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종자·농약·비료 등 농자재 구매 영수증을 보관하고 농약·비료 사용 기록을 영농일지에 작성해 2년간 보관해야 한다. 영농일지 표준양식은 3월 초 농식품부가 제공하는 '농업인 필수안내서'에 포함될 예정이다. 다만 기존에 작성하던 양식과 방식(수기·온라인 작성)도 인정된다.
농식품부는 올해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관련한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월)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22년 종자산업 전문 교육 실시
25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11:00 국가 균형 발전의 날 기념식(세종)
△인공지능이 농사짓는 시대가 열린다(석간)
△22년 신규 농촌융복합산업지구 및 네트워크 구축지원 사업대상 지자체 선정 결과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올해부터 전면시행...
치매 막는 10분 통화인 ‘사소한 통화’, 게임과 여행을 융합한 증강현실(AR) 보물찾기인 ‘코리아게임’, 야간진료, 주말 진료 시스템인 ‘우리 동네 병원’, 눈물의 땡처리를 막는 ‘폐업도 창업처럼’, 종자 유니콘을 길러낼 ‘코스싹’, 감정노동자의 비속어 필터링 서비스인 ‘내 귀에 캔디’ 등 상위 10개 입선작과 방송에서 다룬 추가 아이디어 등이다....
치매 막는 10분 통화인 ‘사소한 통화’, 게임과 여행을 융합한 증강현실(AR) 보물찾기인 ‘코리아게임’, 야간진료, 주말 진료 시스템인 ‘우리 동네 병원’, 눈물의 땡처리를 막는 ‘폐업도 창업처럼’, 종자 유니콘을 길러낼 ‘코스싹’, 감정노동자의 비속어 필터링 서비스인 ‘내 귀에 캔디’ 등 상위 10개 입선작과 방송에서 다룬 추가 아이디어 등이다....
저탄소ㆍ디지털 가속화로 인력 구조조정 불가피정부, 직무전환ㆍ재취업 지원 추진…실효성 '글쎄'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탄소 정책 추진으로 내연기관 자동차 및 석탄화력발전 관련 종사자 90만 명 정도가 직간접 고용 충격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됐다. 향후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노동력의 신산업 이동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수 많은 노동자들이 인력...
육종가들이 샤인머스켓, 대학 찰옥수수 같은 대박 종자를 길러내도록 돕겠다는 코스싹과 감정노동자를 위한 비속어 차단 소프트웨어을 제안한 내 귀에 캔디도 이름을 올렸다.
최태원 회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아이디어 6개를 모두 대한상의에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 대한상의는 상시로 아이디어가 생성되고, 발전되고, 사업화되는 아이디어뱅크를...
‘코스닥 아닌 코스싹’(김현재 씨 등 가족팀)은 농산물 종자의 국적이 해외에 집중돼있어 로열티를 지불하고 키워야하는 상황인 만큼 코스닥 같은 거래 플랫폼을 만들어 식량 안보를 지켜나가자는 아이디어다.
‘우리 동네 병원이 달라졌어요’(김진현ㆍ옥진호 씨)는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3분 진료’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야간, 주말 시간대 병원 접근성을...
툴젠의 향후 주요 추진 사업은 △유전자교정(CRISPR 유전자가위 원천특허) 플랫폼 기반 특허수익화 사업 △유전자교정 기술 적용 치료제 개발 △유전자교정 기술을 통한 동식물(종자) 품종 개량 등이다.
이병화 툴젠 대표는 “유전자교정 플랫폼 자체의 특허수익화 사업을 정착시키고, 유전자교정 기술을 이용한 유전자·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및 그린바이오...
국산 농기계와 스마트팜, 종자·재배기술 등 농업기술도 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은 지난달 25일 기준 101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971년 수출 통계를 관리하기 시작한 이후 50년 만에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딸기와 포도 등 스타품목을 육성해 소득을 높였고, 일본과 미국, 중국에 편중됐던 수출시장은...
미중 분쟁 겪으면서 곡물 해외 의존 약점으로 부각 GMO 품종 승인 필요한 표준 초안 마련 종자산업 활성화 방안도 이달 발표 예정
중국 정부가 식량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미국과의 무역 분쟁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공급에 문제를 일으키자 식량 자급자족에 공을 들이기 시작했다.
9일 홍콩 영자지...
일제점검
△국립종자원, '식물 영상분석 플랫폼' 세계에 알렸다
8일(수)
△'탄소중립, 친환경축산이 함께해요' 2021년 친환경축산대상 시상식 개최(석간)
△수출용으로 딱 좋은 '국산 버섯 2품종' 개발
9일(목)
△개 식용 종식에 대한 사회적 논의기구 출범
△전통식품 품질인증 대상품목에 '오미자 가공품' 추가
△종자원, 주요 채소류 최첨단·고효율...
재단은 특허기술·종자개발 등 농업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 성과의 실용화를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됐다. 하지만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디지털농업 기반조성 및 확산, 농업분야 탄소중립 대응, 치유농업 활성화 등 농산업의 진흥역할로 그 기능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기관명칭 변경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또 재단이라는 기관명칭으로 민간단체나...
추진
△국립종자원, 국민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다
12월 1일(수)
△농식품부 차관 11:00 세계협동조합 대회(서울)
△APEC 식품시스템 관련 전문가 화상 토론회 개최
△감자, 먹는 대신 바르는 화장품으로 변신
12월 2일(목)
△농식품부 차관 09:00 상임위 법안소위(서울)
△2021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개최
12월 3일(금)
△농식품부 장관 10:00...
주요 추진 사업은 △유전자교정(CRISPR 유전자가위 원천특허) 플랫폼 기반 특허수익화 사업 △유전자교정 기술 적용 치료제 개발 △유전자교정 기술을 통한 동식물(종자) 품종 개량 등이다.
이병화 툴젠 대표는 이날 온라인 간담회에서 본격적인 기업 설명에 앞서 툴젠에 대해 "상장 이후가 더 기대되는 회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재배면적과 종자보급 등이 늘어나면서 국내 밀 재배 확대가 탄력을 받고 있다. 정부의 밀산업육성책에 따라 판로가 확보되면서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전국 51곳 국산 밀 전문생산단지를 대상으로 밀 파종 면적을 조사한 결과 내년산 밀 파종 면적은 7500㏊ 내외가 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5050...
국립종자원은 일반 농가를 대상으로 내년 파종용 벼 1차 신청을 다음 달 20일까지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청 대상은 시·도 단위 지역별 대상이며, 지역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한 2차 신청은 내년 1월이다.
신청 방법은 20㎏(1포) 단위로 시·군 농업기술센터(농업인상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 선착순으로 할 수 있고, 지역농협에서 내년 1월부터...