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서비스업에 특화된 해외진출 비즈니스 모델(BM) 창출 지원을 통해 2027년까지 글로벌 서비스 선도기업 400개를 양성한다.
정부는 또 콘텐츠, 정보통시기술(ICT), 보건의료 등 주요 서비스 분야에 대해 올해 12조 원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총 약 64조 원 규모의 수출금융을 공급한다.
중소·중견기업 대상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할인 등 특례지원 확대 등 서비스...
개최
△중견기업을 넘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경기지역 수출기업 통상애로 간담회
△2023년 제1회 신기술·신제품 인증서 수여식
18일(목)
△산업부 장관 15:00 디스플레이 산업전략 원탁회의(서울)
△통상교섭본부장 16:00 스위스 통상장관 면담(롯데H)
△산업부 1차관 16:00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 차관 면담(서울청사)
△탄소중립 위한 국외감축...
이에 따라 해당 시설에 투자한 대·중견기업은 최대 25%(기본 15%+투자 증가분 10%), 중소기업은 최대 35%(기본 25%+투자 증가분 10%)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 개정안은 내달 초 공포ㆍ시행될 예정이다.
추 부총리는 또 "세제지원 강화와 더불어 배터리 성능 고도화, 자율주행 안전성 제고 등 미래형 모빌리티 핵심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도 적극 추진하겠다...
투자·수출 지원한다(석간)
△첨단산업분야 여성인재 간담회 개최
△유럽화학물질청의 과불화화합물(PFAS) 사용 규제 분석보고서 발간
△우리은행과 함께 중견기업 전용 금융 프로그램 신설
△제436차 무역위원회 개최
△초·중·고 표준교육, 가상현실에서 만나다
12일(금)
△바이오에너지 산·학·연 간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8일(월)
△농식품부...
선순환하는 기업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전문기업으로의 중견기업 육성을 취지로 삼았다. 여야가 함께 참석한 5차례의 국회 릴레이 정책토론회가 입법의 기초가 됐다. 중소기업 지원 축소 등 우려로 인해 10년 한시법으로 제정됐지만, 성과는 기대를 한참 웃돌았다. 법 제정 이후 10년, 중견기업이 이뤄낸 성취는 눈부실 정도다. 중견기업 수는 2011년 2743개에서 2021년...
학계와 투자자, 법률·경영 전문가들이 모여 클러스터 혁신 가속화와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의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부대행사로 국내 유망 벤처스타트업과 미 VC(벤처캐피탈)의 투자상담회,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업 및 현지진출 상담회, 미 지식재산권 활용 상담회 등이 열린다.
이외에 윤 대통령은 MIT(매사추세츠공과대) 디지털바이오 석학들과 대화를...
한편 이날 설명회는 대외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하고 새로운 통상 이슈들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중견기업들의 요청으로 처음 열린 행사다. 자동차, 반도체 및 철강 등 중견기업 30여 개 사 수출·통상 담당 임원이 참석하여, 정부·전문가가 각 의제별 통산현안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일본 수출규제, 미중 무역분쟁 등 경제 위기마다 소부장 중견기업은 핵심기술 국산화를 통해 산업발전의 기본 요건인 공급망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 대내외 충격을 흡수하는 안전판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이 많을수록 경제 리스크는 자연히 감소한다.
2010년 ‘세계적 전문기업 육성전략’으로 시작된 중견기업 정책 발전사는 중견기업의...
개최
△글로벌 진출, 공급망 안정, 디지털 전환을 위한 중견기업 R&D 본격 추진
△편리함에 안전을 더하다! 올해부터 파열방지 K-부탄캔
△화재 다수 발생 업소용 튀김기의 자발적 리콜 실시
△수출업계 해외인증 지원방안 논의
19일(목)
△산업부 장관 1.14~21 국외출장(UAE, 스위스)
△통상교섭본부장 1.17~1.21 국외출장(스위스)
△산업부 1차관 10:00...
14:00 중견기업 현장방문(엠씨넥스, 송도)
△통상교섭본부장 10:00 범부처 수출지원협의회(서울청사) 14:00 통상교섭 민간자문위원회(롯데호텔)
△범부처 수출역량 결집하여 수출 총력지원
△철강산업 탄소규제 국내대응 작업반 출범
△「중견기업 성장촉진 전략」 발표
△‘23년 첫 번째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 개최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대국민...
환경규제·글로벌 가치사슬·ESG 등 규범의 변화와 함께, 미시적 차원(나무)에서 타깃시장의 정부정책·투자인센티브·수요의 변화, 새로운 상품·기술 출현, 유통·결제 방식의 변화, 경쟁기업들의 행태 등을 꼼꼼히 살펴 이에 맞는 전략을 짜야 한다. 그런데 해외 조직망과 네트워크가 부족한 중소중견기업들엔 이것이 말만큼 쉽지 않은데, 여러 지원기관들을 적극...
미국 IRA, 對中 반도체 수출 통제 등 글로벌 패권주의 강화의 움직임 속에서도 우리 기업의 이익을 보호하고 국익을 증진시켰습니다.이러한 성과는 정부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서 이뤄낸 것입니다. 다시 한번 기업인과 근로자,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존경하는 기업인, 근로자, 국민 여러분!2022년의 성과를 뒤로하고, 2023년을 맞이하는...
중견기업, 산업 디지털전환을 견인하는 선도기업으로 나아간다
△전기설비기술기준 워크숍, SETIC 2022 개최
△장관, 글로벌 항공우주방산기업 CEO 면담
△산업부 공공기관, 대형유통시설 등 대상 긴급 안전점검 결과
△일상 속 에너지 다이어트로 에너지 위기 극복 해법 찾는다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 간담회 및 설명회 개최
△EU 통상현안 점검 전문...
업계에 따르면 중견기업은 국내 경제 총 매출의 16.1%, 수출 18.3%, 고용 13.8%를 차지하고 있다. 특별법으로 인해 기업들이 정부 지원 단절을 우려하지 않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해왔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중견기업법은 당시 10년 기한으로 시행돼 2024년 7월 일몰을 앞두고 있다. 업계는 일몰법으로 상시법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꾸준히...
당부
△중소·중견기업 제조 제품의 유해성 평가 및 안전관리 통합지원 추진
△제1차 한-미 수출통제 워킹그룹 개최
△제13차 한-인니 에너지포럼 개최
△제1회 유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결과
△뉴노멀 시대의 제품안전
9일(수)
△산업부 장관 15:00 韓-산둥성 경제통상 협력 교류회(화상) 16:20 수소경제위원회(대한상의)
△산업부 1차관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