양병원과 시설에서의 일상회복의 폭은 넓히겠다”며 “예방접종 완료자에 한해서 가능하던 대면면회를 접종여부와 무관하게 허용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함께 모여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고려해 면회 전 사전예약과 면회객의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는 유지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한 총리는 “정부는...
한덕수 국무총리는 17일 코로나 중대본회의에서 “4차접종을 완료한 어르신들에 대해서는 현재 금지돼 있는 입소자의 외출과 외박도 가능하도록 하겠다”며 “다만, 함께 모여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고려해 면회 전 사전예약과 면회객의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는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구성되고, 범부처 대응이 필요한 감염병 위기 시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 정책을 제언한다.
구체적으로 감염병 주요시책에 대한 제언사항을 중대본에 보고하고, 중대본은 소관부처 및 방역정책협의회 등에서 면밀한 검토 및 조율 후 최종심의·확정해 정책을 시행한다.
위원회의 정책제언 사항 및 관련 과학적 근거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대규모 조사를 통해 코로나19 후유증의 원인과 증상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그동안 많은 분이 코로나19 후유증을 경험하고 계시지만, 이에 대한 제대로 된 조사는 미흡했다"며 "조사를 토대로...
이기일 중대본 1총괄조정관(복지부 2차관)은 중대본 회의에서 “이부실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통해 항체 형성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최후의 보호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손 반장은 “현재는 공급계약이 최대한 빨리 체결되도록 AZ와 협상 중”이라며 “국내에 도입되는 것은 7월 중 약 5000회분을, 10월 중 약 1만5000회분이 계획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23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관리를 ‘자율격리’로 전환하기로 잠정적으로 정했다. 하지만 여름철 재유행 우려에 자율격리 전환을 4주간 더 상황을 지켜본 뒤 재논의하기로 했다. 자율격리 전환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20일부터 확진자 격리의무가 해제된다. 준비기간 등을 고려할 때 자율격리 전환은 15일 또는 17일 중대본 회의에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신종변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위기가 다시 오더라도 국민들의 일상을 지켜갈 수 있도록 정부는 방역과 의료대응체제를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필요한 경우 지체 없이 전담병원에 입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얻은 경험을 효과적으로...
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얻은 경험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며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통합해 과학적 근거기반 방역의 토대를 만들고, 관련 연구와 보건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5일 중대본 회의에서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병상 조정 현황’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병상 가동률 등을 고려해 ‘지속 가능한 감염병 대응체계 확립’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병상을 조정하고 있다. 4월 18일부터 이달 24일까지는 중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