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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영호 “월북 미군 장병, 오늘부터 ‘지옥의 불시착’ 시작될 것”
    2023-07-19 17:33
  • "갑자기 전속력으로 뛰었다"…월북 군인 목격담 나와
    2023-07-19 17:14
  • 尹, 美 전략핵잠수함 방문…"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압도적 대응"
    2023-07-19 17:14
  • 미국 “월북 미군 관련 북한과 접촉 중…바이든도 예의주시”
    2023-07-19 16:30
  • 美 “미군 장병 월북 확인…생사 여부 조사 중”
    2023-07-19 08:59
  • 북한, 탄도미사일 2발 기습 발사…한미 NCG 출범 반발
    2023-07-19 08:49
  • “월북한 주한미군, 한국서 출소 후 고의로 넘어가”
    2023-07-19 08:05
  • 월북 미국인은 미군, 고의로 국경 넘었다…"하하하 웃으며 뛰어가"
    2023-07-19 07:37
  • 공동경비구역 견학하던 미국인 무단 월북…유엔사 “北과 협조 중”
    2023-07-18 20:18
  • [민선8기 1주년]⑤ 힐링이 대세…‘녹지’ 키우는 ‘동대문·용산·종로·마포·영등포’
    2023-06-28 06:00
  • 국방부 "사드 기지,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막바지 준비할 것"
    2023-06-22 13:23
  • SK, 한미동맹의 상징 ‘웨버 대령’ 추모비 세운다
    2023-06-22 09:43
  • "사드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 0.2%로 미미"…정부, 성주 사드 기지 정상화 속도
    2023-06-21 10:41
  • BTS 슈가, 한한령 언급…“중국 투어? 가고 싶지만 일할 방법 없어”
    2023-06-15 16:11
  • 尹 “공산세력 맞선 영웅 기억…한미동맹, 어느 때보다 강력”
    2023-06-06 11:11
  • 한‧미‧일, 北미사일에 ‘한몸’ 대응...연내 실시간 정보 공유
    2023-06-03 19:59
  • [종합] “경북 성주군 주한미군 사드 배치 무효”…헌재, ‘각하’ 판단
    2023-05-25 15:58
  • 2023-05-25 14:26
  • 한미일, 북한 미사일 정보 실시간 공유...“한·일 레이더 미국 통해 연결하기로”
    2023-05-09 14:33
  • 평택서 미군 전투기 F-16 추락…조종사는 비상 탈출
    2023-05-0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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